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공학도 분들이 MATLAB 의 사용법에 대해서 공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MATLAB 은 아시는 바와 같이 매우 비싼 툴이고 업데이트를 위한 라이센스 유지비용 역시도 1년에 20~30 % 정도를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MATLAB 수업 과목의 조교를 했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MATLAB 사용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에서 MATLAB 을 사용한 업무를 하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MATLAB 을 사용한 알고리즘 개발까지는 사실 MATLAB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었던 Python, Scilab, Octave 를 비롯해서 매틀랩을 대신하여 알고리즘을 개발해 볼 수 있는 오픈소스 또는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틀랩을 쓸 수 밖에 없는 경우는 무엇이냐라고 한다면 제가 경험한 바로는 C, RTL 등의 코드 생성 분야와 Simulink 나 Stateflow 를 사용한 MBD(Model Based Design) 분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Python, Octave 를 비롯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주로 사용하다가 회사에 와서 MATLAB 을 사용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MATLAB 만 잘하는 것 보다는 Python 과 같은 언어를 먼저 잘하는게 범용성과 실용주의적인 관점에서 더 낫다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아래 주소의 인프런(inflearn) 이라는 사이트에서 딥러닝 관련된 강좌를 보고 있는데 최근에 들어가보니 MATLAB 강좌도 있더군요.

https://www.inflearn.com

‘MATLAB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래밍’ 이라는 강좌이고 MATLAB 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강좌인것 같습니다. 비용도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수강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nflearn.com/course/matlab-%EC%8B%9C%EC%9E%91-programming/

다음으로 아래 주소의 tutorialspoint 사이트에서도 MATLAB 관련 Tutorial 들이 있더군요.

https://www.tutorialspoint.com/matlab/index.htm

영어 자료이긴 하지만 예제들도 굉장히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MATLAB 공부하는데 굉장히 좋은 자료로 보입니다. 공부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EBS 미래강연 Q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김창경 교수님이 강의했습니다. 

요즘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는 메스컴에 너무 많이 나와서 다들 들어보셨을텐데 기술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많은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까지는 실제로 우리 실 생활에서 4차 산업 혁명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럴 것도 같네요.

바둑 마스터가 되어 버린 알파고는 근 몇년만에 인간을 뛰어 넘었고 이를 본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는 다음과 같이 얘기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교수님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해석 하더군요. 사실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인간의 일자리 문제는 끊임 없는 이슈일 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에 따라 일자리가 늘 것이다 줄 것이다 의견이 분분한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능력만으로만 봤을때는 아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해결은 결국 정치나 복지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무엇일까에 대해 설명하는데 첫번째로는 연결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다가오는 미래에는 원유와 같은 화석 연료가 아닌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고 설명하면서 이런 데이터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장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플랫폼 회사로 미국의 FANG 과 중국의 BAT 의 사례를 드는데 이해가 쉽게 되더군요. 

아래 장면의 사람은 앤드류 응이라는 AI 전문가인데 인공지능을 전기와 같이 써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저는 Deep learning 관련 책을 좀 보고 있고 Python 을 사용하여 TensorFlow 사용 법에 대해 공부 중인데... 그냥 수식으로만 봤으면 이해를 못했을텐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조금씩 감이 오더군요. 나도 이해가 될 정도면 Deep learning 기술들이 앞으로는 굉장히 범용적인 기술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제조기업 중에도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회사들이 생기고있는데 현대제철의 사례를 들더군요. 음....  과거 거래를 했던 회사라 괜시리 반갑더군요.  미국발 악재가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쿨럭 ㅡㅡ;

아래 내용은 Nvidia 의 CEO 가 얘기 했다고 합니다. 

최근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입니다. 아마 왓슨이 길병원 등에서 암진단을 한다는 건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제가 생각하는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래 내용인데 바로 속도 입니다. 정말 준비 없이 어~어~어~ 하다가 휩쓸려 가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의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분은 Fast Fish 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였다면 미래에는 빠른 물고기가 큰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4차 산업 혁명이 진행 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하급수 적으로 바뀔 세상의 쓰나미에 우리나라가 쓸려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미래 교육에 대한 하먼 박사라는 분의 시나리오도 얘기를 하는데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뭐 요즘 유행하고 있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을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자체적으로 교육도 변하고 있던데...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아직도 영어/수학 입시 학원에 목 메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요즘은 정말 인터넷만 있으면 공부하기 너무 좋은 세상이라 앞으로 학위라는건 정말 중요하지 않을것 같네요. 

미래에는 무언가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 질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비슷하게 얘기하네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학습을 위해서 온라인 공개 강의를 들으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처음에 Deep learning 공부 할때 www.inflearn.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모두를 위한 "딥러닝 – 기본적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강좌" 를 들어봤는데... 아... 이거 참.... 이런 유익한 강의가 공짜라니 하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강의 중에는 나노학위를 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강의긴 하지만 수강이 그리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학습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고 나면 미래에 대해 약간 두려움이 생기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의 강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 보고 자극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보니 시리즈로 강연이 이루어지는것 같더군요.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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