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그 중에서 요즘 많이들 얘기하는 Deep learning 알고리즘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전공자는 아니라 시간이 날때마다 TensorFlow 와 같은 구글 Deep learning 라이브러리에 대해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요.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숫자 인식을 비롯한 이미지를 통한 진단, 번역,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 굉장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그 활용폭은 획기적으로 증가할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이런 기술적 발전을 4차 산업혁명이라 하고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이 정규 교육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교육 받게 될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 드리는 "SBS 스페셜 I ROBOT - 내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 에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어떤일들이 없어질 것이며 현재 어떤 변화가 있고 로봇의 한계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소개 합니다. 

장학퀴즈에서 엑소브레인과 함께 한 수재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커제가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눈물을 흘릴때의 참담함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공지능 이란건 사실 적응력이라는게 별로 없다고 소개합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은 대부분 특수한 한 가지의 일을 매우 잘하는 소프트웨어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문학 강사 최진기 선생님이 홍콩의 안드로이드 로봇과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면 아직까지 그 대화의 수준이 인간과 같지는 않더군요. 

현업 개발자야 당장 일처리를 해야 하는 차원에서 컴퓨터 언어의 문법이나 코딩을 하는 기교가 중요할 수 있지만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그런 기술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 다큐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있어 논리력이나 체계적인 생각을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제가 예전에 본 다른 다큐에서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빨리 배우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빨리 배우는 기술이 바로 적응 능력이 될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참 고민이 될텐데

아래 유튜버 분은 아이들에게 샌드위치 만들기를 글로 설명하게 함으로써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더군요. 참 신박한 교육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설명을 이해 못하는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현재 취학 연령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아래는 위 화면에 대한 원본 동영상 입니다.


"SBS 스페셜 I ROBOT - 내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을 보면서 재미도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위험한 사람은 똑똑하기만 한 사람" 이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될 수록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더 필요한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이 인공지능과 같은 멋진 도구들을 선한 의도에서 다룰때 우리 인류가 더욱더 번성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은 한번쯤 시청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주 EBS 미래강연 Q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김창경 교수님이 강의했습니다. 

요즘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는 메스컴에 너무 많이 나와서 다들 들어보셨을텐데 기술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많은 분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까지는 실제로 우리 실 생활에서 4차 산업 혁명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럴 것도 같네요.

바둑 마스터가 되어 버린 알파고는 근 몇년만에 인간을 뛰어 넘었고 이를 본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는 다음과 같이 얘기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교수님은 아래 그림과 같이  해석 하더군요. 사실 4차 산업 혁명 시기에 인간의 일자리 문제는 끊임 없는 이슈일 거라고 생각하고 사람에 따라 일자리가 늘 것이다 줄 것이다 의견이 분분한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능력만으로만 봤을때는 아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해결은 결국 정치나 복지적인 측면에서의 접근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무엇일까에 대해 설명하는데 첫번째로는 연결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다가오는 미래에는 원유와 같은 화석 연료가 아닌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고 설명하면서 이런 데이터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장악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플랫폼 회사로 미국의 FANG 과 중국의 BAT 의 사례를 드는데 이해가 쉽게 되더군요. 

아래 장면의 사람은 앤드류 응이라는 AI 전문가인데 인공지능을 전기와 같이 써야 한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저는 Deep learning 관련 책을 좀 보고 있고 Python 을 사용하여 TensorFlow 사용 법에 대해 공부 중인데... 그냥 수식으로만 봤으면 이해를 못했을텐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조금씩 감이 오더군요. 나도 이해가 될 정도면 Deep learning 기술들이 앞으로는 굉장히 범용적인 기술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제조기업 중에도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회사들이 생기고있는데 현대제철의 사례를 들더군요. 음....  과거 거래를 했던 회사라 괜시리 반갑더군요.  미국발 악재가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 쿨럭 ㅡㅡ;

아래 내용은 Nvidia 의 CEO 가 얘기 했다고 합니다. 

최근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입니다. 아마 왓슨이 길병원 등에서 암진단을 한다는 건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 

제가 생각하는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래 내용인데 바로 속도 입니다. 정말 준비 없이 어~어~어~ 하다가 휩쓸려 가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의 클라우스 슈밥이라는 분은 Fast Fish 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였다면 미래에는 빠른 물고기가 큰 물고기를 잡아 먹는 시대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4차 산업 혁명이 진행 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기하급수 적으로 바뀔 세상의 쓰나미에 우리나라가 쓸려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미래 교육에 대한 하먼 박사라는 분의 시나리오도 얘기를 하는데 아래와 같다고 하네요. 뭐 요즘 유행하고 있는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을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는 자체적으로 교육도 변하고 있던데...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아직도 영어/수학 입시 학원에 목 메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요즘은 정말 인터넷만 있으면 공부하기 너무 좋은 세상이라 앞으로 학위라는건 정말 중요하지 않을것 같네요. 

미래에는 무언가에 대해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 질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비슷하게 얘기하네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학습을 위해서 온라인 공개 강의를 들으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처음에 Deep learning 공부 할때 www.inflearn.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모두를 위한 "딥러닝 – 기본적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강좌" 를 들어봤는데... 아... 이거 참.... 이런 유익한 강의가 공짜라니 하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온라인 강의 중에는 나노학위를 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강의긴 하지만 수강이 그리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학습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고 나면 미래에 대해 약간 두려움이 생기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의 강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 보고 자극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보니 시리즈로 강연이 이루어지는것 같더군요.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Windows 환경에서 TensorFlow 설치를 위해 아래 공식 홈페이지와 
 

아래의 한글 페이지를 참조했다. 


Tensorflow 초기 버전에서는 Windows 에서 설치시 도커 이미지를 사용해서 설치하라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되나 보다.

위 페이지를 참조하여 아래와 같이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 


1. Anaconda  3 점대 최신 버전을 설치 한 후에(https://www.anaconda.com/download/)

2. Anaconda Prompt 를 실행시키고 아래 명령어를 통해 py35 라는 이름으로 Python 3.5 버전 환경을 설치한다. 해당 버전은 C:\Anaconda3\envs\py35 폴더에 설치 된다. Eclipse 등을 통해 코딩 할대는 해당 폴더에 있는 python.exe 파일을 interpreter 로 설정하면 된다. 

               conda create --no-shortcuts -n py35 python=3.5 anaconda

3. 아래 명령을 통해 py35 를 활성화 시킨 후에 

               activate py35

4. 아래 명령어를 통해 Tensorflow 를 설치한다. 

               pip install --ignore-installed --upgrade tensorflow
GPU 버전을 설치하고 싶다면 아래 명령어를 통해 설치한다. 
               pip install --ignore-installed --upgrade tensorflow-gpu
설치 메뉴얼을 확인해 보면 GPU 가 있더라도 일단 CPU 버전을 먼저 설치해 보라 추천한다.

5. ipython 실행한 후에 아래 명령어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면 Tensorflow 가 제대로 설치 된 것이다.

               import tensorflow as tf

ipython 에서 tf. 타이핑 후에 탭을 누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멤버 함수들의 리스트를 보여 줍니다.


위 페이지들 덕분에 생각보다 편하게 설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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