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제매거진 M에서는 짠테크, 도시농업, 전기자전거 등과 같은 내용에 대해서 소개 하더군요. 가장 첫 번째 내용은 짠테크 즉 돈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는데, 저는 짠테크와 관련해서는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 이어서 그리 유용하다고 생각 돼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서 짠테크와 관련하여 방송이 된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가계부를 구분해서 쓰고 새는 돈을 파악하고 아껴서 10년 동안 1500만원을 모은 다음에 십수년전에 빌라를 사서 10억대 재산가가 되신 분의 사례가 나옵니다. 또 요즘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실 냉장고 파먹기,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음원 서비스 해지 방법, 엔진오일을 갈 때는 인터넷 최저가로 엔진오일을 구매한 후에 정비소에서 공임비만 내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다는 내용, 집에 놀고 있는 중고책들은 알라딘 중고 서점 등을 이용해서 돈으로 바꿀 수 있다라는 정보 등을 제공해줍니다.

경제매거진 M의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됐던 부분은 도시농업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3월 정도가 되면 주말농장 사업을 통해서 1년동안 도시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을 분양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일정 금액의 돈을 내야 되겠고, 지원을 해서 뽑혀야 농사를 지어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김포 도시농부학교에 대한 소개인데 정말 많은 분들이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 교육 차원으로도 참여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농사 방법에 대해서 교육도 해 주므로, 농업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016년 도시농업 참여 인구는 160만명 정도로 2010년에 비해서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에게는 이런 주말 농장 조차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서 잎채소, 새싹 채소 들을 키우고 계시더군요.

깨끗한 베란다이다 보니 병충해 피해가 적고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채소 재배가 가능해서 편리한 것 같습니다.

잎채소는 10 번 이상도 수확이 가능하다고 하니 키우는 재미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래 분은 밀싹도 베란다에서 키우고 계신데 요즘 밀싹 주스가 디톡스 주스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던데 밀싹 씨앗 1kg이 최저 8천원선이고 이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밀싹 주스는 약 400병이라고 합니다. 시중에 밀싹 주스 한 병에 1, 500원에서 4, 000원 선이므로 밀싹주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키워서 먹는게 훨씬 더 경제적일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는 베란다 텃밭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주는데

화분은 페트병을 잘라서 사용하고

흙은 퇴비가 섞여 있는 상토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상토를 깐 후에 밀싹 씨앗을 빽빽하게 뿌리고 다시 또 상토를 덮습니다. 다음으로 물을 줘서 키우면 일주일 뒤 수확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정말 빨리 수확할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잎채소는 2~ 3cm 간격으로 심으면 되고 물은 흠뻑이 아니라 촉촉한 정도만 주면 된다고 합니다.

흙을 사용하는 방법 이외에 수경재배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수경재배 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충남 서산에 채소 수경재배의 달인이라고 하는 최근학씨가 계신데~ 수경재배 방법에 대해서 정말 쉽게 소개해 주시더군요.

아래 사진은 3년간 실패를 거듭한 끝에 개발한 채소 수경재배기라고 합니다.

수돗물의 소독 성분이 너무 강해서 채소의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참숯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채소 수경재배기 만드는 방법입니다. 저도 한번 따라해 봐야 되겠습니다.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채소에 해충이 생겼을 때는 난황유라는 해충약을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만드는 방법 및 사용 방법을 친절히 소개해 주시더군요. 난황유는 달걀노른자와 식용유로 만들더군요. 완전 꿀팁인 것 같습니다. 

베란다 텃밭!! 저도 빨리 해 보고 싶네요~


아래 포스팅에서 네이버 가계부의 분류를 자동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2011/03/01 - [유틸] - 네이버 가계부

 

오늘 네이버 가계부에 사용 내역을 적어 보니 어느새 위에 불만 사항이었던 분류 자동 기록이 되더군요.

 

분류 자동으로 되게 해 만들어 달라고 네이버에 메일도 보냈었는데~ 의견 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만들어 주니깐 기분도 좋네요~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겠지만, 꼭 들어갔으면 하던 기능이 들어가니 포스팅도 하게 되네요.

 

5월 25일 부로 분류 자동 기록 기능이 추가가 됐습니다.

 

아래 주소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구요. 내역만 적으면 이전에 기록했던 분류 내용으로 자동으로 분류해 줍니다.

 

http://moneybook.naver.com/read/1000003369/10000000000022342823

 



 
 

자 ! 지금까지 좋다고~ 칭찬을 했으니 이제 또 불만을 좀 얘기 해 볼까요~ ㅋㅋ

 

아래 그림의 ① ~ ② 부분의 행을 선택 할 때 아래 그림과 같이 일일이 체크 표시를 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일일이 체크 하는 게 한 10개 넘어 가기 시작하면 조그만 네모 칸에 일일이 체크 하기가 짜증나더군요.

 

엑셀 같은 프로그램에서 시작 클릭 후에 shift 를 누르고 끝지점을 누르면 시작부터 끝까지가 블록이 되는 것 처럼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여러 행을 선택할 때 편리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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