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오는 밤에 유투브를 뒤적이다가~ 


어찌어찌 하다 보니 넥스트의 노래에 필이 꽂혀서 다시 듣게 됐습니다. 


생각해 보니 요즘은 스마트 폰이다 mp3 플레이어다 해서 노래 듣기가 정말 편해진 시대인데~


에전에 비해 노래를 거의 안듣게 된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건지 아님 감정이 메말라 진건지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고... 


암튼 넥스트는 초중고교 시절에 매우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그 당시에는 휴대용 카세트가 굉장히 유행했던 시절이었는데 삼촌이 사주신 아이와 카세트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 아이와 카세트는 테이프를 뒤집어 주지 않아도 됐다는거 ~~ ㅋㅋㅋ 아~~ 카세트 뒤집던 시절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역시 음악은 추억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언제부턴가 음악을 들으면~ 그냥 신나거나 좋은게 아니라 그 음악을 들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미소짓게 되더군요.



아래 링크된 먼 훗날 언젠가는 넥스트의 곡중에 제가 정말 정말 좋아했던 곡 입니다.


노래 전반에 걸쳐 나오는 기타 멜로디도 너무 맘을 편안하게 하고~ 


신해철의 낮은 목소리도 여전히 듣기 좋더군요.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도 질리지가 않네요.





아래는 가사입니다.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순간 모든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 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날 편안하게해

먼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넌 내가 잊어버린 마음 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넌 내가 포기했던 일상 속에 행복을 내게 돌려줬어


좀 더 다정하게 말하려 해도 그럴 재주없는 이런 나지만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및만으로 날 편안하게해

먼 훗날언젠가 나를 둘려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네가 편히 잠 들수 있도록 너의 머리 맡을 나항 상 지킬께

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 부를 땐 나 언제나


*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 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곁에 있어줘

먼 훗날 언젠가 먼 훗날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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