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분투 리눅스 배우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일단 공짜인데다가 설치도 너무나 쉽더군요.

소프트 웨어 설치도 우분투 소프트 웨어 센터를 통해 라이센스 걱정 없이 쉽게 쉽게 설치 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등도 smplayer 를 통해서 대부분 다 되더군요.


컴피즈 설정 관리자 통해서 화면 단축키 설정 등도 자유로와서 Windows 에서 사용하던 Winsplit-revolution 과 유사하게 설정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autokey 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autohotkey 처럼 단축키 지정해서 사용하니깐 지금까지 윈도우 사용해 오던 것처럼 유사하게  사용 할 수 있더군요.

거기다 놀랬던것은 지금 저는 하드 두개에 각각  윈도우, 우분투를 깔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우분투에서는 윈도우 하드의 내용에 access 가 되더군요.

윈도우에서는 우분투 하드에 있는 내용에 접근이 불가능한데 말이죠.


최근에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우분투 커뮤니티 라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의 힘은 커뮤니티에서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컴퓨터에는 Fusion HDTV7 Dual Express 라는 TV 카드가 설치되 있는데.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업체들은 대부분 윈도용 드라이버만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걍 우분투에서 TV 보는거 포기 하고 있었는데 우분투 커뮤니티에 가보니 방법이 있더군요.

저는 아래 주소의 내용 따라 했습니다.

http://ubuntu.or.kr/viewtopic.php?p=37992

모든 채널이 완벽하게 잡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커뮤니티 글 보면서 따라 하니깐
SMplayer 통해서 정규 방송 몇 개는 볼 수가 있더군요. 커뮤니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캡쳐 사진은 우분투에서 smplayer 로 TV 재생한 화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환경이 Windows 운영체제에 특화(
?) 되어 있다 보니 소비자들이 운영체제에 대한 선태권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탈 MS 시대가 오고 있긴 한 것 같습니다.

OS 를 소비자가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도록 윈도우가 깔려있지 않은 노트북도 많이 나오고 있고~~

은행권에서는 오픈 뱅킹 서비스를 통해 비 윈도 운영체제에서도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굉장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거 OS 선택권을 주는 것이니깐요.


그런데 증권 회사나 쇼핑몰 쪽에서는 아직도 변화가 더디다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HTS 는 나오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리눅스용 HTS 만들고는 있는데 HTS 만들기 어려워서 그러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용 HTS 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용 HTS 나오면 윈도우에서 완탈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기업들은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를 비롯한 다른 OS 용 드라이버나 프로그램도 필수적으로 지원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을 변화 시키는것은 결국에는 소비자가 될 것 입니다.


리눅스 사용자가 대다수가 된다면 기업들도 당연히 지원을 해 주겠죠. 안 그럼 밥 숟가락 놓게 될 테니깐요.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는 컴퓨터 운영체제 하면 윈도우만 있는줄 아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현상이 줄어들려면 사회적으로 리눅스와 같은 오픈 소스 운영체제들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오픈 소스 활용 확대 캠페인 등을 해서 컴퓨터 사용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컴퓨터 운영체제라고 하면 윈도우만 아는 사람들이 무료에다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리눅스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좋겠네요.


  1. 우분투 2012.04.11 12:03

    리눅스가 개인이 쓰기에는 그다지 편한것 같진 않은데요...
    윈도우는 개인이 쓰기에 상당히 편하게 만들어졌죠.
    컴퓨터로 별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일반인 대다수가 윈도우만 알고 사는 이유이기도 하고 윈도우만 알고 살아도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남성 2012.04.11 12:38 신고

      물론 우리나라에서 윈도우가 훨~ 편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우분투도 일반인들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하는 추세이고. 그 편의성의 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거든요. 윈도우는 당연히 상용 프로그램인데 반해 우분투는 공짜인데.. 그냥 인터넷 정도만 하는 일반인들이 active x 의 제약으로 인해 또는 걍 다른 선택지를 몰라서 윈도우만 사용한다면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mirr77 2014.08.01 13:17 신고

    언제쯤 리눅스용 hts가 나올까요ㅜㅜ주식거래좀 해볼려고 하는데 노트북을 살려고 하니 마음에드는 모델이 os가 우분투네요. 윈8도 잘 모르겠고 리눅스도 생소하지만 ㅜㅜ

    • 남성 2014.08.01 22:34 신고

      그러게요. 중국 처럼 정부 차원에서 우분투 같은 리눅스 지원하고 하면 울 나라도 리눅스가 좀 정착이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무원이 윈도우 쓰는거 열라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MS 에 세금 퍼 주는 꼴이니까요. 꼴랑 인터넷이나 단순 문서 작업 하는 일에 왜 윈도우를 사서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xp 지원 종료하고 ms 에서 윈 8 안 팔리니깐 윈 7 도 내년까지만 지원한다고 하는데... 공무원들 컴터 다 바꾸려나... ms 에 질질 끌려 다니는 병신같은 소프트웨어 정책 보면서 그냥 실소만 나오네요.

  3. 나이스옵하 2014.12.28 02:50

    리눅스와 윈도우 사용난이도 차이는 우리나라 환경따른 차이 인거 같아요 ;;
    os에서 자유롭고 싶네요. ^^ ㅎ

    • 남성 2014.12.28 03:57 신고

      네 사실 리눅스도 요즘 데탑으로 사용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거덩여 드라이버 등만 제대로 지원되면 윈도보다 나은듯

  4. 박정히 2015.01.19 00:40

    국민성 또는 민족성이 한몫 거들고 있는 부분이죠.

    남이 하면 다 따라하고 혼자 다른거 하면 불안하고 마치 소심한 계집애 같은 성향이 그런 IT 환경을 만드는 기본적인 문제이죠.

    한글이 쉬워서 문맹율이 낮은거지 사실은 인류 최대 바보들인지도 모릅니다.또는 500번도 넘게 위세 침략을 받다 보니 자존심이라고 쥐꼬리 만큼도 안남아서 그런지도 모르고~

    • 남성 2015.01.19 13:12 신고

      글쎄요 저는 이런 문제로 민족성 까지 들먹이고 싶진 않고 그냥 우리 나라의 IT 정책 입안자들의 무능함을 탓하고 싶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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