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당연히 자막이 필요한데 가끔씩은 자막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영어로 된 자막은 대부분 있기 때문에 비교적 구하기 쉬운 편인데~ 요즘 동영상 플레이어에는 실시간 자막 번역 기능이 있어서 굳이 한국어 자막 파일을 어렵게 구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실시간 번역들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번역해 주는 것이므로 틀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경우엔 굉장히 잘 번역을 해주더군요.

팟플레이어에서 실시간 자막 번역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오른쪽 클릭을 하고 들어가서 설정을 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카카오 번역이 없어서 실시간 번역 중에서는 구글 번역을 주로 이용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카카오번역이 생기면서 조금 더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팟플레이어에서 구글 번역을 사용을 할 때는 처음에는 잘되다가 중간쯤 되면 번역 기능이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카오 번역이 생기면서 예전처럼 이유 없이 번역이 끊기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카카오 번역 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은 베타 버전이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거 같네요.

https://translate.kakao.com

저는 기존에 있었던 번역 사이트로 구글 번역이나 네이버 파파고 번역을 주로 사용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카카오 번역도 종종 사용을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구글 크롬을 통해 구글 번역을 사용하면 언어를 선택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마이크 버튼이 생겨서 음성 인식으로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통해서 구글 번역에서 입력을 한 이후에 입력한 내용을 복사해서 파파고 번역이나 카카오 번역과 같은 다른 번역기에서도 비교를 해보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나는 음성인식을 좋아합니다” 라는 문장에 대해서 각 번역기가 아래와 같이 번역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번역기에서 번역된 내용들을 비교해 본 이후에 제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을 한다면 조금 더 편리하고 신뢰성 있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에브리봇은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만드는 회사이고 연예인 붐이 광고를 해서 유명해진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귀차니즘이 굉장히 심해서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물건들은 대부분 사는 편입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집에서 기존에는 LG 로보킹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물걸레 청소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에브리봇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https://iamaman.tistory.com/2607

https://iamaman.tistory.com/2707

에브리봇 사용기는 위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우연치 않게 주식 종목들을 검색하다가 에브리봇이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상장한 첫날 1 주가 거래 되었고 상한가를 쳤습니다. 현재 가격은 13450 원, 시가 총액은 151억 입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요즘 모터가 달린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 나 대신에 뭔가를 해줄 수 있는 도구들은 나 대신에 움직일 수 있어야 되고 전자제품이 물리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모터가 필요합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모터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세탁기가 만들어지고서 요즘에는 손빨래를 하는 경우가 정말 드물죠. 하지만 아직도 집에서는 굉장히 많은 가사 노동을 하게 되는데 저는 그 중에 하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설겆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설겆이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닦아야 되는 식기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딥러닝 등을 활용한 많은 인식 알고리즘들이 개발 및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거지가 저만 귀찮은 것은 아닐 것이므로 설겆이 기계는 아마도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수요가 있는 곳에는 항상 공급이 있듯이 머지 않은 미래에는 각 가정에 설겆이 기계가 필수품이 되는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 훌륭한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그런 기업들이 세계를 상대로 쭉쭉 뻗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공학도 분들이 MATLAB 의 사용법에 대해서 공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MATLAB 은 아시는 바와 같이 매우 비싼 툴이고 업데이트를 위한 라이센스 유지비용 역시도 1년에 20~30 % 정도를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MATLAB 수업 과목의 조교를 했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MATLAB 사용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에서 MATLAB 을 사용한 업무를 하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MATLAB 을 사용한 알고리즘 개발까지는 사실 MATLAB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었던 Python, Scilab, Octave 를 비롯해서 매틀랩을 대신하여 알고리즘을 개발해 볼 수 있는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틀랩을 쓸 수 밖에 없는 경우는 무엇이냐라고 한다면 제가 경험한 바로는 C, RTL 등의 코드 생성 분야와 Simulink 나 Stateflow 를 사용한 MBD(Model Based Design) 분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Python, Octave 를 비롯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주로 사용하다가 회사에 와서 MATLAB 을 사용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MATLAB 만 잘하는 것 보다는 Python 과 같은 언어를 먼저 잘하는게 범용성과 실용주의적인 관점에서 더 낫다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아래 주소의 인프런(inflearn) 이라는 사이트에서 딥러닝 관련된 강좌를 보고 있는데 최근에 들어가보니 MATLAB 강좌도 있더군요.

https://www.inflearn.com

‘MATLAB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래밍’ 이라는 강좌이고 MATLAB 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강좌인것 같습니다. 비용도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수강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nflearn.com/course/matlab-%EC%8B%9C%EC%9E%91-programming/

다음으로 아래 주소의 tutorialspoint 사이트에서도 MATLAB 관련 Tutorial 들이 있더군요.

https://www.tutorialspoint.com/matlab/index.htm

영어 자료이긴 하지만 예제들도 굉장히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MATLAB 공부하는데 굉장히 좋은 자료로 보입니다. 공부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해외 드라마들을 즐겨 시청 할 텐데 최근에 저는 Humans 라고 하는 영국 드라마를 봤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사람과 같은 감정이 있는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시즌 2까지가 방송 했는데 저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알파고나 포난자와 같은 인공지능은 약한 인공지능이라고 해서 특정 분야에 대하여 탁월한 성능을 내는 인공지능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조금 거부감이 있긴 합니다. 그냥 제가 봤을 때는 고도화된 머신러닝 또는 딥러닝 알고리즘일 뿐인데 이것에 대해서 지능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먼스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사람이랑 똑같이 생긴 안드로이드 로봇입니다. 휴먼스에 나오는 대부분의 로봇은 그렇지 않지만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봇들은 사람과 똑같이 감정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을 최초로 만든 인간이 숨겨놓은 코드를 온라인상에 뿌리면 감정이 없던 로봇들도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SK 누구 스피커를 사용한 로봇 밀그램 실험을 했었는데…. 사람이랑 똑같이 생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의인화를 하고 SK 누구 스피커가 고통 받는 것에 대해서 가슴 아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2118

그런데 인간과 똑같이 생긴 로봇이 감정이 있고 아파하고 한다면…. 이건 정말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쎄요…. 제가 죽기 전에 정말로 이러한 감정을 가진 로봇들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정말 궁금하네요.



요즘 아시다시피 인공지능의 발전이 무섭습니다. 이번 주 세계의 눈에서는 ‘인공지능의 두 얼굴’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바둑은 구글의 알파고가 인간의 실력을 뛰어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세돌 뿐만이 아니라 바둑 세계 챔피언인 중국의 커제 역시도 알파고에게 패배를 했고, 최근에 기사를 보니 중국에서 만든 바둑 인공지능한테도 커제가 졌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인간이 바둑으로 인공지능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세계의 눈에서는 일본의 사례가 나오더군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장기와 비슷한 쇼기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든 쇼기 게임을 하는 인공지능으로 포난자가 소개됐습니다. 저는 뉴스에서 포난자를 봤었는데… 오늘 다큐에서 영상으로 보니 조금 더 실감이 났던 것 같습니다. 알파고의 경우 바둑 돌을 놓는 것은 사람이 했지만, 포난자는 로봇팔이 직접 게임을 하더군요. 일본 최고의 쇼기 기사인 사토 아마히코와 경기를 하는데… 역시나 포난자가 이기더군요.

바둑이나 장기, 체스, 쇼기와 같은 게임들은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들은 이제 사회 곳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택시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이 됐는데 AI가 손님들이 위치를 예측해 주더군요.

아래 그림과 같이 예상되는 택시 이용객 수가 내비게이션에 표시 됩니다. 택시 기사는 이 숫자가 높은 곳으로 승객을 태우러 가더군요. 인공지능이 알려 주는 곳으로 가서 승객을 태우는데 정말 신기 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소개한 서비스는 NTT 도코모에서 만들었는데 1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사고 가능성이 높은 버스기사를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구별하고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는 5분 후에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AI가 알려주더군요.

미국의 소노마 카운티 법원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범죄자의 재범 가능성을 예측 하고

일본의 병원 행정 직원 파견 업체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파견 직원의 사직 가능성에 대해서 예측을 합니다.

딥러닝 기술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이런 인공지능 기술들은 많은 경우 인공지능이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인간이 이해하지 못 합니다. 포난자의 개발자인 야마모토 잇세이 역시도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얘기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이로 인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생각보다 인공지능은 훨씬 더 우리 생활에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세상에 대해서 우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단순 일자리들이 아주 빠르게 없어지게 될 것이고 많은 일자리 문제들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 복지가 훨씬 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사회 복지에 대한 결정은 결국에 정치권에서 하는 것이므로 미래에는 지금보다 정치가 훨씬 더 중요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딥러닝 기술의 발전으로 음성인식 기능들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구글 어시스트 기능을 사용하여 음성으로 일정을 등록하고 알람을 맞추고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음성으로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운전 할 때는 SK T Map을 사용하는데~ 요즘 SK T Map에는 음성인식 기능이 포함되서 ‘아리아~’ 라고 부른 후에 ‘집으로 가자’, ‘ 회사로 가자’, ‘가까운 주유소로 가자’ 와 같이 목적지만 얘기하면 길 안내를 해 줍니다. 정말 편리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하는데 주로 사용하는 PC에서는 코타나 한글 음성 인식 기능이 아직도 지원이 되지 않아서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PC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문서의 음성 인식 기능입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아래 주소에 들어가 보시면 구글문서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_KR/docs/about/

사족이지만 최근에 나온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왜 음성인식 기능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소개 좀 해주세요~

구글 문서에서 아래 버튼을 눌러서 새 문서를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새 문서의 위에있는 메뉴 중에 도구 -> 음성 입력을 누르거나 단축키 Ctrl + Shift + S 를 눌러서 음성 입력 기능을 실행 시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마이크 버튼이 나타나게 되고 음성 입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말만 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음성 입력이 되는 것을 보실 수가 있고, 종종 틀리게 받아 적는 경우도 있지만 키보드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음성 입력을 끄고 싶은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Ctrl + Shift + S 를 눌러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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