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농반X 의 삶1 SBS 스페셜 영미네 작은 식탁, 우프(WWOOF) 해보고 싶음 얼마 안된 한국 영화 중에 리틀포레스트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도시에서 팍팍한 생활을 하다가 시골로 내려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직접 키운 작물들로 엄마가 가르쳐 준 요리들도 해 먹으면서 힐링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도시 생활에 대해서 팍팍함을 느끼고 있고 요즘에는 시골 생활에 대한 약간의 로망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행동으로 옮기기는 않은 상태이고 언제 그런 삶을 살게 될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이번 주 SBS 스페셜 영미네 작은 식탁은 위에서 소개한 리틀포레스트 현실판 같은 내용이 었고 조금 차이가 있다면 리틀 포레스트 주인공은 자신의 고향에 내려간 것이지만 영미네 작은 식탁에 나오는 분들은 WWOOF 를 통해 짧은 기간 동.. 2018.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