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Windows 10 64비트 운영 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Windows 64비트 운영 체제에서는 32비트 프로그램 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내가 사용하는 어떤 프로그램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Windows 10 운영체제에서 프로그램별 32/64비트 확인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단축키로 Ctrl + Shift + Esc 를 누르거나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팝업 메뉴를 띄운 후에 “작업 관리자” 를 눌러줍니다.

다음으로 "세부 정보" 탭에서 테이블 헤더에 오른쪽 클릭을 해서 "열 선택"을 클릭해 줍니다.

열 선택 창이 나타나면 마우스 휠을 내려서 플랫폼에 체크를 해주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해당 프로그램이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이고  적재적소에 적절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서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굉장히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들 중에는  상용 소프트웨어도 있고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떤 소프트웨어가 있는지를 모르다보니 기존에 알고 있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대체가능한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 합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추천해주는 사이트로 alternativeTo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alternativeto.net

alternative 는 “대안, 선택 가능한 것” 이라는 뜻입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대안이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추천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용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아래의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바와 같이 저는 복사 붙여넣기 프로그램로 ditto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737


alternativeTo 에서 아래와 같이 ditto 라고 검색을 해 보면 해당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클릭 하고 들어가 보면 위쪽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상용/ 오픈소스/ 프리웨어  여부와 사용가능한 OS 또는  플랫폼이 나오고  아래로 스크롤 해 보면 대체 가능한 소프트웨어들의 목록을 보여 줍니다.

ditto 의 대체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CopyQ, FastKeys, 1clipboard 등이 나오는군요. ditto 는  윈도우  전용 소프트웨어이므로  리눅스 또는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CopyQ 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자주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MATLAB 의 경우 GNU Octave, R (programming language), Sage, Mathematica, Scilab, SciPy & Numpy, Julia, fxSolver, Maxima, wxMaxima 와 같은 소프트웨어들을 추천해 주는군요.


아무 생각 없이 학교에서 알려준다라는 이유로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alternativeTo  와 같은 사이트를 통하여 훌륭한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EBS 미래강연 Q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김창경 교수님이 강의했습니다. 

요즘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는 메스컴에 너무 많이 나와서 다들 들어보셨을텐데 기술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많은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까지는 실제로 우리 실 생활에서 4차 산업 혁명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럴 것도 같네요.

바둑 마스터가 되어 버린 알파고는 근 몇년만에 인간을 뛰어 넘었고 이를 본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는 다음과 같이 얘기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교수님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해석 하더군요. 사실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인간의 일자리 문제는 끊임 없는 이슈일 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에 따라 일자리가 늘 것이다 줄 것이다 의견이 분분한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능력만으로만 봤을때는 아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해결은 결국 정치나 복지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무엇일까에 대해 설명하는데 첫번째로는 연결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다가오는 미래에는 원유와 같은 화석 연료가 아닌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고 설명하면서 이런 데이터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장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플랫폼 회사로 미국의 FANG 과 중국의 BAT 의 사례를 드는데 이해가 쉽게 되더군요. 

아래 장면의 사람은 앤드류 응이라는 AI 전문가인데 인공지능을 전기와 같이 써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저는 Deep learning 관련 책을 좀 보고 있고 Python 을 사용하여 TensorFlow 사용 법에 대해 공부 중인데... 그냥 수식으로만 봤으면 이해를 못했을텐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조금씩 감이 오더군요. 나도 이해가 될 정도면 Deep learning 기술들이 앞으로는 굉장히 범용적인 기술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제조기업 중에도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회사들이 생기고있는데 현대제철의 사례를 들더군요. 음....  과거 거래를 했던 회사라 괜시리 반갑더군요.  미국발 악재가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쿨럭 ㅡㅡ;

아래 내용은 Nvidia 의 CEO 가 얘기 했다고 합니다. 

최근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입니다. 아마 왓슨이 길병원 등에서 암진단을 한다는 건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제가 생각하는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래 내용인데 바로 속도 입니다. 정말 준비 없이 어~어~어~ 하다가 휩쓸려 가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의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분은 Fast Fish 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였다면 미래에는 빠른 물고기가 큰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4차 산업 혁명이 진행 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하급수 적으로 바뀔 세상의 쓰나미에 우리나라가 쓸려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미래 교육에 대한 하먼 박사라는 분의 시나리오도 얘기를 하는데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뭐 요즘 유행하고 있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을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자체적으로 교육도 변하고 있던데...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아직도 영어/수학 입시 학원에 목 메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요즘은 정말 인터넷만 있으면 공부하기 너무 좋은 세상이라 앞으로 학위라는건 정말 중요하지 않을것 같네요. 

미래에는 무언가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 질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비슷하게 얘기하네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학습을 위해서 온라인 공개 강의를 들으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처음에 Deep learning 공부 할때 www.inflearn.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모두를 위한 "딥러닝 – 기본적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강좌" 를 들어봤는데... 아... 이거 참.... 이런 유익한 강의가 공짜라니 하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강의 중에는 나노학위를 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강의긴 하지만 수강이 그리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학습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고 나면 미래에 대해 약간 두려움이 생기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의 강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 보고 자극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보니 시리즈로 강연이 이루어지는것 같더군요.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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