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래 영상은 code.org 라는 사이트에 동영상인데~~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코드를 가르치자는 내용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이런 운동을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운동이 있나는 모르겠네요. 뭐 딱 봐도 빌게이츠, 마크쥬커버그, 잭 도시를 비롯해 외국의 유명한 IT 쪽 사람들이 학교에서 코드를 가르치자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에 가보시면 미국의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 엘고어 같은 정치인~ 애쉬튼 커쳐 같은 옌예인도 이 운동에 동참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현재 보통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만원 짜리 컴퓨터를 사서 고작 게임 정도만 한다면 너무 낭비하는게 아닐까요?
컴퓨터라는 훌륭한 도구의 사용방법에 대해 보다 더 효율적으로 교육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좀더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으로 이런 운동은 아니어도~ 울 나라 사이트 중에 위 내용들과 유사한 철학을 가지고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 교육을 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생활 코딩이라는 사이트구요~ 아래 주소에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웹서비스의 개념부터, 클라이언트 측 기술, 서버 측 기술, 개발도구, 프로젝트 관리 방법등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코딩 사이트 주인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에 안철수 교수님이 어떤 강의에서 우리나라는 IT 소비 강국이라는 말을 했던것 같은데. 이런 코딩에 대한 교육이 안 이루어 진다면 우리나라에서는 IT 소비만 주구장창 하는 생산성이 열라 떨어지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우리나라에도 아이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코딩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고, 진정한 IT 강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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