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 


잊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들은 좋은 노래들입니다. 


결혼 - 최정철 Feat 가인,  단 - 김돈규 인데요~ 


결혼이라는 노래는 예전에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많이들 접해 보셨을것 같은데... 그때 저도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김돈규의 단이라는 곡은 좀 오래된 곡인데~ 예전에 2000년대 초반에 들은것 같네요. 


컴컴한 방에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김돈규의 단을 듣는데 어찌나 슬프던지.. ㅜㅜ 


그럼 감상해 보시죠~ 


최정철 Feat 가인-결혼

사랑 하나만으론 안되는건 가봐

우리둘만에 사랑만으론 부족한가봐

나는 바보같은 사랑밖엔 몰랐었나봐

너의 남자론 난 부족한가봐

결혼은 하고싶은데, 가진건 사랑 밖에 없어서

결혼은 하고싶은데, 난 아무것도 줄께 없어서

너의 남자로 태어나서, 힘들게 고생만 시킬껏 같아서

가진건 사랑이 전부인 나,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나

결혼은 하고싶은데

사랑 하나만으로 난 충분하니까

내 가슴은 너 하나만으로 행복하니까

나는 바보같은 니 사랑이 필요하니까

너의 여자로 난 살아가니까

결혼은 하고싶은데, 나 역시 가진건 사랑뿐이라서

결혼은 하고싶은데, 나 역시 아무것도 줄께 없어서

너의 여자로 태어나서, 그대 하나면 행복할거 같아서

가진건 사랑이 전부인 그댈 사랑해요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그대

사랑하나로 충분해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서로의 영혼을 약속해요

서로에게 모자란 부분

더 많이 사랑해줘요

나만의 사랑으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마운지몰라요

나는 그대의 여자가되어

나도 그대의 남자가되어

서로의 아픔까지 다 안아줘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김돈규-단


무릎도 꿇었죠 그 모진 냉대에 찬 비속에 밤새도록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견딜 수 없었겠죠


하지만 그 후로 그녀는 떠났죠 아마 날 위해서겠죠


그리고 들었죠 결혼하던 그 날 많이 울더라는 얘길


날 슬프게 했던 건 그 날밤 그녀가 내 앞으로 남기고 간 편지


기다릴 수 있겠나요 나 다녀올게요 이길 밖엔 없는 가봐요


단~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날 잊어도 원망안해요


어느 날 말없는 전화를 받았죠 그녀일거란 짐작만

가끔씩 그렇게 살아있다는 흔적 보여주면 되는 거죠


난 언젠가 그녀를 만날 때를 위해 이 말 만은 간직 할 거예요


다녀와요 괜찮아요 난 염려 말아요 그때까지 기다릴게요


단 돌아올 수 없게 돼도 나도 그댈 원망안해요


단 돌아올 수 없을 만큼 행복하길 먼저 빌게요 그대여~ Good Bye




학창 시절에는 어머니께서 TV 보는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가 그리 많이 일반화 되지는 않았던 때라 집에서는 TV 를 주로 보면서 남는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TV 보는 모습을 무척이나 싫어하시곤 하셨죠~

 

뭐 다들 들어보셨겠지만 TV 를 바보 상자라 해서 좀 업신여긴 감이 없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TV 역시도 스마트 해지고 방송 컨텐츠 역시도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많이 방영해 주고 있어서~

 

요즘의 TV 는 예전의 바보상자로 치부하기엔 좀 미안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TV 프로 중에 주로 다큐, 뉴스, 생활 정보등과 관련한 프로들을 즐겨보는데~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부터는 돈에 대해~~ 관심이 부쩍 늘었기에 경제와 관련한 방송들도 즐겨 보곤 합니다.

 

그 중에서 지상파 프로그램으로는 경제매거진 M 을 즐겨보는데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더군요.

 

신문에서 경제와 관련한 기사를 보다 보면 이게 나랑 상관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기사를 많이 보곤 하는데

 

경제 매거진 M 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꼭 필요한 경제 관련 정보들만 알려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경제 매거진 M 은 MBC 에서 토요일 오전 7:55분에 방영합니다.

 

 

일단 저는 위 방송이 어려운 경제 용어라던가 이런 게 없어서 좋더군요.

 

주식 방송 등을 볼 때는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자기 말 대로 하면 시청자들 모두 부자 될 것처럼 허황되게 말하는데 비해 ~

 

경제 매거진 M 에서는 허황된 내용이 아니라 대부분 아끼고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 편이라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버는 것 보다 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감을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주에는 실속!단독주택, 똑똑한 결혼 준비 등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던데~

 

공감이 많이 되고 도움도 많이 되는 내용이더군요.

 

이제 한창 결혼 시즌인데~~ 하나같이 결혼 비용이 천만원이 넘게 들었다 하던데

 

방송에서 똑똑하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허례허식을 없애고 꼭 필요한 것들만 준비해서 천 만원에도 결혼 하더군요.

 

지난 방송에는 통장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주던데~ 참~ 쉬운 방법이더군요.

 

사용 용도에 따라 통장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 정말 쉬운 건데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이더군요.

 

방송 보고 바로 실천에 옮기는 중입니다.

 

매주 경제 매거진 M 을 보면서 조금씩 경제 관념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보면 경제 개념 없으신 분들 많은데….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배울 점은 행동으로 옮겼으면 하는 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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