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어쩌다어른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전문 기자라고 하는 홍혜걸 씨가 “하마터면 모르고 살 뻔 했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그만큼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것이 사실입니다. 100세까지 살아야 되는데 건강하지 않다면 장수는 아무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 중에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고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건강을 위한 몇 가지 팁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축구를 하려니 허리를 비롯해서 관절 부분이 계속해서 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코어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오늘 강의에서 인간이 고안해 낸 최고의 운동으로 플랭크를 추천하더군요.

플랭크는 위 그림과 같이 배가 땅에 닿지 않도록 바닥에 엎드려서 버티는 자세인데 몸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라서 등, 복부, 엉덩이, 골반, 허리 근육이 튼튼 해지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홈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플랭크는 정말 집에서 하기 딱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적극적으로 플랭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으로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운동으로 뉴질랜드의 치료사 로빈 매켄지가 발견한 매켄지 운동에 대해서 소개를 해 줬습니다.

매켄지 운동 역시 플랭크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정적인 운동인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머리를 뒤로 해서 척추를 C 자의 형태로 만드는 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해 준 운동으로 스쿼드를 소개하는데 단순하게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하체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단순하긴 하지만 정확한 동작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체 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 근육의 70%가 하체에 분포하고 있고

간 보다 더 많은 포도당을 허벅지 근육에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허벅지 근육은 몸 안의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의 기능도 하기 때문에 허벅지가 굵으면 노폐물이 혈관에 쌓이지 않아서 혈액도 깨끗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허벅지 근육의 기능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고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먹게 되는데 홍혜걸 기자님이 비타민 D를 추천하더군요. 비타민 A, B, C 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내지 못하지만 아시는 바와 같이 비타민 D는 햇볕으로부터 피부에서 생성이 됩니다. 저는 우리 몸에서 생성이 되니까 덜 중요한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생성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정말 일리 있는 해석인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실내 생활을 하면서 햇볕을 많이 볼 일이 없게 되고 비타민 D 는 동물의 내장에 많지만 원시인처럼 그렇게 내장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현대인 10명중 9명은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하고~

아래 소개하는 바와 같이 20 ng/ml 이하이면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구루병이 발생하기 되는데 구루병은 뼈의 변형을 일으키는 병이라고 하네요. 산모들이 비타민 D를 챙겨 먹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비타민은 약이 아닌 일반 식품이고 정말 많이 먹지 않는 이상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들에 속아서 섭취량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전 대통령인 오바마도 비타민 D를 꾸준히 먹고 있고 일반인들은 30ng/ml 를 유 지하기를 추천하더군요.

그리고 홍혜걸 기자님의 강의를 보면 꿀잠자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시는데~ 이건 정말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5가지 내용이었고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내용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의학적인 이유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십니다.

15분 이상 잠이 안 오면 침대 밖으로 나와라

침실에 중간 조명을 두자

낮에 햇볕 아래에서 걸어라

아침 기상 시간을 고정 해라

취침 전 목욕 또는 반신욕을 해라

저도 가끔씩 불면증으로 잠 못 이뤄서 괴로울 때가 많이 있었는데 위에서 소개해준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정말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고 꾸준히 기억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비타민이나 하나 주문 해야 되겠네요~ ^^



예전에 간헐적 단식이라는 단식 법이 굉장히 유행 한 적이 있죠~

 

그 당시 방송에서 타바타 운동법이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타바타 운동법은 운동 중에 모든 근육을 사용해서 근육 전체 신진대사를 높이는 운동법이어서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바타 운동법은 엘리트 운동 선수들을 위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이 하기는 어려워서 일반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당뇨병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 방법들이 개발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기발라 운동법 이라 하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운동 법들을 간헐적 운동이라 칭하더군요.

 

간헐적 운동법이란 말 그대로 간헐적으로 운동을 하는건데~ 그 중 기발라 운동법은 1분 운동하고 1분 동안 휴식하는데~ 짧고 굵게 최대 30분을 넘지 않는 운동법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운동 했을 경우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량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타바타, 기발라 방식과 같은 간헐적 운동은 2014 년 최고의 운동 트렌드로 선정 되었다고 하는데요~ 역시 저는 운동에 문외한이라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간헐적 운동 블로거로 아래 사진의 낸시 허 씨가 소개되는데요~

 

낸시 허 씨는 낸시의 홈짐 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블로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운동 영상이 많이 있더군요.

 

http://nancyhomegym.kr/

 

낸시 허씨는 임식 중독증으로 7개월만에 출산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낳은 아들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 늘 곁에 있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늘 곁에 있어줘야 하다 보니 짧은 시간에 집안에서 할 수도 있는 간헐적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공무원 준비하시던 분들 같은 경우도 아무래도 시간이 없다 보니 간헐적 운동을 하는데~ 간헐적 운동 4달만에 10킬로가 줄었다고 하더군요. 흐미 ~

 

방송인 조영구씨도 소개 되던데 조영구씨는 예전에 몸짱이 됐었쬬~ 그 당시 국민 노안으로도 유명하셨는데…ㅋㅋㅋㅋ

 

몸짱이 되고도 계속 무리한 다이어트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려져 응급실에 가게 되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다 보니 몸이 망가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몸 짱 하면 아무래도 보디빌더죠~ 보디빌더 대회에서 당당히 2위르 차지한 고성민 선수…

 

그런데 그의 신체 상태는 아래 의사분의 진단과 같이 그리 좋지 않더군요.

 

방송에서 신체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나오던데~

 

현대인의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신체 디자인이 크게 잘 못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아래 소개하는 서연미 씨도 보디빌더 시고~ 방송을 보니 3위에 입상하고 하시던데~ 척추가 휘었다고 진단 받더군요.

 

주구장창 운동하는거 만큼 바보가 없다는 군요. 일단 우리 몸의 신체 디자인이 바로 서야 한다고 설명 합니다.

 

올바른 신체 자세를 위해서는 아래 그림의 왼쪽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귓구멍 어깨중심 고관절 중심 무릎중심 복숭아뼈가 일직선이 되야 하고~

 

경봉, 골발 앞 튀어나온 뼈, 무릎 슬개골 가장 퇴어나온 부분이 평행이 되야 한다는데~

일반인의 90 프로 이상이 이상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균형있는 신체를 위해서는 바른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신체 균형을 위해서 다양한 운동 법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태고의 동작에서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려는 운동으로 프라이멀 무브라는 운동이 소개 되던데~ 프라이멀 무브는 우리몸의 자연스런 움직임을 재연하는 운동이라고 하더군요.

 

프라이멀 무브는 태고의 동작을 재연하는 운동이니 만큼 아기들의 움직임에서 모방한다는데.. 참 신기하더군요.

프라이멀 무브를 하는 분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기어다니거나~ 구르거나~ 하는 동작들을 하던데~

 

이러한 동작들을 함 으로서 우리 몸의 코어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더군요.

 

즉 제대로 움직이고 나서~ 자주 움직이자는 건데~

 

방송을 보니 일어서서 일하는 사람들 이 소개되더군요.

 

트래드 밀에서 걸으면서 일을 하던데… 많이 특이하더군요.

 

저렇게 움직이면서 일하면 집중이 되나~ 하고 의구심이 들던데… 이렇게~ 움직이면서 또는 일어서서 일을 하고서~ 6개월간 직원들 몸무게가 평균 4킬로 정도 빠졌더고 하고~

 

이런 운동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NEAT 라고 칭하더군요. Not 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바로 이 NEAT 를 높이는게 이 회사의 업무 방침 이더군요. 이렇게 NEAT 를 높여서 일상 생활 속에서 생리학적으로 해로운 점들을 상쇄시키는 업무 습관이라고 설명 하더군요.

 

믿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트레드밀 데스크를 사용하고 처음에는 작업 능률이 떨어지다가 아래 그림과 같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익숙해지면 업무 능력도 급격히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이런 트레드밀 데스크와 같은 일상 생활 속에서 하는 운동 들이 건강상의 이점을 주곤 하는데~

 

서게 되면 인슐린 의존성이 그만큼 낮아진다 하는데… 아 진짜 이제 앉아서 일하지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레빈 박사는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라 하더군요. 아래 그림과 같이 앉아 있으면 재앙적인 질환을 초래 할 수 있다고 하던데.. 허걱… 그 동안 무쟈~~ 게 앉아 있었는데… 앉아 있는 생활 습관 때문에 중요한 움직임을 잃어버리게 되니까~ 최대한 많이 일어나라 하는군요.

 

케틀벨이라는 운동도 소개되던데.. 이 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하더군요. 아래 트레이너 분의 말로는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폭발적인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라 하네요.

 

앉아 있느라 잘 쓰지 않던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는데 노브레인의 이성우씨도 케틀벨 운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아래 분도 케틀벨 이라는 운동이 자세를 잡아주고 몸의 불균형 해소가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케틀벨은 무거운 무게보다 제대로 된 움직임을 배우는게 더 중요한데~ 허리로 드는게 아니라 몸의 코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거 참 … 위에서부터 코어 코어 하던데… 도대체 코어가 뭘까 했는데~

드디어 우리 몸 속 코어의 정체에 대해 설명하더군요.

 

코어는 척추를 둘러 싸고 있는 근육들을 지칭하더군요. 아래 그림과 같이 다열근 횡경막 골반기저근 복황근을 지칭 합니다.

 

이러한 코어가 부실 하다면 아래 설명 처럼 척추가 힘 없이 휘어 버리는거죠~

 

코어 자가 진단법이라는 것도 소개 되던데… 군대에서 종종 했던 배꼽 정렬이 …. 코어 자가 진단법이었다니 역시 군대는 좋은 곳이었어.. 쿨럭 ㅋㅋ

 

우리 몸은 25세 이후부터 매년 1% 씩 근육량이 줄어든다고 하던데~ 이러한 근육량 감소는 사망률을 높인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해서 꼭 헬스장을 가서 장비를 사용해야 하냐~ 하면 그건 아니라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프리 웨이트와 머신 비교 실험에서 프리웨이트가 근육을 활용하는 정도가 더 높다 하더군요.

 

아래는 나꼼수로 유명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인데요~ 55 세 임에도 완전 몸 짱 이시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수감 전보다 출소후 몸이 완전… 나도 감옥을 가야 하나… ㅋㅋㅋㅋ 그럼 안되겠죠 ㅋㅋㅋㅋ

 

정봉주씨는 좁은 감옥에서 아래 사진과 같이 맨몸 운동을 주로하셨다고 하네요~

 

누울 자리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 헬스 장이라고 하는데.. 아 저도 이제 집에서 좀 해봐야 겠네요. 헬스장 끈고 한 두번 빼 먹다 보면 한달에 한 두번 가고 말곤 하느데… 이젠 집에서 해 봐야 겠네요. 어차피 지금 제 방도 감옥과 같이 좁으니 ㅋㅋㅋ

 

NEAT 를 실천하는 조영구씨는 이제 맘 편히 먹는 즐거움을 누리려고 한다네요~

 

배불리 먹고 움직이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는게 일상이 되서 21층도 걸어 올라간다고 하던데.. 이젠 습관이 되서 하나도 안 힘들다고 하네요. 식스팩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서 일상의 즐거움을 느낀다는 조영구씨~ 예전에 식스팩 있을 때 얼굴은 완전 안되보였었는데… 국민 노안 소리 들을때보다 훨씬 보기 좋으시네요.

 

방송에서 우리의 몸은 내가 평생 살아갈 울타리다 속을 단단하게 채워갈 기초공사부터 해 보자라고 하는데.. 정말 공감 되네요. 몸짱을 위한 운동이 아닌 건강을 위한 운동을 시작해 봐야 겠네요.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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