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KBS에서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다큐 프로그램이고 “세상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지만 바쁘고 시간이 없는 당신을 위한 짧고 쉬운 지식다큐” 라고 소개하더군요. 실제 방송 시간은 한 50분 정도 되는데 한편에 대략 3~4 개 정도의 주제를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대략 10~20분 정도 설명을 하는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에서는 “일본이 말하지 않는 후쿠시마의 진실” 이라는 내용이 방송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2020 년에는 도쿄에서 올림픽이 개최 되고 최근에 정말 우리나라에서 핫한 아베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잘 마무리 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후쿠시마 지역 인근에서는 방사능 수치가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고~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방사능 오염토 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도 양심있는 전문가들은 아래와 같이 안전하지 않다고 뼈때리는 얘기를 하지만...

아베는 후쿠시마 먹거리가 안전하다고 계속해서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도쿄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후쿠시마산 고등어를 먹이겠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후쿠시마에서는 아래와 같이 산이 정말 많다고 하는데 삼림에 대해서는 아직도 오염 제거를 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이러한 산이 방사능 저장고와 같은 역할을 해서 비 바람이 불 때마다 방사능이 흘러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의식 있는 분들은 미래 세대의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해서 조사를 하고 있고 현재 후쿠시마현에서는 소아 갑상선암 비율이 일본 전국 대비 6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되더군요.

당연히 아베 정부로서는 이러한 민간 활동들이 눈에 가시일 것이고~ 그래서 그런지 검사를 멈추라고 경고를 했다고 하더군요.

주택가에 아직도 방사능 오염토 더미가 방치되어 있고 3년 이상 되다 보니 오염도가 터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정말 답이 없네요.

원전 사고가 일어난지 8년 만에 후쿠시마의 부흥을 선전한다고 했는데…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일본 정부가 너무 위험한 짓들을 저지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쿠시마 산림에서 난 먹거리를 섭취한 주민들의 대부분은 내부피폭 판정을 받았고 아시는 바와 같이 방사능은 반감기가 매우 길어서 100년 이상 오염이 지속된다고 하는데….. 절대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 저 모습을 보면 정말 단단히 미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일본인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의 건강도 상관이 없다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정치인이 너무 싫어지네요.

아베 정부에서는 후쿠시마산 농산물이 안전하고 맛있다고 계속해서 홍보를 하고 있고~ 후쿠시마산 복숭아, 후쿠시마산 쌀, 그리고 아사히 맥주 후쿠시마 에디션 등이 소개가 되더군요. 제목에 밝힌 바와 같이 아사히 맥주 뉴클리어 에디션 이라고 이름 붙이는게 합당할 것 같습니다.

손님에게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이겠다는 2020 도쿄올림픽….. 그냥 한번쯤 거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기무라 신조 도쿄 의대 준교수님의 발언인데 학자로서 그리고 일본의 국민으로서 양심 있는 모습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휴가를 맞아~ 집에서 심심함을 즐기면서 뒹굴 뒹굴하고 있습니다.어떤 사람들은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다고 하는데 저는 집돌이여서 그런지 집에만 있어도 너무나 좋더군요.

그래도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기에는 허리가 아프니까~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오늘 우연치 않게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무한도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옥탑방 같은 곳에서 태국 여행이라고 하면서 노는 컨셉인데… 예전에도 해당 편은 너무 웃겨서 몇 번이나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님이 계셨는데, 이분이 정말 춤을 너무 기가 막히게 추더군요.

자막도 진짜 웃기고~ 무한도전은 정말 재밌는 편이 많았었는데 정말 이 편은 저에게는 레전드 중에 레전드였던 것 같습니다.

못 보신 분들이 계시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래저래 나라 안 밖으로 시끄럽고 더워서 짜증 나는데~ 한바탕 웃고나면…. 그래도 덥지만…. 기분은 좋아지네요 ^^


그나저나 무한도전에서 정말 큰 웃음 주셨던 김윤의 작가님은 지금 어떤 프로그램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원룸에 살고 있는데~ 조그만 방 한 칸에 혼자 산다고 해도 집안일은 할게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퇴근을 하면 누구나 그렇듯이 집에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를 한 바와 같이~ 로봇청소기도 사용하고 있고 에브리봇 물걸레 청소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iamaman.tistory.com/2707

최근에는 요리에도 조금 관심이 생겨서 쉬는 날이면 집에서 밥을 해 먹는 편입니다. 휴대폰 어플 중 “만개의 레시피”라는 어플을 보면서 밑반찬을 비롯해서 다양한 요리들을 해 보고 있습니다. 뭐 요리를 하는 거야 재료를 사고 그대로 따라하는 거라서 별 문제가 안 되는데~ 요리 후에 설거지는 정말 하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식기세척기를 알아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들은 큰 냄비도 들어가는 12인용의 식기세척기이지만 제가 원룸에 살고 있는지라 12 인용 식기 세척기는 둘 자리도 없고~ 급수 호스 연결을 위해서 공사도 해야 되는데~ 제 집이 아니라 이래저래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게~ 비설치형 식기세척기이고~ 쿠쿠 CDW A0310TW 식기세척기가 깔끔하고 예쁜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고…. 사비를 들여서 대략 30만원 정도 였던것 같네요.

쿠쿠 CDW A0310TW 식기세척기는 급수 호스를 설치 할 수도 있고~ 저 처럼 위 사진에서 보이는 입수구에 직접 물을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쿠쿠 CDW A0310TW 식기세척기를 구매하면 조금 큰 물컵이 있는데~ 쿠쿠 CDW A0310TW 식기세척기의 전원을 켠 상태로 물을 계속 넣다보면 식기세척기가 알아서 물이 다 찼다고 알려 줍니다.

식기세척기는 식기세척기용 세제가 따로 있더군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뽀숑 식기세척기 세제를 구매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1종 규격 적합 원료를 사용한 세제라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 아직은 많이 사용을 안 해 봤지만 처음 사용해 보니 식기에 하얀 가루가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이게 뭔가해서 검색을 해 보니 수돗물 성분 때문이라는 분들도 있고 세제를 바꿔야 된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이것저것 실험을 조금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일단은 식기세척기 세제와 구연산을 같이 넣어 보니 하얀색 가루처럼 보이는 부분들은 많이 줄어들긴 한 거 같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어떤 분들은 헹굼을 할 때 식초를 넣어서 해결했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어쨌든 이 부분은 나중에 조금 더 실험을 해서 확실한 해결 방법을 알았을 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쿠쿠 CDW A0310TW 식기세척기는 3인용이라 밥그릇이나 작은 라면 그릇 정도만 들어가게 되는데~ 이 역시도 제대로 씻기 위해서는 그릇들의 배치가 중요하더군요.

그릇에 오목한 부분이 아래쪽으로 위치하도록 해야 되고 식기세척기는 건조 과정에서 굉장히 뜨거운 열이 발생하므로 열에 취약한 일반 플라스틱 제품들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가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위에 얘기한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저는 그래도 식기세척기 사용이 굉장히 편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식기세척기가 완벽하진 않아도 설거지의 반 이상은 해주는 걸로 느끼고~ 그 시간 동안에 제가 편하게 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큰 냄비까지 들어가는 12 인용 식기세척기가 사고 싶었지만 그냥 나름 아쉬운 대로 쓸 만한 거 갖고~ 원룸 생활을 하면서는 그냥 저냥 만족하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저처럼 원룸에 살면서 식기세척기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쿠쿠 CDW A0310TW 뿐만 아니라 에버홈, 미켈란젤로 등도 있으니 다양한 제품들을 확인해 보고 하나쯤 장만하는 것도 괜찮을 걸로 보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제품이 됐던 적어도 내 쉬는 시간을 보장해 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은 감옥에 있는 박근혜 정권 시절에 빚내서 집 사라고 부추겼고 그 덕분에 많은 아파트 가격들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몇 년 전에 봤던 뉴스 중, 대학생도 알바비 벌어서 갭 투자를 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마치 집만 사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갭투자로 인한 피해가 계속 되고 있고, 이번 주 추적 60분에서는 갭투자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욕심을 이용해서 이득을 본 사람들이 소개가 되더군요.

제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의식주 중의 하나인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행해졌던 갭투자는 은행 빚으로 하는 레버리지 투자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기꾼들의 말에 놀아나서 아무 생각 없이 집을 구입하더군요.

호구인 갭 투자자들에게 무리한 부동산 투자를 부추기는 것은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일부 부동산전문가 들인데…. 책을 써서 유명세를 알린 다음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서 회원들을 모으고 고가의 컨설팅 비용을 받고 보험까지도 가입을 시키더군요.

그것도 모자라 역전세가 나서 세입자에게 돈을 더 돌려 줘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돈을 대납해 주는 제도인 ‘역전세 대납제도’를 하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고리의 이자를 받는 사채놀이 더군요. 정말 한번 호구로 잡히면 끝까지 뽑아먹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회원 중에 참석 못 해서 아파트를 처분하고 싶다고 하는 경우 투자를 일임한 또 다른 회원에게 아파트를 구매하게 하는 형태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글쎄요. 뭐 이건 다단계 느낌도 좀 있고.... 사귀 종합 세트인 것도 같고….

부인이 대표로 있는 인테리어 회사에 인테리어를 맡기게 해서 인테리어 비용 역시도 눈탱이를 치고 있었고….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추적 60분에서 소개된 부동산 사기꾼 박모씨는 아래 책을 썼다고 합니다. 뭐 모자이크 처리는 했지만 찾기 너무 쉽더군요.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의 저자인 박X수 라는 사람이더군요.

220만 원짜리 1:1 부동산 강의를 하는데 막걸리를 처먹으면서 하더군요.

이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기꾼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해서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갭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세입자를 협박하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아래 화면은 어떤 부동산 컨설팅 업체 특강 장면인데 서울에서 100 군데 찍어 달라고 하면 100 군데 다 찍어 준다고 하네요.

인근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해당 전문가가 추천한 오피스텔은 갭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하더군요.

예상은 다들 하시겠지만 이런 부동산 추천들은 분양하는 회사에서 수수료를 주기 때문에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런 부동산 사기 문제들은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무주택 서민들을 피눈물 나는 상황으로 만드는 행위라고 하더군요.

결국에 우리나라에서 많은 문제들은 서민을 보호해 주지 않는 법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국회의원들이 입법은 하지 않고 정쟁만 하는것 같습니다. 일하지 않는 국회가 굳이 있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고 조만간에 많은 국회의원들이 철퇴를 맞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집을 산다고만 하면 수억씩 쉽게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은행은 많은 경우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연일 은행 수익이 사상최대니 어쩌니 하는 기사를 많이 봅니다. 그런데 갭투자가 꺾이게 되면 당연히 대출을 해준 은행도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2007년에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반면교사 삼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재수 없게도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면 해당 은행들은 문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식주를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그나마 옷이나 음식에 대해서는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아직도 집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없어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많은 부자들이 집을 가지고 투기를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요즘에는 일반인들도 너나 할 거 없이 부동산 투기에 뛰어든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계속해서 은행들은 땅 짚고 헤엄치는 형태로 쉽게 돈을 벌고 있고~ 서민들은 수십 년 상환 조건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북유럽 복지 선진국들이 그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된 데에는 많은 감시의 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역시도 예전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투명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 문제는 정말 많이 숨어 있는 것 같고 이번 주 다큐시선에서도 그러한 문제점 중 하나인 쪽방촌에 대해서 소개를 하더군요.

저 역시도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연이자 7% 대의 학자금대출도 있었고 한 2년 정도를 고시원에 산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 역시도 공동 세탁기, 공동 주방, 공동 화장실을 사용했었고 굉장히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 방송에서도 봤지만 바퀴벌레는 말할 것도 없었고 옆방에서 나는 전화 소리, 대화 소리 등이 다 들리기 때문에 개인의 프라이버시 역시도 보장이 안 되는 공간이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쪽방 인구수는 6192 명 이었는데~ 현재 거처를 쪽방으로 인식하는 인구수는 74258명이라고 조사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고시원에 살 때 내가 쪽방에 산다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기존 쪽방 건물을 건물주로부터 임차하여 시세의 70%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인 저렴쪽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면서 굉장히 한시적인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주거취약층의 입장에서 제도적으로 굉장히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오고 화장실에 물이 줄줄 새는데도 건물주나 서울시는 관리를 안 해 주고 있었고 해당 쪽방에 사는 세입자들은 불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살 수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것 같더군요.

대구에서 각설이 일을 하고 계시는 최삼돌 씨는 서울에서 살다가 뉴타운 재개발 때문에 쪽방촌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도 집이 팔려서 방을 비워줘야 되는 실정이고 그런 현실에 대해서 굉장히 서러워 하시더군요.

다행히도 방송에서는 대구주거복지센터장 분과 함께 그나마 방을 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인터뷰 내용은 또 다른 쪽방에 살고 계시는 분의 내용인데 여름이면 쥐가 나오고, 너무 덥고, 창문 너머에도 다른 사람이 살고 있어서 창문을 열 수가 없어서 굉장히 캄캄하다고 하더군요.

이런 방인데도 월세는 26만원이나 하고~ 대부분 집주인들은 관리인을 두고 좋은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근처 공인중개사분의 인터뷰 내용인데 살 환경이 안 되기 때문에 쪽방촌 건물 집주인들은 대부분 타지에 살고 관리인을 두고 관리한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 집에 세를 놓아도 땅 15평에서 300만원 수익이 난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대부분 현금거래를 하기 때문에 탈세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조사를 하는 기자들이 있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정말 심각한 것으로 보이고 남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부를 쌓는 정말 더러운 빈곤 비즈니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거빈곤층들이 국가로부터 받는 주거급여는 고스란히 쪽방촌 집주인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다 탈세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의 제도가 너무나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의 인터뷰 내용인데 매우 공감가는 내용이었고 대한민국의 일 안하는 국회 의원들이 새겨 들어야 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일을 안 하는 것은 그들을 뽑아준 국민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들의 의식 개선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하겠고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인 주거권에 대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의식 있는 시민으로 거듭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불로소득을 얻거나 빈곤 비즈니스를 하는 바퀴벌레 같은 사람들이 하루빨리 박멸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어느 파리지앵 목사의 비밀 - 파리 한인 E교회 성폭력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도 소개를 했었지만 지금까지 계속해서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켜 왔습니다.

https://iamaman.tistory.com/969

우리가 종교인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항상 배신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들의 위선 때문입니다. 어떤 종교든지 기본적으로 착하게 살고, 남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부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착한 사람인 것처럼 포장을 하고 뒤에서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온갖 악한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된 송 목사 역시 위선으로 가득찬 사람이었습니다. 뭐 대략적인 내용은…. 어려운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프랑스에서 목회자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어려운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활동들과는 정반대로 뒤에서는 성폭행을 하고 이간질 시키고 집에서는 아내를 폭행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학원을 통해서 오늘 문제가 됐던 파리 한인 E 교회를 접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유학을 포기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길을 택하더군요.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지울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악행들이 공론화가 되면 피해 여성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교회에서 내쫓고 다시 또 다른 피해자를 물색하는 나쁜 짓의 연속이었습니다.

송목사가 아들과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런 사람을 믿고 수년간 봉사했던 많은 젊은이들의 인생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저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런 사람들이 하루 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무신론자라서 이런 사건을 볼 때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편입니다. 정상적인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맹신 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듭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교육이 암기위주, 문제 풀이 위주, 경쟁 위주여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 줄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의 선한 의도를 악용해서 사익을 취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더러운 인간들이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느끼는 바이지만 우리나라는 국민의 정서와 법감정이 너무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저런 범죄자들이 계속해서 생기는 이유는 법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인간들을 제대로 처벌할 수 있는 강력한 법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최근 한창 미드는 보지 않다가 그나마 짧으면서 재미있어 보이는 미드를 하나 발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위에 있다시피 Manhunt Unabomber 이고 미국에서 있었던 유나바머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위키피디아에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시어도어 존 카진스키의 사진을 볼 수가 있는데~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C%96%B4%EB%8F%84%EC%96%B4_%EC%B9%B4%EC%A7%84%EC%8A%A4%ED%82%A4

Manhunt Unabomber 에서 테드 카진스키로 나온 폴 베터니가 정말 비슷하게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나바머는 University And Airline Bomber 의 약자이고 전형적인 러다이트 범죄 사건이었습니다. 위 영어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학이나 항공사에 우편으로 폭탄을 보내서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위에 소개한 위키피디아에서 범행 기간을 보니 1978년부터 1995년까지 18년 간이나 범행이 이루어졌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나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 하는 하버드 출신의 앞날이 창창한 천재 수학 교수가 이런 사건을 벌였다는게 정말 믿어지지 않았고 역시나 인성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또 한번 들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 단어는 “obey” 순종하다, 복종하다 입니다. 테드 카진스키의 범죄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해가 되지 않지만 현대인들이 기술이나 외부 환경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면서 생각 없이 지배되어가고 있다는 카진스키의 생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스몸비, 디지털 디톡스와 같은 말들이 괜히 생기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나바머와 같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남을 해하지는 않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폭력적인 방식으로 반응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택시 기사들의 자살 사건이 대표적인데… 기술의 발전이라는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인데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은 “극단적으로 기술이 발달하는 미래에는 어떻게 살아갈까?” 입니다. 지금도 뉴스를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청년들은 취직이 안되서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것이 자동화되고 더 많은 것이 스마트해지는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일반화 된다면 극단적 생산성 향상을 이루게 될 것이며 아마 이러한 기술의 발전에 따른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고민을 해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에는 국민 기본 소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세상은 정말 기술의 격변기인 것 같은데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Manhunt Unabomber 는 지금 상황에 정말 걸맞는 드라마인 것 같고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요즘 뉴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가 필리핀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불법 수출을 했었는데, 되돌아 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많은 곳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카페에서도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종이로 된 빨대를 주는 경우를 본 적이 있고~ 이 덕분에 많은 제지 업종 회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다큐 시선에서는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기’ 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는데~ 정말 많은 의식 있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재래시장 살리기라는 명목으로 편리한 마트 대신에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경우는 봤지만,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플라스틱 포장이 안 된 재래시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제로 실천가 배민지 님이라고 하는데….. 참 좋은 일 하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자연 파괴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이 바뀌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정말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고 사실 그 수는 헤아릴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거의 매일 편의점에 들르게 되는데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보통 봉투에 담아 오게 됩니다.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봉투 값으로 20 원을 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닐 봉투에 담아 오는 경우가 흔한 것 같습니다. 20원이 아까운 것도 있지만 플라스틱 비닐 봉투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요즘은 어디 나갈 때 주로 가벼운 가방을 꼭 챙겨서 들고 나가곤 합니다.

방송을 보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8년 3월 영국에서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이라는 것이 생기게 되었는데~ 슈퍼마켓 등에서 물품을 구매한뒤 매장에 플라스틱 포장재나 비닐 등을 버리고 오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요즘 대부분의 공산품들은 다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플라스틱을 전혀 안 쓴다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불법 폐기물 현황은 아래와 같은데 총 120만 3천 톤 이라고 하네요. 너무 큰 숫자라서 사실 감도 안 오는 숫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플라스틱 캠페인 팀장인 김미경 님의 인터뷰 내용인데~ 조금 더 강력한 정부 규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러한 의견에 매우 동의를 하는 편입니다.

방송에서는 한 가정이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을 하게 되는데~ 플라스틱 통에 든 생수를 먹지 않기 위해서 옥수수차를 끓여서 먹고 아이에게는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실리콘 빨대를 이용하도록 교육을 하시더군요. 앞으로 저 아이는 환경보전에 대해 의식 있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개인적인 현재의 편리함 보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의식있는 노력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방송이었고, 앞으로 저도 플라스틱을 최대한 적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을 한다고 해도 재활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이번 주 KBS 스페셜에서 “차이나 쇼크 빈집 6 천 5 백만 채의 비밀”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중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부분의 재산을 투자하고 있었고 대략 20년 동안 많은 중국인들이 부동산을 통해 부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부동산 침체는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는 많은 중국분들이 집을 2채 이상 가지고 있더군요. 제가 알기로 중국이 지금 많은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고 해도 일반 서민들의 월급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야말로 부동산 시장이 투기판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공실률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데 국가별 주택 공실률을 비교해보니 한 눈에도 정말 위험해 보이더군요.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는 중국 분인데 딱 봐도 젊은 사람이 본인 집은 2채가 있고 가족들 집까지 포함하면 열채가 있다고 하더군요.

중국의 아파트에서 조금 특이했던 점은 아래 사진과 같이 인테리어가 전혀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횡~ 하고 을씨년스러운데 집주인들은 투기 목적으로 집을 샀기 때문에 대부분 저 상태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가계의 부동산 자산 비율이 중국은 매우 높았습니다. 가계 자산의 부동산 편중 비율은 개발도상국 일수록 높기 마련인데…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 자산 비율을 많이 낮춰야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인식이 높아져야 할 것 같네요.

KBS 스페셜에서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재임대인들이 소개 되는데 중국에서는 이들을 얼팡둥 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위에서 소개했듯이 인테리어가 거의 대부분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얼팡둥이 직접 자신의 돈으로 기본적인 가재 도구들을 들여 놓는데… 아래와 같이 정말 빈약하기 짝이 없더군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집값이 5% 하락하면 주거 중인 집 중에는 7.8%가 매물로 나오고 빈집 중에는 12.2%가 매물로 나올거라고 예상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자본은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중국 자본으로 인한 거품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중국 자본이 들어와서 집을 산 후에 거주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었고 이로 인해서 빈집세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기업의 리스크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가계 부채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아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IMF 시절이 생각이 나더군요.

뭐 계속해서 중국의 기업 부채에 대해서는 뉴스를 통해서 접한 내용이기 때문에 방송을 보면서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중국 현지인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는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중국 시민들은 각종 부동산 투자 강의에 참석을 하고 있었고~ 중국 정부가 집값이 폭락하는 걸 허락하지 않을 거라고 강하게 믿고 있더군요.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부동산에 전 재산을 몰빵하는 서민들의 생각은 마찬가지인것 같았습니다.

반면에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통제가 사라진다면 중국 경제 일부 영역에 엄청난 붕괴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대중국 수출 비중이 대단히 높습니다. 많은 경제 기사에서 접했던 내용인데~ 내년 상반기에 중국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수 있다는 예측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역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을 보니 알려지지 않은 위험을 블랙스완이라고 하고 알려진 위험을 흰코뿔소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블랙스완이야 예측하지 못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지만 흰코뿔소라도 철저히 대비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전 재산을 부동산에 몰빵하는 사람들을 보니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은 최근에 중국에서 철수를 하고 있는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년 또는 더욱더 빨리 발생할지도 모를 중국발 리스크에 대해서 철저히 대비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저는 거의 매주 다큐 시선을 보는 편인데 다큐시선을 보다 보면 그냥 가끔씩은 내 얘기 같을 때가 있습니다.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서울 종로 국일 고시원에서 화재 사고로 인하여 7명이 사망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망하신 분들은 고시원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도 경제적 상황이 비교적 안 좋은 분들이었고 아래와 같이 4만원 차이에 삶과 죽음이 갈렸다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일때 안양 인덕원역 근처의 고시원에서 시작을 했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고시원 화재 사건을 보면서 그냥 뭔가 모르게 가슴이 먹먹함을 느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보증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찾게 된게 고시원이었고 고시원에 살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상황이 안 좋은 분들이었고 그 당시에는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즘은 방에 화장실이나 욕실이 딸린 고시원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사실 그런 고시원들은 비교적 비싼 편이고 저 역시도 공동 화장실, 공동 욕실, 공동 세탁기, 공동 주방을 사용하는 고시원에서 2년간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의 기억 때문인지 지금은 좁은 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35 조에 “국가는 주택 개발정책 등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존의 우리나라 나라님들은 부동산을 가지고 부를 축적하느라고 서민들의 주거생활과 관련해서는 외면을 해 왔습니다. 예전에 고시원은 고시생들이 공부를 하는 장소 였다면 지금 고시원은 오갈데 없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찾는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통계를 보아하니 고시원은 주택으로 쳐주지도 않는군요. 예전에 저는 제가 살던 고시원 방 한 칸을 주소지로 전입 신고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냥 괜히 서글픈 기분이 드네요. 고시원 마저도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일터의 일부 공간이나 숙박업소, 판자집, 비닐하우스 등에서 생활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고시원을 운영하는 업주들 역시도 그리 넉넉한 상황은 아니어서 그런지 시설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아래와 같이 고시원 화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등이 발달함에 따라서 고시생들이 인강을 많이 듣고 그래서 그런지 노량진 고시원 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전국의 고시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하네요.

위에서 얘기했듯이 고시원은 더 이상 학생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도시 빈민층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고시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에 도시 빈민이 증가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 없이 무분별하게 돈을 쫓아서 부자들의 배만 불려주는 도시 정책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요즘 빈부격차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고 이러한 빈부격차는 사회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는 부동산 투기가 어느 정도 잠잠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집값은 서민들에게는 언감생심 일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훨씬 더 많이 집값이 떨어져야 젊은이나 서민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공간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분은 그저 집에서 조금 활동하고 밥이나 반찬이라도 사다가 해 먹을 수 있는 거를 원한다 하는데…. 인간으로서 정말 기본적인 권리인데 이런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교과서에서 배웠듯이 의식주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이고 의식주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철저히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투기는 국민의 기본권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고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이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국가의 개입이 있어야 하고 투기꾼들의 불로 소득에 대해서 확실한 댓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해진 세금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값지게 사용 되야 할 것입니다.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나요? 여청단이라고 하는 공익단체에 대한 내용인데…. ‘밤의 대통령’과 검은 마스크 - 공익단체인가 범죄조직인가? 라는 부제로 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그냥 범죄조직 이더군요.

여청단이라는 이름은 “여성 청소년 성매매 근절단” 의 약자라고 하더군요. 이름만 들어서는 굉장히 좋은 단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청단 단장은 성매매 알선 전과가 있는 사람이었고 마약도 하는 사람이더군요.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마약을 먹이고 성폭행을 하고….. 더 이상 설명 할 필요 없이 그냥 범죄자 였습니다. 여청단 사무실은 빌라 같은 곳에 있는데 수시로 옮겨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웃긴 건 그 사무실에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이 애용하는 진실의방 이라는 방도 있다고 하더군요.

방송에서 여청단 관계자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돈의 출처는 불법적인 곳인 걸로 보였습니다.

여청단 단장이라고 하는 사람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정말 황당하기 이를 데가 없었습니다. “여성 청소년 성매매 근절단” 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1,300만 명의 성매수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서 돈을 뜯어내서 거금을 만든 다음 40만명의 아이들을 굶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건 뭔 개소린가 싶었습니다.

여청단 내부의 사람들 중 진짜로 “여성 청소년 성매매 근절”을 위해 뛰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보였고 돈이 필요한 사람, 정치 하고 싶은 사람, 유흥업소를 지키기 위한 성매매 업주 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는 SBS 사이트를 통해서 일반 화질은 무료로 다시 보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317891

세상에는 정말 많은 위선적인 사람들이 있고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 확인한 여청단 역시도 너무나 위선적인 독버섯 같은 단체였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공익 단체로 등록을 했나 궁금했었는데 현재 법적으로 특정 요건만 갖추면 공익 단체로 등록해 줄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법이 개판인 것 같습니다.



최근 1~2년 간에 대한민국에서는 정말 많은 여성들이 미투 운동에 동참을 했고 현재 우리 사회에는 남녀간의 대립이 극단적으로 치달은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대립의 과정에서 대부분의 경우 피해자는 여성이었고 아직도 우리나라의 성평등 지수는 그리 높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다큐 시선에서는 “내 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남자라서 몰랐던 여자로 살아가는 어려움에 대해서 알 수가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통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여성 증가 추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사회 안전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형사정책 연구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남성에 비해 여성이 주거침입죄 가능성이 약 11 배이고 개인 범죄피해 가능성이 약 2배라고 하더군요.

여성 분이 사는 집을 염탐 하다가 찍힌 장면인데 아래 사진의 창문 사이에 있는 사람 형상이 보이시나요?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섬뜩한데 여자분들은 정말 까무러 쳤을것 같습니다.

아래 재연 장면은 어떤 남자가 여자분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집에까지 따라와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번호를 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고 저런 사람들이 제대로 처벌되지 않는 현실이 답답한 것 같습니다.

아래 이현혜 교수의 인터뷰 내용과 같이 피해자에게는 정말 크나큰 공포일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이런 건 저 사람에게 피해가 안 될 거야” 라는 생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모르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아는 사람 사이에서도 정말 많이 일어나는 것 같고 상대방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거나 말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방송에 소개된 내용 중에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택시 기사들에 의한 성범죄 내용들이 소개가 되더군요. 방송에서는 택시 기사에 의해 성희롱을 당하는 현장이 녹음된 내용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 너무 심각해서 말문이 막히더군요.

저런 상황에서 여성분들은 혹시 모를 물리적인 폭력을 피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웃으면서 넘기는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에 이번 방송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아래 인터뷰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약자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피해 사실이 알려 질까봐 불안하고 위축된 삶을 살아야 하는 세상이었습니다. 이런 세상은 제가 보기에도 하루빨리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여성 분들은 남편이나 남자친구와 같은 다른 남자에 의해 보호를 받는 세상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안 지켜줘도 되는 세상에 살고 싶은 것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그동안 계속해서 목살 된 채로 살아온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대한민국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자주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가끔씩 동물농장을 보다 보면 동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주 동물농장에서도 그런 사연이 소개가 됐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많은 부모들이 자식에게 몹쓸 짓을 하거나 자식을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된 개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오늘 소개된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은 아래 사진의 개 두 마리인데 딱 봐도 불편해 보이는 것이 느껴지실 겁니다. 한 마리는 목줄이 살을 파고 들고 있었고 한 마리는 올무와 같은 것에 걸려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통을 겪으면서도 어미 개는 여섯 마리의 강아지들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어미 개를 돌보는 친구 개는 어미 개의 아픈 목을 핥아주고 자신도 배고플 텐데 먹이도 양보를 하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그렇듯이 동물농장에서 무사히 구조가 돼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서 굉장히 보기가 좋았습니다. 동물농장에 제보를 해주신 아주머니 아저씨 역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정말 고마우신 분들 같았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충격을 받은 것은, 올무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개는 누가 일부러 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 올무를 만든 당사자에게 저 개가 어떤 잘못을 했길래 저렇게 고통을 준 것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인간의 잔인함은 가끔씩 놀라움을 금치 못 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저 개가 올무로 인해 고통을 느낀 만큼 저 개에게 해를 가한 사람 역시 똑같이 고통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부디 인간답게 살다가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굳이 동물에게 또는 다른 인간에게도 잔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주에도 역시 한국인의 밥상을 봤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해산물들과 그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소개가 되더군요.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동해안의 해산물들을 소개 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동해안 편의 시작은 이렇게 바다에서 그물로 대게를 잡는 장면이었습니다.

바다가 없었다면 인생을 어떻게 지탱해 왔을까 싶다는 어부의 인터뷰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홑게가 나온 경우에는 이렇게 다리에 케이블 타이로 표시를 해 두는데~ 홑게란 탈피하기 전의 게라고 하더군요. 홑게가 나오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서 천 마리 중에 두 마리 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평소에는 박달게 다음으로 귀하고 어떨 때는 박달게 보다도 더 귀하다고 합니다.

홑게는 이렇게 회로 많이들 즐긴다고 하더군요. 홑게회의 모습인데 정말 먹음직스러운 것 같습니다.

대게는 이렇게 얼음물에 넣어서 대게 살이 오톨도톨하게 변하게 해서 회로 먹게 되는데, 대게회의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운 것 같습니다.

다리 등이 떨어져서 생물로 팔기 힘든 대게의 경우 말려서 먹기도 하는데~ 이를 해각포 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해각포 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고~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대게를 말린 해각포로는 이렇게 해각포 무침도 만들어 먹고 해각포 죽도 만들어 먹더군요.

방송에 나온 지역에서는 대게가 흔해서 그런지 아래와 같이 대게 양념 무침이나 대게 장조림 등도 만들어 드시더군요.

대게 그물이 올라올 때는 아래와 같이 백고둥(물레고둥) 이나 새우 등이 같이 올라오게 되는데~

같이 올라오는 해산물들을 다 넣고 대게 해물탕을 만들어 드신다고 하더군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서는 청어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청어를 말려서 과메기를 만들게 되고~ 과메기는 추운 겨울에 청어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야 제 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보통 과메기라고 하면 살만 말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방송에서는 통 과메기도 소개를 하더군요. 통 과메기는 말 그대로 통으로 말리는 거라서 알과 내장까지 다 먹는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청어 알은 굉장히 실해 보였는데~ 청어알을 이용해서 이렇게 청어알탕수를 만들어서 드시더군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굉장히 맛있을 것 같고 생선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굉장히 잘 먹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메기는 잘게 잘라서 과메기 유부초밥도 만들고 고추장 양념을 해서 과메기 양념구이도 만드시더군요.

위에서 소개했던 통과메기는 이렇게 조림으로 만들어서 드시더군요. 통과메기 조림이라고 하는데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과메기는 그냥 술안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릉시 주문진에서는 요즘 겨울 음식으로 많이 소개가 되는 물텀벙이, 장치, 심퉁이(도치)와 같은 못난이 생선들을 소개하더군요.

도치나 심퉁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지역분들은 뚝지라고도 부른다고 하더군요. 저는 다른 방송에서 도치알탕을 소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도치 손질 장면도 나오더군요.

도치는 요리하기 전에 잘 씻은 후에 먼저 뜨거운 물에 넣어서 허물을 벗겨내야 된다고 합니다. 처음 안 사실인데 굉장히 신기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허물을 벗긴 후에 도치숙회를 만드는데 먹어보진 않았지만 뭔가 꼬들꼬들한 식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치의 살 뿐만이 아니라 도치의 알을 손질 할 때도 요령이 필요한데~ 도치 알집 안에는 진액이 있어서 응고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밤새도록 진액이 빠지도록 재워 둔다고 하네요.

하루 밤이 지나면 이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도치알 식재료가 준비가 되고 ~

이렇게 준비된 식재료를 가지고 도치알찜을 만들어 보이시더군요. 겉모습만 봐서는 두부 같기도 하고 굉장히 건강식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소개된 도치알과 도치살을 이용해서 도치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이시는데~ 그냥 밥 한 그릇 뚝딱 할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꼭 한번 도치를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에서 나온 요리사 분은 다양한 장아찌를 만드시는데~ 김젓갈, 해삼 장아찌, 골뱅이 장아찌 등이 소개가 되더군요.

역시 해산물들을 보고 있으면 뭔가 역동성이 느껴지는 것 같고 활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정말 잘 봤습니다.



연말이 되면 구세군 냄비를 비롯해서 많은 기부 활동들이 이루어지곤 하는데 최근에 뉴스를 보면 이런 기부가 갈수록 줄고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위선적인 사람들을 보아왔고 그런 사람들로 인하여 기부를 통해서 남을 돕겠다는 선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들도 선뜻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던 가락시장 거지목사 한승주 씨를 포함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분노케 했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그리고 다양한 위선적인 종교 지도자들의 뉴스들을 보면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그리고 온정을 베푸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969

지난 5년간 기부 참여율은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기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라고 대답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사회 분위기로 인한 측면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과 같이 우리보다 훨씬 더 못 사는 미얀마와 같은 나라가 기부에 대해서는 세계 3위권이라고 하니 기부와 경제적인 여유는 그리 큰 상관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도 기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선듯 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내가 낸 돈이 제대로 쓰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부 지수나 기부 문화 수준은 아직까지 정말 낮은 것이 사실이고,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기부 단체의 투명성이 높아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통계 내용을 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한 기부 금액의 사용 내역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고 결국 이런 불투명성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기부를 꺼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큐시선을 보다 보니 기부자들의 기부내역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복지재단이 있더군요. 방송에서는 복지재단 이름을 가렸지만 검색을 조금 해보니 밀알 복지 재단 이라는 곳이 었습니다.

이러한 복지재단 이외에도 다큐 시선에서는 많은 일반 서민들이 기부나 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살 만한 것 같습니다. 참 존경스러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고 저도 조금이나마 나눔에 참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벌써 2018년도 하루가 남았네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2018년도 마지막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땅끝마을로 유명한 해남의 음식들이 소개 됐습니다. 바닷가 마을이니 만큼 다양한 해산물에 대한 소개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해남에서도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마을이 소개 되었는데, 송호리 마을에서는 해가 뜨는 것과 지는 것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마을이라고 소개를 하더군요. 연초에 일출을 보러 가시는 분들 많을 텐데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남에 음식으로 소개된 첫 번째 식재료는 꽃새우라고 불리는 그라비새우입니다.

꽃새우를 잡을 때는 다양한 잡어들이 같이 잡히게 되는데 같이 잡힌 잡어들과 꽃새우를 넣고 아래와 같이 얼큰해 보이는 꽃새우 잡탕을 끓이더군요.

꽃새우는 갖은 양념과 함께 확독에 갈아서 꽃 새우젓을 만들어서 드신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젓갈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이야 그래도 남해안 지역에서 전복 양식을 굉장히 많이 해서 전복이 조금 흔해 지기는 했지만 지금도 굉장히 귀한 식재료로 알고 있는데, 바닷가 지역에서 이렇게 전복이 통으로 들어간 전복 장조림을 만들어서 먹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전복은 미역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내장이 약간 초록색을 띄게 되는데 아래와 같이 전복 내장 볶음과 전복 미역국도 만들어서 드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전복 내장이 들어간 볶음밥을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래는 전복과 돼지고기를 함께 볶아서 만드는 전복 돼지두루치기이고 안 먹어봐도 어떤 맛인지 알 것 같네요.

보통 우리가 흔히 먹는 초장은 식초를 넣은 고추장을 얘기하는데 방송에서 나온 해남 지역에서는 초된장을 만들어서 드신다고 합니다. 초된장은 구수한 맛이 나서 조금 더 감칠맛이 있다고 하네요. 초된장을 이용해서 만든 굴초된장무침인데 정말 맛깔스럽게 생긴 것 같습니다.

저는 제사를 지낼때 상어포는 먹어봤어도 상어를 생으로 먹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해남에서는 죽상어애회를 드신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죽상어를 손질하는 장면도 나왔었는데 뜨거운 물을 부어서 짚으로 죽상어의 껍질을 벗기더군요. 상어 손질 하는 것은 처음 와서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죽상어살은 이렇게 회무침으로 드시더군요. 죽상어 회무침은 어떤 맛일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한국인의 밥상을 꾸준하게 본 것 같고 정말 다양한 지역의 음식에 대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에도 다양한 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해서 소개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윤창호씨 사건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또다시 음주운전에 대해서 경각심을 나타내는 목소리들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음주 운전을 하고 있고 그 심각성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다큐 시선에서 음주 운전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는데, 방송에서도 면허 취소가 되는 사례가 나오더군요. 음주운전자는 생계가 걸려 있다면서 하소연을 하지만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 연예인 뿐만 아니라 국회 의원, 경찰관 등도 음주 운전을 하다가 걸리는 나라에서 일반인들이 음주 운전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나라에서 음주 운전에 대한 처벌은 그리 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윤창호 법이 발의 됐지만 “반쪽짜리 통과다”라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음주운전은 처벌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재범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사실 해결 방법은 누구나가 알고 있듯이 처벌을 강력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글쎄요. 국회 의원들이 음주 운전을 하고 싶어서 그런지 처벌을 강력하게 하지 않네요. 참 신기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이러니 우리 나라에서 국회 의원들에 대한 신임도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을 대변하기 위해서 뽑은 국회 의원들이 제대로 국민을 대변하고 있지 못하고 자신의 권력이나 지지자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꼴을 보는게 정말 신물나는 현실입니다.

일본의 경우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하고 단속 건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결 방법은 너무나 간단한 것인데 해결을 안 하고 있는 국회 의원들을 뭐라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저같은 일반인이 잘 모르는 무언가가 있어서 늦춰지고 있는 것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될 수 있는 강력한 법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요양 병원의 실태에 대해서 소개를 해 줬습니다. 제가 예전에 살았던 인천 지역의 동네에서도 요양 병원을 볼 수가 있었는데 굉장히 한적한 지역에 허름한 건물이 요양병원 간판을 달고 서 있던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몰랐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하는 요양병원의 행태는 그야말로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요양병원에 갔다가 오신 할머니의 모습인데 보시는 바와 같이 팔이 비정상적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르신의 보호자 분들은 요양병원에 해명을 요구하지만 요양 병원에서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이 환자 스스로 넘어져서 다쳤다는 대답입니다. 그런데 많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게 뭔가 싶은…. 어안이 벙벙한 소식이 었습니다.

국내 요양 병원의 사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야말로 끔찍한 곳이더군요. 어르신들을 모셔다 놓고 때리거나 돈벌이에 눈 멀어서 쓰레기 같은 음식을 제공하고, 정부 보조금을 타내기 위해서 노숙자들 데려다 환자로 둔갑시키는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폭행을 당하신 할아버지신데 병원에서는 당연히 모른다고 잡아떼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내부의 관계자에 의하면 CCTV가 녹화가 되고 있었는데 녹화 내용을 없애도록 증거 인멸을 시켰다고 합니다.

요양병원에서 근무하시던 영양사 분들에 의하면 환자분들에게 한 끼에 747 원짜리 밥을 제공하는 요양 병원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래 인터뷰 내용과 같이 식비를 아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쓰레기 같은 일들이 요양병원에서 벌어지고 있었고 해당 범죄자들은 빨리 잡아서 감옥에 쳐 넣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비로 돈을 버는 방법 이외에도 국가로부터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타 내기 위하여 노숙자들을 데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본인 부담금 20%는 병원 관계자가 대신 낸 것처럼 꾸미고 80%의 돈을 국가로부터 받아 냄으로써 수익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부도덕한 방법으로 타내는 범죄 행위를 한 것이고 정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요양병원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돈 장사를 하는 요양 병원이 너무나 많았고 앞으로 고령화 시대가 되면 될수록 요양 병원의 필요성은 더욱 더 커질 텐데 하루빨리 바로 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양 병원에서 생활하시던 할머니께서 멍이 들어서 따님들이 왜 멍이 들었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말씀을 안 하시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아래 내용과 같이 대소변을 잘 못 가리신다고 어르신을 때렸다고 합니다.

갈비뼈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갈비뼈에 골절이 있는 상태였고 이에 대해서 병원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황당한 대답들을 하더군요.

아래 의사분 의견처럼 기침을 해서 갈비뼈 세 개가 동시에 부러졌다고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갈비뼈 골절 역시도 폭행에 의한 것이라는 판단이 합리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요양 병원은 문을 닫은 의사 인생 이모작 병원들이라고 하더군요. 아래 인터뷰 내용과 같이 7~80대 의사의 비율이 25% 정도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90세 이상의 의사도 두 명이나 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요양 병원은 그 문턱이 굉장히 낮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양심 없는 인간들도 요양 병원을 차리고 어르신들에게 몹쓸 짓을 하면서 잔혹한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그동안 돈 번 것을 후회할만큼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뉴스를 통해서 양육비를 주지 않는 전 남편을 고발하는 여성들에 대한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주 SBS 뉴스토리에서 양육비를 주지 않는 나쁜 아버지들에 대한 소개가 나오더군요. 뭐 매번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법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이런 현상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은 이런 잘못된 제도들을 개선 할 생각은 안 하고 매번 권력 다툼만 벌이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 시국인것 같습니다.

아래 한부모 가정 양육자는 전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임신 기간에도 폭행을 당했다고 하니 정말 할 말이 없더군요.

이혼을 하면서 전 남편에게서 월 100만원씩 양육비를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래 모자이크 한 사람이 전 남편이라고 하는데 고급차에서 내리더군요. 이혼한 전 남편들은 재산을 다른 사람 명의로 해놓거나 하는등 갖은 수를 써서 양육비를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양육비 해결 모임 대변인인 한영신님의 인터뷰 내용인데 정말 우리 사회의 변화 속도가 너무나 느린 것 같습니다. 꼭 이렇게 들고 일어나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아래 인터뷰 내용과 같이 양육비를 주지 않는 이혼남 또는 이혼녀들은 천륜을 저버린 범죄자들이라는 말에 공감이 됐습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돈 자랑을 하면서도 생활고에 힘들어서 돈이 없다고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힌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허술하게 법이 만들어져서 범죄자들이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게 해 놓은 건지 참 궁금하네요. 감치 재판은 불출석 하면서 보령으로 여행을 다녀 왔다고 하는데 아무리 이혼을 했다라고 해도 인간으로서 형편 없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조이혼율은 OECD 주요국 중 공동 7위고 아시아 1위라고 합니다. 조이혼율은 한해 발생한 이혼건수를 해당연도 총인구로 나눈 뒤 1000을 곱해 산출한 이혼 발생건수를 말하고 쉽게 말해 인구 1000명당 발생한 이혼건수를 뜻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최근 4년간 양육비 지급 이행률를 보면 3분의 2는 미지급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니 사실 해결책이 없는게 아니었습니다. 독일이나 덴마크, 스웨덴 과 같은 나라에서는 국가가 양육비를 선지급하고 비양육자에게 구상권 행사해서 받는다고 하더군요.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자에게 운전 면허를 정지시키거나 취소시키는 등의 불이익을 주는 것은 입법 하지 않아도 당장 도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육비는 채권자 채무자간의 사적인 채무 관계가 아니라 아동의 생존비라는 말이 인상적이었고 지금 현재 양육비 문제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은 여성가족부 산하의 양육비이행관리원(1644-6621)에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정말 많은 비양육자들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법적으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을 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책임을 통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주 다큐 시선에서는 우리나라가 현재 겪고 있는 초저출산 현상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사실 첫 장면부터 조금 충격적이었는데 우리나라의 현재 출산율이 체제 붕괴 위험이 있는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출산율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출산율 저하는 한두 가지의 원인이 아닌 굉장히 복합적인 사회문제들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추이와 합계출산율을 비교하는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라가면 합계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임금 수준에 다른 기혼자 비율을 봐도 역시나 우리나라에서는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여성에 비해 남성은 돈과 결혼이 비례적인 관계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냥 방송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돈 많은 사람들은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서 유전자를 남기고 돈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을 못 하고 자식을 못 낳아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 부에 따른 인간 자연 선택을 보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우리사회에서는 가족 계획이라는 것을 통해서 아이를 적게 낳는 것을 장려 했습니다. 아래 소개와 같이 모성의 도구화라는 말이 그 당시 시대를 정말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법적으로 결혼을 해야만 가족이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인데 우리보다 저출산 현상을 먼저 겪은 선진국의 사례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보이더군요. 아래 OECD 회원국 비혼 출산율을 보면 아이슬란드, 프랑스, 스웨덴 같은 경우엔 과반수 이상이 비혼출산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가족관계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변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출산율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도 보수적인 문화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사회의 변화에 따른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직성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초저출산이라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결혼이 늦어지면서 많은 부부들이 난임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 여성들의 생애주기를 보면 이런 난임 현상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체적으로 임신이 수월한 시기에는 사회적으로 임신을 못 하게 막고 오히려 임신이 잘 안되는 시기에는 임신을 못 한다고 스트레스를 주는….. 참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모를 세상 속에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이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에서도 사례가 소개가 되었는데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정말로 무리한 일정들을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 초저출산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정말 많이 바뀌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알리익스프레스는 중국 사이트인데 몇 천 원짜리 물건도 무료배송으로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물론 배송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싼값에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종종 애용을 하게 되는 것 같고 가격이 저렴 하다 보니 약간 중독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 사이트에서 어떤 물건이 있는지 검색을 많이 해 보곤 하는데 그러다 보니 정말 특이한 물건들이 종종 눈에 띄더군요.

첫 번째로 신기했던 제품은 일회용 오줌백입니다. 말 그대로 소변이 급한데 화장실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절 기간 버스에서는 소변을 참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버스에서는 보는 눈이 많아서 해당제품을 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이런 일회용 오줌백이 필요할까를 생각해 보니 지하철 기관사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기관사 분들은 굉장히 장시간동안 지하철 운행을 하기 때문에 생리 작용을 참으면서 운행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하철 운행실은 기관사 한 두 분만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래도 이러한 일회용 오줌백을 쓸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 번째로 정말 신기했던 제품은 여성들이 서서 소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이 제품을 봤을때는 정말로 이런 제품을 쓰는 여자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 사용 예와 같이 야외에 나갔는데 마땅한 화장실이 없을 때는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제품 소개 하단에는 구매자들의 평이 있는데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329 명이 구매를 했더군요. 또한 평점 역시 4.8 점으로 대단히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 검색을 해 보면서 세상에는 정말 특이한 물건들이 많이 있고 그런 물건들을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도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네요.


청소하는 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혼자 사는 직장남인데 다른 남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청소하는게 너무나 귀찮더군요. 원룸에 살고 있는데 그리 크지 않은 원룸이라고 해도 시간을 내서 청소하는 것은 귀찮고 그렇다고 해서 청소를 안 하고 살 수는 없으니 로봇 청소기와 같은 가전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LG 로보킹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로보킹 에는 뒷부분에 걸레를 부착해서 먼지를 빨아들임과 동시에 걸레질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로보킹이 하는 걸레질이 그렇게 개운한 느낌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장만하게 된 것이 LG 로보킹 로봇 청소기 바로 옆에 있는 에브리봇 RS700plus 입니다. everybot 은 요즘 TV를 틀면 연예인 붐이 한창 선전하고 있는 물걸레 전용 로봇 청소기입니다.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비교하는 유튜브도 보고~ 기계 전체의 무게로 물걸레질을 해 준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당연히 싸게 사는게 좋으니까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을 했고 전자랜드에서 이것 저것 할인을 받아서 에브리봇 RS700plus 를 28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RS700plus 는 현재 나온 에브리봇 모델 중에서 가장 고가의 모델인데 RS700plus 와 RS700 의 차이는 위 사진에서 있는 충전 거치대의 차이입니다.

에브리봇 RS700plus 의 리모컨은 아래와 같이 굉장히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본체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작동시킬 수도 있고 아래 리모콘을 통해서 작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LG 로보킹 로봇청소기를 사용할때는 리모콘으로 명령을 하면 LG 로보킹 청소기가 음성으로 응답을 하게 되는데, RS700plus 물걸레 로봇청소기에는 이러한 기능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RS700plus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물통에 물을 채우고 걸레를 붙인후에 본체에 연결해서 동작시키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바로는 기존에 사용하던 LG 로보킹 로봇청소기에 비해서 소음이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로봇청소기들은 당연히 청소기가 움직이는 경로를 얼마나 잘 만드냐에 따라서 편리함의 정도가 달라질텐데 RS700plus 물걸레 로봇 청소기는 LG 로보킹에 비해서 청소 경로가 덜 스마트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G 로보킹 로봇청소기는 아래 포스팅에서도 소개를 했지만 USB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데 everybot RS700plus 는 이러한 업데이트는 불가능 합니다. 즉 한번 구매하면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은 없다는 것이죠.

http://iamaman.tistory.com/2607

그래도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점은 넓은 면적들에 대해서는 나름 괜찮은 경로로 청소를 해 준다는 것이고 사람이 하는 것만큼 스마트 하지는 않겠지만 청소기를 돌려놓고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원룸의 경우 LG 로보킹 로봇청소기로 꼼꼼 청소 모드로 두 번 정도 청소를 하고 이번에 구매한 everybot RS700plus 물걸레 청소기를 대략 30분 정도 돌리면 나름 깨끗한 청소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로봇청소기들의 성능이 사람이 하는 것만큼 스마트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저의 귀차니즘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녀석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저의 시간을 아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인의 밥상이나 한국 기행을 매주 보고 있는데 방송을 볼 때마다 그냥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도시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지 시골의 고즈넉한 풍경들이 괜시리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요즘 한국기행에서는 불타오르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소개하고 싶은 주제는 ‘바닷속 단풍 구경 가리비’ 입니다.

해당 방송에서 소개되는 바닷가 동네는 경상남도 고성군 지포마을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꽤 먹었는데도 아직도 세상에는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한국 기행에서 소개된 가리비 역시 그랬습니다. 그냥 가리비라고 했다면 사실 그렇게 신기하게 보이지는 않았을 텐데 이번에 한국 기행에서 소개된 가리비는 홍가리비(단풍가리비) 라고 하더군요. 일반적인 가리비보다 크기가 작으면서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껍질이 붉은색입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가을에 수확을 하고 붉은색 껍질을 하고 있어서 단풍가리비라고도 하는 것 같네요.

홍가리비를 수확해서 양동이에 담아 놨는데 몇몇 녀석들은 아래와 같이 팔딱 팔딱 수영을 하더군요. 조개도 수영을 하는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왠지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가리비는 바닷물 속에 띄워서 양식을 하기 때문에 요리시 해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삶을 때에도 가리비 뚜껑이 열리면서 가리비 자체가 머금고 있는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안 넣고 삶아도 된다고 합니다.

다 삶아진 후의 뚜껑이 열린 홍가리비의 모습인데~ 수분이 빠져서 조금 쪼그라 들긴 했어도 탱글탱글하고 정말 맛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방송 마지막에는 이렇게 가리비 버터구이도 나오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을 보면 정말 가끔씩은 나도 어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한국기행을 보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얼마 전에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에 제목에서와 같이 “아빠의 사형을 청원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혼한 아버지가 어머니 이원희(가명)씨를 강서구 주차장에서 살해했고 그런 아버지에 대해 사형을 청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혼을 했으므로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 상태인데 그런 상태에서 GPS나 흥신소를 통해 사는 곳을 위치 추적해서 결국에는 살해까지 한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소개한 또 다른 사건은 강슬기(가명)씨 사건인데 마찬가지로 이혼 절차가 진행중인 전 남편에 대해서 정말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건이었습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또라이 같은 짓인데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 보니 이런 문제 있는 남편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야 범죄자니까 문제가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런 사건들을 처리하는 경찰 역시도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정말 황당한 사례로… 가족들에게 벽돌을 휘두르는 아버지에게 법원에서는 형사 처벌이 아니라 6개월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는데…. 어느날 딸에게 경찰이 술 취한 아버지를 데려가라고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경찰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들려주는데 정말 황당하기가 이를데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이런 무책임한 경찰이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정폭력범죄가 사회적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우리나라 가정 폭력범의 사법 처리 현황은 구속 인원이 1%도 되지 않더군요. 잠재적인 범죄자를 그대로 피해자에게 노출시키는 꼴이고 결국에 그렇게 노출된 피해자는 많은 경우 살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된 두 분의 피해자는 직접적으로는 전남편에 의해 살해를 당했지만 간접적으로는 잘못된 법에 의해 살해를 당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자주 출연하는 서울대 법의학 교실의 유성호 교수님 인터뷰 내용인데 전 세계적으로 살인의 7분의 1은 이런 파트너에 의한 살인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예로부터 남의 집 가정사에 대해 관여하는 거 아니라는 의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강력 범죄 사건들을 보면 이제는 더 이상 그럴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또 법이 문제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생을 챙겨야 할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일했으면 하고 변화의 속도가 조금 더 빨라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에 음주운전으로 인해 군 복무중 휴가를 나온 젊은이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음주로 인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고 사회적으로는 음주 보다는 흡연에 대해서 경각심을 드러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담뱃값에는 경고문구가 들어가고 혐오스러운 그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서 흡연자들이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TV 를 시청하다 보면 광고를 통해서 금연 캠페인을 굉장히 자주 볼 수가 있고 담배값도 올라서 그런지 최근에는 흡연율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흡연자인데 저 역시도 시내에서 담배를 피우고 싶을때는 아무데서나 피울 수가 없기 때문에 눈치가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최근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를 끊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TV 에서 술 광고를 할 때는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이 캬~ 소리를 내면서 맛깔나게 광고를 하곤 합니다. 저는 구체적인 통계는 몰랐었는데 이번 주 다큐 시선을 보니 알코올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에 비해서 많이 든다고 하더군요. 흡연은 간접 흡연을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흡연자가 가장 큰 피해자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의 경우 음주를 한 사람이 피해자가 되지 않고 엄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아래는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사업규모 비용이라고 하는데 ~ 금연지원서비스 사업에 비해서 음주폐해예방 사업은 14억 정도로 사업비가 10분의 1도 안 되더군요. 그만큼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도 음주에 대해서 경각심이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술을 판매하면 주세를 내게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주세는 지방 재정으로 들어가고 한 푼도 건강을 위한 기금으로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이 방송을 보기 전까지는 알코올로 인한 사회적인 인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오늘 방송을 보고 나니 우리 사회가 조금 바뀌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주류업체 및 단체에는 국세청 출신의 전직 공무원들이 많이 취직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관피아나 전관예우 등이 항상 문제가 되는데 우리나라 주류업계 역시도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건가 싶었습니다.

최근에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음주 운전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는데 당 차원에서의 처벌은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이라고 하더군요. 국민의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의원이 한 잘못에 비하면 너무 관대한 처벌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에서는 알코올 도수가 1도가 오를 때마다 최소 가격을 정해서 주류 가격이 너무 싸지지 않게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런 주류 관련된 정책들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담배를 비롯해서 알콜과 같은 중독성 제품들은 대부분이 청소년을 중독시키는 것이 타깃이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을 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어른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보건복지부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신경을 써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정부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알코올로 인한 사회적인 폐해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정확히 인지 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정말 많이 바뀌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가 인간의 기억력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에는 외우고 다녔던 전화번호나 사람의 이름 등을 까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SBS 스페셜에서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기억의 궁전이라고 하는 기억 방법 이라고 합니다.

아래 한국 기억력 스포츠협회 대표인 정계원 씨가 소개하는 바와 같이 기억의 궁전이란 우리에게 익숙한 어떤 장소에 기억하고 싶은 정보를 결합해서 저장하고 인출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세계 기억력 스포츠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신기하더군요. 방송에서는 기억력이 조금 안좋은 실험 참가자들의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기억력 향상 훈련 전문가가 소개 됐습니다. 위에서도 소개를 했던 정계원 씨는 한국 최초의 국제 기억력 마스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세계 기억력 대회 최연소 국가대표라고 하는데 참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두 분 역시도 기억력 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분들이라고 하는데, 기억력 스포츠 대회 한국 여성 랭킹 1위를 하고 있는 고혜정 씨와 2018년 전국 기억력대회 챔피언인 조신영 씨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특히나 조신영 씨는 대학생때 F 학점이 많을 정도로 적응을 잘 못 했었는데 살기 위해 기억 술을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방송에서 소개하는 기억력 전문가들의 방법은 기억해야할 대상과 특징을 결합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현재 세계 기억력 스포츠 챔피언은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데 얀자 윈터소울이라고 하는 24살의 몽골 출신 여성분 이었습니다. 얀자 윈터소울은 기억력으로 스타가 된 케이스인데 ~

일주일 정도 걸려서 이케아의 카탈로그를 모조리 외웠다고 하더군요.

우리에게 생소한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생소한 것을 우리에게 익숙한 어떤 장소에 매칭을 시켜서 해당 장소를 연상 할 때 기억해야 할 내용 역시 연결돼서 생각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원소주기율표가 안 외워져서 고생을 했던 학생인데 방송을 통해 기억법을 연습하면서 주기율표를 외울 수 있었고 스스로도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순서가 중요한 역사 교육 등에 있어서는 아래와 같이 신체의 위치에 따라서 순서대로 외우는 방식이 소개가 됐습니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김영보 교수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런 형태의 연상 기억은 뇌의 여러 영역을 사용할 수 있어서 기존 기억법 보다 효율적인 방식일 수 있다고 설명 하시더군요.

저는 과거에 아래 포스팅에서 삶의 모든 것이 다 기억 나서 슬픈 사람들에 대해서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1401

사실 이번 방송을 보면서 저렇게까지 기억력을 향상 시킬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어떤 분야를 시작할 때 개념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고 그러한 개념들은 외울 필요성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기억력 향상 방법도 필요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혹시나 지금 이 순간에도 아주 기초적인 개념들 조차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SBS 스페셜에서 소개했던 ‘기억의 궁전’ 방법을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굉장히 다양한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지역, 좌우, 남녀 등등 수없이 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에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정말 큰 역사적인 격변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통령 하나가 탄핵 됐다고 해서 세상이 갑자기 좋아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경제 상황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안 좋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전 정권에서의 과도한 대출 허용으로 인하여 가계부채가 1500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부분이 전 재산을 부동산에 깔고 앉아 있다 보니 정작 생활하는데 쓸 돈은 없어지고 경제적인 활력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명견만리에서는 갈등 사회에서의 신뢰 회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었습니다. 박준영 변호사가 강단에 서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짚어 주시더군요.

존 로크가 “국가는 국민들의 계약으로 만들어지는 것” 이라고 했다는데~ 사실 사회의 신뢰가 무너진데는 이런 계약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국민들이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공정성에 대하여 굉장히 발끈하는 편인데 이렇게 된 이유로는 우리 사회가 굉장히 짧은 시간에 경제 발전을 하면서 굉장히 경쟁적인 사회 구조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적어도 법적으로 똑같은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면 이렇게 공정성에 대해서 발끈하는 사회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는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이 법의 위에 있었고 그러다보니 정부나 사법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된 데는 물론 정책 입안자를 비롯한 사회지도층의 잘못도 굉장히 크지만 그와 함께 국민의 무관심도 이유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사회에서는 정부가 언론 탄압을 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무지 할 수 있었지만 현대사회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국민이 똑똑해진 사회가 됐습니다.

과거에는 덮어졌을 만한 사건들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굉장히 쉽게 알게 되는 시대가 되었고 이런 사회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견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눈이 많아져야 투명해 질 것이고 투명해 져야만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평균 173건의 119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하루 평균 35명 꼴로 공무 집행 방해 사범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국민들이 공공 기관에 대한 공적 신뢰가 낮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우리나라의 공공 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아래와 같았습니다. 의료기관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50% 이하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의료기관 역시도 50%를 갓 넘은 58%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꼴찌는 15%를 차지한 국회였습니다.

방송에서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 있었다는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서 소개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최승우씨는 형제복지원 피해자신데 형제복지원 사건은 법적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법적인 절차에 대해서 신뢰를 잃었고 법적인 절차보다 농성이나 시위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하네요.

예상은 다들 하셨겠지만 우리나라의 정부 신뢰도는 24% 로 OECD 평균 42%에 비해서 턱없이 모자란 수준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러한 신뢰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당연히 복지수요가 증가를 하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야 될 것입니다. 동네에서만 봐도 폐지줍는 노인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됐는데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8.8%라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다른 나라에 비해 특이하게도 노인자살율이 굉장히 높은 나라인 것으로 알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는 노인빈곤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인들을 돕기 위해서는 당연히 공적 비용인 국민 연금 등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 될 텐데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국민연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자금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승계에 이용되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고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연금이 신뢰를 잃어버렸는데 국민연금을 계속해서 내고 싶고 더 내고 싶다는 사람들은 당연히 없을 것입니다.

강의 마지막에는 자공이 공자에게 물어본 정치의 기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백성의 신뢰야 말로 정치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공자가 말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나 학벌 돈 등에 대해서만 중요하다고 가르쳤지 정치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가르친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의 자식 세대들에게 교육을 할 때 정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정치를 비롯한 공적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인 신뢰는 한 두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관심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우리 사회는 누구나가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언론 탄압을 통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았다면 최근에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하여 많은 국민들이 정치 사회에 대하여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견제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명견만리 저신뢰 사회의 경고는 2부작으로 구성되고 다음 주에는 2편이 방송 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청해 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이번 주 명견만리에서는 혜민 스님이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의 제목은 ‘외로움 사회를 아프게 하다’ 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1인 가구가 증가 하고 있고 출산율은 떨어지고 경제 지표는 계속해서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살기가 힘들어지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팍팍한 상황 속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사회는 공동체 의식이 많이 무너졌고 과거와 같은 대가족 사회가 아니다 보니 무연고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40 ~ 50대 남자 무연고 사망자가 많은데 이는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이 중요시되는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경제적인 성공을 하지 못한 중장년층 남자분들이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우리보다 이러한 사회 문제들을 조금 더 먼저 겪은 일본에서는 무연 사회라고 하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무연 사회는 사람 간의 관계망이 점점 약해지는 사회라고 하는데 2016년 일본에서는 전체 사망자의 3.5%인 17000 여 명이 고독사를 했다고 하네요. 참 안타까운 사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도 소개를 했었지만 영국에서는 테리사 메이 총리가 외로움부 장관으로 트레이시 크라우치를 임명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2212

이렇게 외로움부 장관을 임명하는 것을 보면 영국에서는 외로움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외로움을 관리하기 위한 정부 차원에서의 노력 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다양한 모임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고인이 되신 조 콕스 의원을 주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그레이트 겟 투게더’ 와 ‘빅 런치’, ‘빅 워크’, ‘맨스 새드’ 와 같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맨스 새드는 은퇴한 중년 남성들을 위한 모임인데 ~ 2013년에 30개로 시작해서 2018년에는 500개로 그 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정말 폭발적인 증가 속도인 것을 알 수가 있고 영국에서는 외로움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제너레이션스 블럭 이라는 공동 주거 형태를 만들었는데, 헬싱키 지역에서 민간주택, 시 임대주택, 대학생 기숙사를 연결해서 만든 공동 주거시설이라고 합니다. 노년층이나 외로워 하는 사람들만 묶어서 활동을 하면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세대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외로움 문제에 대한 영국 정부 벤치마킹 필요성에 대해 설문 조사 결과 아직까지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는 의견도 40%에 육박 하더군요.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대한민국 역시도 외로움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는 시기가 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당장에 내가 외롭지 않더라도 주변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누군가에게 전화 한 통 걸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경제가 안 좋다는 얘기들이 많이 들리고 청년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취직이 안되서 난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인데 자영업자 10명중 9명은 망한다고 하고 반도체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계속해서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고 경제적인 안전판이 그렇게 좋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개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주 명견만리에서는 연세대 경제학부 성태윤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강의 시작은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만화에 대한 얘기로 시작을 하는데~ 그 당시 경제적으로 부흥을 이루었던 아르헨티나로 돈 벌러 가신 어머니를 찾아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현재의 아르헨티나는 IMF 구제 금융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르헨티나의 경제 위기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아르헨티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한국 외환 위기, 세계 금융 위기 등이 있었습니다.

현재 아르헨티나가 금융 위기를 겪고 있는데 이런 얘기가 우리나라로 전염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이면에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있습니다. 2008년 서프라임 모기지 시절에 양적 완화 정책을 통해서 시중에 돈을 풀어서 경기 분양을 했던 미국은 최근에 계속해서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고 올해만 벌써 세 차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하고 있지만 조만간에 어쩔 수 없이 금리 인상을 해야 될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금리가 인상 됐을 때 가계부채가 1500조에 육박하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 누군가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미국은 거의 완전 고용을 이루고 있고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오늘 방송을 보니 미국 경제의 미래가 그렇게 밝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성태윤 교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서 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알아 보는데 캘리포니아주는 영국보다도 경제 규모가 크다고 하더군요.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는 LA 도심에 엄청나게 많은 빌딩이 세워지고 있고, 건설업자들에 의하면 현재의 경기는 좋지만 원자재값이 워낙 빨리 올라서 많은 건설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많은 경제전문가들은 지금이 경제적 점점이고 곧 침체기가 올 거라고 얘기한다고 하네요.

경제 방송을 보면서 들었던 내용인데 미국의 장단기 국채금리와 경제 침체 기간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셨고 앞으로 닥칠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 긴장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운 것은 아래 통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통화량은 계속해서 증가를 했지만 통화 유동 속도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즉, 돈이 많은데도 시장에 돈이 돌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현상을 돈맥경화라고 표현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경제위기에 대한 탈출 방법으로 혁신을 얘기하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규제가 굉장히 많고 우버와 같은 새로운 사업들은 규제로 인하여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유망 사업으로 구분되는 100개 기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71.3%가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규제로 인해서 혁신적인 사업은 시작조차도 할 수 없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창업을 독려하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저는 결국에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의 혁신 수준이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 수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국회의원을 뽑아야지만 대한민국의 경제가 다가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결국에 그 나라 국회의원의 수준은 투표를 하는 국민의 수준일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이고 개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치적인 환경이 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보면서 규제가 철폐되고 혁신적인 사회가 되는 속도보다 경제위기가 먼저 올 것이라는 조금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빚을 지지 않고 있고 주식 등에 대한 투자보다는 현금을 늘리고 채권형 펀드와 같은 조금더 안정적인 투자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IMF 시절이나 2008년 서프라임 모기지를 겪으면서 깨달은 바는... 위기 뒤에는 항상 기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금을 늘리고 모든 것들이 디스카운트 되는 시기를 맞이한다면 이후에는 기회를 맞이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가올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주 어쩌다어른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전문 기자라고 하는 홍혜걸 씨가 “하마터면 모르고 살 뻔 했다”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건강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100세 시대가 아니라 120세 시대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그만큼 의학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것이 사실입니다. 100세까지 살아야 되는데 건강하지 않다면 장수는 아무 의미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운동이나 취미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 중에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고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건강을 위한 몇 가지 팁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축구를 하려니 허리를 비롯해서 관절 부분이 계속해서 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코어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오늘 강의에서 인간이 고안해 낸 최고의 운동으로 플랭크를 추천하더군요.

플랭크는 위 그림과 같이 배가 땅에 닿지 않도록 바닥에 엎드려서 버티는 자세인데 몸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라서 등, 복부, 엉덩이, 골반, 허리 근육이 튼튼 해지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헬스장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홈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플랭크는 정말 집에서 하기 딱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적극적으로 플랭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으로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운동으로 뉴질랜드의 치료사 로빈 매켄지가 발견한 매켄지 운동에 대해서 소개를 해 줬습니다.

매켄지 운동 역시 플랭크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정적인 운동인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머리를 뒤로 해서 척추를 C 자의 형태로 만드는 운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해 준 운동으로 스쿼드를 소개하는데 단순하게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하체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단순하긴 하지만 정확한 동작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체 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 근육의 70%가 하체에 분포하고 있고

간 보다 더 많은 포도당을 허벅지 근육에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허벅지 근육은 몸 안의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의 기능도 하기 때문에 허벅지가 굵으면 노폐물이 혈관에 쌓이지 않아서 혈액도 깨끗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허벅지 근육의 기능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고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먹게 되는데 홍혜걸 기자님이 비타민 D를 추천하더군요. 비타민 A, B, C 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내지 못하지만 아시는 바와 같이 비타민 D는 햇볕으로부터 피부에서 생성이 됩니다. 저는 우리 몸에서 생성이 되니까 덜 중요한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생성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시더군요. 정말 일리 있는 해석인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실내 생활을 하면서 햇볕을 많이 볼 일이 없게 되고 비타민 D 는 동물의 내장에 많지만 원시인처럼 그렇게 내장을 많이 먹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현대인 10명중 9명은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하고~

아래 소개하는 바와 같이 20 ng/ml 이하이면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구루병이 발생하기 되는데 구루병은 뼈의 변형을 일으키는 병이라고 하네요. 산모들이 비타민 D를 챙겨 먹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비타민은 약이 아닌 일반 식품이고 정말 많이 먹지 않는 이상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들에 속아서 섭취량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전 대통령인 오바마도 비타민 D를 꾸준히 먹고 있고 일반인들은 30ng/ml 를 유 지하기를 추천하더군요.

그리고 홍혜걸 기자님의 강의를 보면 꿀잠자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시는데~ 이건 정말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5가지 내용이었고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내용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의학적인 이유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십니다.

15분 이상 잠이 안 오면 침대 밖으로 나와라

침실에 중간 조명을 두자

낮에 햇볕 아래에서 걸어라

아침 기상 시간을 고정 해라

취침 전 목욕 또는 반신욕을 해라

저도 가끔씩 불면증으로 잠 못 이뤄서 괴로울 때가 많이 있었는데 위에서 소개해준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정말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였고 꾸준히 기억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비타민이나 하나 주문 해야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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