가락시장1 다큐 시선 나누는 행복을 아시나요? 연말이 되면 구세군 냄비를 비롯해서 많은 기부 활동들이 이루어지곤 하는데 최근에 뉴스를 보면 이런 기부가 갈수록 줄고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위선적인 사람들을 보아왔고 그런 사람들로 인하여 기부를 통해서 남을 돕겠다는 선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들도 선뜻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던 가락시장 거지목사 한승주 씨를 포함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분노케 했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그리고 다양한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의 뉴스들을 보면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그리고 온정을 베푸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969 지난 5년간 기부 참여율은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 2018.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