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투자를 해 준다는 상품들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를 했었던 불리오에 투자를 하고 있고 요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는 AIM 도 경험 삼아서 해보고 있습니다.

https://iamaman.tistory.com/2071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일단 개인적으로 투자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커서 일단 새로운 것들은 한 번씩 과감하게 해 보는 편입니다. 두번째로는 아직까지도 포트폴리오에 대한 저 나름의 가치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상황에서 해당 상품들의 투자 알고리즘들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엿보다 보면 조금 더 거시적인 경제적인 흐름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달까지의 불리오 포트폴리오에는 부동산 관련 상품인 리츠상품이 포함 되어 있었는데~ 12월 16일 부동산 대책이 발표 되어서 그런지 2020년 1월 포트폴리오에는 리츠 관련상품이 포트폴리오에서 배제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불리오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손해보고 있더라도 그냥 주구장창 리츠 펀드를 유지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연금 저축 보험을 들어놓고 그냥 잘 몰라서 또는 귀찮아서 연금저축 펀드로 이전 신청을 안 하는 것처럼요.

개인적으로 MTS 나 HTS에서 개별 주식들을 검색하고 하는 것들은 이제는 어느 정도 하는 거 같은데~ 포트폴리오에 대한 구성과 리밸런싱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말 미천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포트폴리오 구성 능력에 대한 갈증이 있던 중 알게 된 책이 오늘 제목에서도 소개한 “R을 이용한 퀀트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코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 C, Python, MATLAB, Autohotkey 등을 주로 사용하면서 R 이라는 컴퓨터 언어에 대해서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R 을 공부하기 위해서 굉장히 예전에 “R라뷰” 라는 언어 유희적인 이름을 가진 책도 하나 사 놨었는데~ R 이 딱히 제 현업에서 쓰지 않다보니 그냥 책장에만 던져 놓았었습니다.

이번에 “R을 이용한 퀀트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책도 샀고 하니 R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천천히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무언가를 공부하고 싶으면 먼저 유튜브를 찾아 보곤 하는데 R 프로그램 언어와 관련된 굉장히 좋은 채널이 있더군요.

datasciencelim 라는 채널이고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_BQjQfocV5xMxyudv2A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를 했던 인프런이라는 사이트에서도 해당 내용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역시 참 공부하기 좋은 세상이네요.

https://iamaman.tistory.com/2055

그럼 이제부터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R을 이용한 퀀트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를 읽어보고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봐야겠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 기사를 보다 보니 아래 주소에서 ‘나는 하루 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 번다’ 의 저자인 최금식씨의 인터뷰 내용을 봤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306186

‘나는 하루 1시간 주식투자로 연봉 번다’라는 책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뷰 내용과 여러 다른 리뷰들을 확인해 보니 제가 생각하는 ‘개미가 주식으로 성공하는 방법’과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

최근에 현대로템, 부산산업 등과 같은 남북 경협주가 몇 배씩 상승했습니다. 이런 주식을 보다보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고 개미들의 경우 뒤늦게 올라타서 역사상 최고점에 물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테마 종목은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잘 쳐다보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아래 포스팅에서 2017년 주식 수익률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주성엔지니어링 이라는 종목을 근 3년 정도 투자를 했었고 월급 날마다 남들 적금 들 때 해당 종목을 계속해서 분할 매수 했습니다. 그리고 3% 대의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 2000만원 정도를 추가로 투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2052

주가의 꼭지는 모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가격이 되서 팔게 되었고 주식투자 이후 처음으로 107 %, 6600만원 이라는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3년 동안 제가 은행에 예적금을 들었다며 연 3%라고 해도 9% 정도의 수익을 얻었을텐데 107%는 정말 엄청난 수익이었고 나에게 맞는 주식투자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종목을 판 이후에 여러가지 종목들을 투자를 했었는데 그 이전에는 3년 동안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만 가지고 있었고 계속 매수를 했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조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개미투자자는 너무 많은 종목을 거래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 백만원의 투자금으로 억대를 버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확률이 너무 낫다고 생각합니다. 100만원을 투자해서 100%를 번다고 해도 100만원이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익이 천만원 단위가 되면 생활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분할매수를 통해서 수천만원대로 투자를 하고 1년에 20~30% 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 세계에서 주식으로 가장 성공한 워렌 버핏의 말마따라 가치투자가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해도 내 탓 못 해도 내 탓 이므로 주식이 떨어진다고 해서 회사를 원망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매수 할 때는 재무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성장 가능성 있는 종목이 모든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서 바닥에서 슬슬 기고 있을 때 ‘내가 도와줄게 친구야~’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매수하는 편입니다.

현재 급등하는 종목에 눈이 멀어서 추격 매수 하지 말고 자신만의 가치 판단에 따라 좋은 종목을 골라내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사실 주식투자만큼 좋은 재테크 수단도 없다고 보여지네요.



직장 생활만 해서는... 억대 연봉자가 아닌 이상 내집 장만하기 정말 어려운 세상에서 재테크는 정말 필수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선진국 같은 경우, 아이가 태어나면 펀드부터 들어주고 한 20년 정도 적립식으로 넣어준 후에 성인이 될 때 준다고 하는데~ 이런 투자 문화가 우리나라에서도 향후에는 매우 일반적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도 주식하지 말라 월급 받는대로 적금에 넣어라 하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작년 여름 정도에 진급 영어 준비 때문에 강남의 해커스 토익에 다닌적이 있는데.... 거기 RC 선생님도 학생들 상대로 여담으로 주식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의 대학생 사이에서 가장 늙은이였던 제 쪽은 안 보고 얘기 하더군요. 저는 사실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적금만 드는건 좀 답답하더군요. 

저는 주식과 함께 펀드도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불리오라는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보려 합니다. 불리오에서 돈 받고 광고해주는 글이 아닌 진짜 생떼같은 제 돈 가지고 하고 있는 경험기 입니다.

불리오라는 서비스는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펀드슈퍼마켓은 여러 금융사의 펀드들을 한곳에서 거래 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펀드슈퍼마켓에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하나랑 인도 펀드 하나 그리고 연금 펀드 하나를 작년 3월 정도부터 가입해서 적립 중인데 언제 환매를 하고 또 새로운 펀드를 가입하고 이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모르겠더군요.

펀드슈퍼마켓 메뉴를 좀 뒤지다 보니 뭐 고수 따라 하기도 있고 몇가지 따라하기 서비스가 있는것 같던데... 눈에 딱 들어온게 불리오라는 서비스였습니다. 4차산업 혁명 시대기도 하고 제가 또 인공지능 이런거에 혹 하는 편이라... 그냥 더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불리오는 제가 잘 모르는 환매 타이밍을 알려주고 새로운 펀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보통 이렇게 펀드의 포트폴리오 조정하는걸 리벨런싱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레시피라는게 나오는데 그대로 펀드를 리밸런싱해주면 되는거더군요. 지금까지 사용해 보니 매월 첫번째 영업일에 리밸런싱해주면 되더군요. 

불리오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셔서 어떤 건지 한번 확인해 보시죠~ 

https://fs.boolio.co.kr/

펀드슈퍼마켓에서 불리오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긴 한데... 이게 저 같은 펀드슈퍼마켓 초보가 사용하기 좀 불편하더군요. 한달에 한번 불리오에서 레시피가 나오는데 레시피는 매수 매도 펀드의 정보 입니다. 이걸 보고 레시피에 나온 비율에 따라 일일이 리벨런싱을 해야하는거더군요. 

아.... 불리오 써보고 싶긴한데...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더 찾아보니 불리오 서비스를 키움증권에서도 사용 할 수 있고 버튼 하나 누르면 레시피에 따라 리벨런싱이 자동으로 된다고 하더군요. 앗~~ 제가 찾던 바로 그것 입니다. 편한게 최고죠!!

스마트폰을 사용하니까 스마트폰에서 비대면으로 키움증권 계좌 개설 했고 연금 계좌도 개설 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기존의 기업은행 연금 펀드를 펀드슈퍼마켓으로 이전 했다가... 불리오를 써 보기 위해 다시 키움 증권 연금 계좌로 이전 했습니다. 펀드 슈퍼마켓 연금 계좌 이전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더군요. 

http://iamaman.tistory.com/2034

작년에 불리오 가입 시에 사용료는 월 1만원 이었고 이번년도 부터는 2 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아래와 같이 키움증권 영웅문에서 펀드ISA -> 불리오 -> 신청/해지 메뉴에서 신청하시면 되고, 신청이 완료 된 이후에는 포트폴리오에서 한달에 한번만 리밸런싱을 해 주시면 됩니다.

포트폴리오 화면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일반펀드/연금펀드 에 대해 매운맛/약간매운맛/순한맛으로 레시피를 추천해 줍니다. 매콤함 선택하고 조회를 누르면 펀드 추천 항목과 비중이 바뀝니다. 

다음으로 화면 아래 쪽에 있는 신규 매수 또는 포트폴리오 조정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처음 가입하시는 분들은 신규매수 누르고 원하는 금액을 선택하고 비중대로 사면 되는거고~ 

이전 가입자는 포트폴리오 조정 누르고 기존의 펀드들 선택 한후에 새로운 레시피로 리밸런싱하고 추가 금액 설정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리밸런싱 하고는 잔고조회에서 계좌를 확인해 보니 바로바로 바뀌지가 않아서 내가 제대로 리밸런싱 한건지 헷갈렸는데~ 환매하고 새로운 펀드 매수 처리 되고 하는데 한 8~10 일 정도 걸리더군요. 

매콤함이란 매울수록 고수익을 추구하지만 안정성은 떨어지는 겁니다. 안정지향이다 하시는 분은 순한맛 하시면 되고요~ 저는 에스엠 주주라.... 빨간맛을 좋아하니... 무조건 매운맛이라는 생각으로 매운맛 했습니다.

아래는 3개월 정도 매운맛 불리오를 사용해 본 펀드 수익률 이고~ 

아래는 2개월 정도 매운맛 불리오를 사용해 본 연금 펀드 수익률 입니다.

불리오 요금이 한달에 2 만원이라고 하니 투자 금액의 비율을 잘 생각하고 사용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투자금이 클 수록 불리오 요금의 비율은 낮아지니까 큰 투자금을 굴릴때 사용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 보듯이 현재 연금펀드를 1200 만원정도 굴려보고 있는데 두 달만에 30 만원 정도가 플러스 되니 사실 불리오 사용 요금은 전혀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팅을 보니 불리오 레시피를 변액 보험 등에 적용하는 사례도 있더군요. 세상에 참 똑똑한 사람들 많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응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https://boolio.blog.me/221147493993


  1. 불리오 2018.01.13 08:53

    불리오를 믿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성 2018.01.13 14:33 신고

      이런데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불리오 덕분에 요즘은 일본쪽 시장이 좋다는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는 펀드슈퍼마켓에서 인도 펀드를 하는데 요즘 신흥국 시장에 대한 투자가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조금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포트폴리오에 신흥국 투자도 추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그럼 계속 수고좀 부탁드리고~ 서민들에게 돈 많이 벌어줄 수 있는 서비스로 쑥쑥 성장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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