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 프라임에서 ‘빛을 삼킨 뱀’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방송에서는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뱀의 습성에 대하여 알려 줍니다. 아시다시피 뱀은 파충류로 변온 동물이라서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래서 햇볕을 받아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보통 파충류를 냉혈동물로 알고 있는데 사실 파충류의 피는 그렇게 차갑지 않다고 합니다. 제가 봤던 다른 다큐에서 악어에 대해서 소개가 됐는데 악어 혈액의 온도는 30도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햇빛을 받아야 하는 파충류의 특징으로 인하여 ‘빛을 삼킨 뱀’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가터뱀은 아래 그림과 같이 많은 수의 개체들이 모여서 교미공을 이룬다고 합니다. 일단은 뱀들이 와글와글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조금 징그럽더군요. 저 중에 암컷은 소수이고 대부분이 수컷이라고 합니다. 경쟁 때문에 일부 수컷들은 암컷인척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아래는 구렁이가 물까치 새끼를 잡아먹는 장면인데 물까치 어미가 새끼를 지키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구렁이에게 대적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구렁이는 아래와 같이 조금 길쭉한 모양의 알을 낳는데, 한 번에 대략 20개 정도를 낳는다고 합니다. 다른 뱀들은 어미가 알을 낳고 떠나는 반면에 구렁이는 대략 50일 정도 알의 곁을 지킨다고 합니다. 물까치 새끼를 잡아 먹으려고 할 때는 잔인하게만 보였는데 알을 품는 어미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굉장히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는 까치살모사는 아래 붉은 표시로 된 피트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생물의 열을 감지 한다고 합니다. 피트 기관이 까치살모사에게만 있나해서 검색을 해보니 모든 뱀에 있는 거 같더군요.

까치살모사는 아래와 같이 새끼를 낳는 난태생 동물이라고 합니다. 배 속에서 유생의 형태로 새끼가 태어나고 배 속에서 자라다가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어떤 상어도 새끼를 낳길래 깜짝 놀랬었는데 마찬가지로 난태생이라고 하더군요. 까치살모사 새끼가 태어나서 어미 옆에 있는 것을 보면서 어미를 잡아 먹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 살모사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보통 뱀은 설치류를 잡아먹지만 새끼일때는 아래와 같이 다람쥐에게 잡아먹히기도 하더군요.

다큐에 의하면 독이 있는 뱀들이 더 진화 된 종이라고 하더군요. 뱀 중에 왕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코브라 종류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방송에서는 외알 안경 코브라와 스피팅 코브라가 소개 됐습니다. 외알 안경 코브라는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위압적인 둥근 원 무늬가 있더군요.

스피팅 코브라는 침을 뱉는 것처럼 독을 뿜는 코브라입니다. 대략 4m 정도까지 독을 뿌린다고 하는데 독에 맞게 되면 눈이 멀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꽃뱀으로 알고 있는 유혈목이와 물뱀으로 알고있는 무자치도 소개가 되더군요.

아래와 같이 무자치가 물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굉장히 생소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뱀이 물고기를 먹는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무자치는 독이 없어서 아래와 같이 물고기를 빙글빙글 감아서 잡아 먹더군요.

태국의 핫야이에서 서식하는 굉장히 독특하게 생긴 뱀으로 촉수뱀이 소개가 됐는데

촉수뱀이 물고기를 잡아먹는 전략을 보니 굉장히 똑똑한 뱀 인것 같더군요.

물고기들은 마우트너 세포가 있어서 물의 진동이 느껴질 때 C 자의 형태로 몸을 급격하게 트는 C 스타트라는 동작을 하게 되는데 해당 동작이 뱀의 반응 속도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그런데 촉수뱀은 물고기의 C 스타트 동작을 역이용해서 몸통 부분으로 미리 물살을 만든 다음 물고기가 C 스타트를 할 때 잡아먹는다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몇 가지 종류의 날뱀과 날도마뱀을 소개해 주는데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더군요. 날도마뱀으로 변색 도마뱀, 플라잉게코, 줄무늬 날도마뱀 등이 소개 됐고 비행시에는 몸 옆에 달린 비막을 펼쳐서 날게 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봤었던 날다람쥐가 나는 방식과 비슷하더군요.

날뱀의 종류로는 파라다이스 날뱀이 소개 됐는데 날뱀이 비행 할 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둥글게 생겼던 갈비뼈를 펼쳐서 마치 비행기의 날개처럼 만들어서 양력을 높이고 저항력을 줄인다고 하는데 정말 신비스러운 동물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렇게 양력을 높인다라고 해도 착지 할 때는 충격을 받을 것 같은데 어떤 원리로 안전하게 착지 할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하더군요.

해당 다큐를 보면서 다양한 뱀의 습성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역시 뱀은 정말 신비로운 동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게 잘 봤고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시청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다큐 오늘 보시나요? 다큐 오늘은 EBS 에서 매일 방송하는 대략 8분짜리 다큐인데~ 


며칠전에는 외연도 농어 라는 제목으로 방송했습니다.


빨랫줄에 놀래미 우럭 아귀를 말리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정겹더군요. 


늦가을에 북서풍 불때 널면 파리도 안꼬이고 잘 마른다고 하네요. 

글쎄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는 어촌 풍경을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괜히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고기도 생선 먹을래 육고기 먹을래 하면 생선을 선호하고~

시장 구경을 갈때도 비린내는 나지만 어시장 구경하는 걸 좋아합니다. 


뱃사람은 아니지만 괜히 배위에서 밥 먹는거 보면 진짜 이상하게 맛있어 보입니다. 


제목이 외연도 농어니까 물고기 잡는 장면들 나오는데 제가 다 신이 나네요. 


옛날에는 사람만한 농어도 나왔다고 하네요. 


상어도 나오고~ 

50 센티미터급 우럭도 나오고~ 

배가 하얀 자연산 광어도 물고~~ 글을 쓰면서도 너무 신나네요.


방송에서 보니 점농어는 점이 없는 일반 농어에 비해 값이 덜 나간다고 해요. 


일을 열심히 하셨으니 귀가해서 회 한점 해야겠죠~ 이게 바로 어부라는 직업의 매리트죠~ 


오늘 안 건데~ 농어는 쌈장에 찍어 먹어야 맛있다고 하네요. 


무심한듯 툭툭 썰어 놓은 농어 회 비쥬얼 진짜 기가 막히네요. 


역시 한잔에 한점이죠~ 제가 자주 보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김준현도 한점에 한잔이라고 노래를 부르던데~ 

한점에 한잔은 진리인가 봅니다. 


아.... 저는 개발잔데... 어부가 되고 싶네요. ㅋㅋㅋ


  1. 평강줌마 2018.01.12 13:27 신고

    저는 어릴 때 바닷가 근처에서 살아서인지 나중에 나이가 들면 귀어를 하고 싶네요. 낚시를 다니면서요. 꾹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남성 2018.01.12 13:35 신고

      낚시 좋아하는 여자분들 많지 않던데 ㅎㅎ 저도 귀어 하고 싶네요. 도시 생활 지겹네요.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제 사이드바에 평강줌마님 블로그 링크 했어요~

tvn 렛츠고 시간 탐험대에서 유상무가 상어를 잡네요 ...


손으로 훅~~ 작는데 근데 진짜 신기하긴 한듯 ㅋㅋㅋㅋ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수 웅덩이 같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려 하는데.. 


첨에는 도미인줄 알고 잡는데.. 알고보니 조그만 상어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tvcast.naver.com/v/173753




아래와 같이 KBS 에서 5부작으로 슈퍼피쉬라는 다큐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다큐는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데 이전 포스팅에서 축구 알림 받는 것처럼 포털의 알림 서비스를 이용해서 잊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2012/03/17 - [잡담,잡다] - 네이버 캘린더로 운동경기 빠뜨리지 말고 보기

 

아래 캡쳐 내용은 네이버에서 슈퍼피쉬를 검색한 내용인데요. 빨간색 네모부분의 알림받기를 통해서 알림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을 못 보면 녹화라도 해 놓고 보는 편입니다.

 

어쨌든 이번 슈퍼피쉬는 예고부터 굉장히 기대를 했었는데 그 영상미가 굉장히 훌륭하더군요.

 

역동적인 물고기의 모습과 그들을 잡으려는 어부의 사투가 잘 표현 됐습니다.

 

물고기에게 있어서의 죽음이 인간에게는 생명이 된다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게 자연의 섭리이니..

 

다큐의 첫 번재 이야기는 이탈리아 산피에트로 섬의 참치 잡이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 지방에서의 참치 잡이는 산란을 위해 무리지어 이동하는 참치의 길목에 그물을 쳐서 잡는 방식인데 대략 20명 정도의 어부가 협동해서 잡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마탄자 방식이라고 하네요.

 

이 어부들의 대빵을 라이스라 하는데요. 라이스가 물속을 보다가 참치를 확인하고 어부들에게 명령을 내리더군요.

 

아래 그림과 같은 죽음의 방에서 참치들은 최후를 맞이하는데요. 죽음의 방에서 죽음을 직감한 참치들은 본능적으로 알과 정액을 흩부리고 죽는다고 하더군요 .

 

참치들을 죽음의 방으로 유도하는 건 잠수부 한 명이 하는데~~ 참치에게도 우두머리가 있어서 참치 우두머리만 유도하면 다른 참치 무리들도 다 잡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죽음의 방에서의 최후 모습인데 그 이름이 말하는 것처럼 참 장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는 20년 넘게 대서양을 헤어치던 참치 우두머리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참치를 잡으면 잡자마자 참치의 심장을 찔러서 고통을 덜어준다고 하네요.

 

물고기의 죽음이 인간에게는 생명을 선사한다고 얘기하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으로는 콩고강의 물고기 사냥이 소개 됩니다.

 

이 지방에서는 중부 아프리카 원시 물고기 잡이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고 ~ 통발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다고 하네요.

 

중석기 시대부터 잡았다고 하는데~ 물고기와 인간은 뗄려야 뗄수 없는 관계 같습니다.

 

다음은 도곤족의 물고기 잡이인데요~

 

도곤족 사람들은 1년에 단 하루 안토고 호수에서 물고기 잡이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남자들만 참여 할 수 있구요.

 

대략 15분 동안 잡는다고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완전 바글 바글 하더군요.

 

대략 4천명의 사람들이 참여 한다고 합니다.

 

하늘위에서 본 모습인데… 저 검은 게 다 사람입니다. 정말 바글바글 하죠.

 

우리나라 물고기 축제는 댈것도 아니더군요. 사람이 넘 많아서 물이 안 보임…

 

도곤족 남자가 잡은 메기를 입에 무는 모습입니다.




 

다음으로는 중국 차간호의 물고기 잡이가 소개되는데~ 차간호의 물고기 잡이는 다른 다큐에서도 본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소개가 되더군요.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서 얼음을 깨고 물고기를 잡는데 추위로 인해 강물이 얼어서 그 위에서 말을 이용합니다.

 

그물이 대략 2톤에 달한다고 하니깐 말이 없으면 그물을 끌어 올릴 수도 없겠죠.

 

차간호에서는 하루 평균 4톤이 잡힌다고 하는데 진짜 어마어마 하더군요.

 



중국 구이린의 리강에서는 가마우지를 이용해서 잡는데 ~ 가마우지의 목에 삼기치 못하도록 줄을 묶어서 물고기를 잡더군요.

 

요즘은 거의 관광 상품으로 재현을 한다고 하네요.

 

 




중국 윈난에서는 논에서 물고기를 키우는데요. 윈난은 벼농사의 최초 발생지라고 하더군요.

 

모내기 마지막에 치어를 풀어서 벼와 함께 키운다고 하더군요. 이런 치어들은 잡초들을 먹고 쑥쑥 큰다고 합니다.

 

윈난의 모습인데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벼 수확 이후에 요렇게 논에서 그 동안 자란 물고기들을 잡습니다.


 



다음으로는 미국 알래스카의 청어 잡이인데요.

 

여기는 정말 물고기를 퍼 담는 느낌이더군요.

 

2만톤까지 잡는다는데 진짜 무쟈게 대량으로 잡는구나하는 생각과 이렇게 잡으면 어족 자원은 남아 날까 하는 생각 등등이 교차 하더군요.

 




다음으로는 호주의 참치 잡이인데요. 여기는 참치를 잡아서 몇 개월간 양식을 하더군요.

 

호주 포트링컨이라는 도시인데~ 참치 잡이로 부자가 된 마을이라고 소개되더군요.

 

참치 잡이를 위한 전용 비행장도 있다고 하는데~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본 참치떼의 모습입니다.

 

한 6개월정도 기른 참치들은 일본에서 다 사준다고 하네요. 하긴 일본애들이 참치 무쟈게 좋아하지.

 

참치가 진짜 바글 바글 하죠.

 

그물에 참치가 걸리면 다음과 같이 상어도 같이 걸리는데~~

 

참치 카우 보이들이 참치 떼를 상어로부터 지킨다고 하더군요.

 

참치들이 가두리 양식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양식장에 들어간 참치들은 6개월뒤에 두배로 자라고 ~

 

참치 카우보이들이 양식장에서 맨손으로 참치를 잡더군요.

 

마을이 참치로 먹고 사는 만큼 참치 관련 축제도 하더군요.

 



마지막은 메콩강에서의 어부가 소개되던데~ 메콩강의 물살이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이렇게 위험한데도 7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아래 사진의 쌈냥이라는 어부는 고기잡이를 멈출 수 없다고 합니다.

 

이번 KBS 슈퍼피쉬 다큐는 그 영상미가 굉장히 뛰어나더군요. 장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느낌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아직도 4편이 남아 있습니다. 후속편들도 기대가 되네요.


동물의 왕국에 상어가 소개 되더군요.

 

지난번에 봤던 작은 심해 상어가 아니라 무쟈게~~ 큰 심해상어인데 한 4~5 미터 정도?

   

2012/03/08 - [리뷰] - 환경스페셜–상어의 슬픈 초상을 보다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심해 상어도 종류가 몇 가지 되는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식스길 상어에 대해 방송 됐습니다.

 

위 사진의 자막에 있는 것처럼 아가미가 6개라 식스길 상어라 한다는군요.

 

보통 상어는 아가미가 5개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 놈은 이빨이 이렇게 촘촘하게 날카롭게 생긴 무시무시한 놈인데요~

 

눈빛이 이렇게 무섭게 청록색 입니다.

 

심해까지 관통하는 빛이 청록색 뿐이라서 그 빛을 최대한 흡수 할 수 있게 적응 한 것 이라고 하네요~

 

쥬라기때 모습에서 거의 변하지 않은 상어라는데~ 보통 상어에 비해 등 지느러미는 좀 뒤쪽에 그리고 좀더 작게 있더군요.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또 어떤 신기한 동물을 소개해 줄지 기대해 봅니다.

 

저는 KBS 1 TV 의 환경 스페셜을 즐겨 보곤 합니다. 못 보면 녹화를 해서라도 보는 편이죠.

 

어제 환경스페셜에는 상어가 나오더군요.

 

무섭게만 알고 있던 상어보다 더 무서운 건 인간이라는 게 확실히 실감 되더군요.

 

인간의 이기에 의한 상어 남획이 이루어지는 현실……

 

잘 사는 나라의 식탁에 또는 미용에 이용되기 위해서 잘 못사는 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서 상어가 남획되더군요.

 

상어를 직접 잡는 마다가스카르의 인간보다 그 상품을 소비하는 한국이나 중국의 인간이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어 지느러미샥스핀이라는 음식의 재료가 돼서 잡자마자 잘라져서 현지의 중국인 상인한테 팔려 나가고

 

심해 상어의 간스쿠알렌의 재료가 돼서 한국에 주로 팔려 나간다고 하더군요.

 

음…… 같은 대한 민국 사람으로서 얼굴 화끈거렸습니다.

 

웅담 이든 뭐든…… 몸에 좋다 하면 기를 쓰고 쳐먹으려 하는 보양 습성…… 진짜 각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그 많던 상어도 요즘에는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심해 상어는 무게의 2/3 가 간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독특하게 몸 속에 U 자형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그 길이가 몸 길이의 1.5배 정도라고 하더군요.

 

 

 

 

 

 

 

 

 

 

나무 배 위에서 심해 상어의 간만 쏙!! 빼고 심해 상어의 몸뚱이는 걍 다시 바다로 던져 버리더군요.

 

 

상어는 원래 산란 기간에는 잡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방송에서 나온 상어는 뱃속에 11마리나 되는 새끼들이 들어 있더군요.

 

 

 

아~~ 좀 …… 먹을 거 넘쳐 나는 세상에…… 이런 것 좀 먹지 맙시다!!

생각해 보니 저렇게 심해 상어가 죽게 만든것도 결국엔 유병언의 짓이었네요. 세모스쿠알렌.... 에효....


  1. 워록 2012.03.10 23:44

    상어가 정말 불쌍하네요

    • 남성 2012.03.11 05:30 신고

      ㅜㅜ 보양의 대상이 되면 진짜 남아나는게 없는거 같아요.

      넘넘 불쌍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동물사랑 2012.03.18 22:34

    저도 그 방송 봤는데 화가 나더군요... 상어 간을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소비한다고 하는게 놀라웠습니다.

    • 남성 2012.03.19 00:27 신고

      스쿠알렌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 한다니.... 괜히 제가 다 부끄럽더라구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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