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공감 엄마, 하이힐을 신다 – 세 명의 경력 단절 여성의 재 취업을 위한 도전기

요즘 참 취업 하기 힘든 세상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세 명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의 재 취업을 위한 도전기~ 다큐 공감 엄마, 하이힐을 신다에 대해 소개 합니다.

 

아래 사진의 세분의 경단녀 분들의 희망찬

 

전서윤씨는 인포그래픽이라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계신데요~

 

공부 중에 자제분을 챙기러 가는 어머니 전서윤씨~ 집에서는 자제분 간식도 챙기고~ 고 3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진 어머니시더군요.

 

전서윤씨는 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제 완치가 되셨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이구~ 파이팅 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니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여성들의 경력 단절이 매우 심각하게 발생 하더군요.

 

늦은 나이에 쌍둥이를 낳았다는 김민정씨~ 지아 민아 어머니인데~ 아기들이 너무 귀엽더군요.

 

시댁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키워 주신다는데~

 

아이를 재우고~ 김민정씨 만의 시간이 시작 되는데~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 특별시 강서구)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시더군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지도 하시는 김민정씨~ 교재도 만들어서 사용하시더라고요~

 

아래 시어머니 인터뷰를 보니~ 시어머니께서도 참~ 생각이 깨어 있으시더군요.

 

좋은 가족 분들이 옆에 있으니 금방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배미화씨는 폴리텍 대학에서 오토모빌 어드바이저라고 하는 분야를 배우고 계시더군요. 해당 분야는 차량의 구조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배미화씨는 초등학생 두 딸의 어머니 신데요~ 역시나 공부도 하면서 아이들도 챙기고 살림도 하시더군요.

 

엄마에게 용기를 줄 거라는 기특한 딸이 있으니~ 뭐든지 해 내실 것 같네요.

 

정비사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시면서 차량의 엔진 부분을 보는 열정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현재 자동차 어드바이저로 근무하시는 분인데요~ 여성분들한테도 권하신다 하네요~

 

당연한 거지만 어드바이저를 하시려면 자동차에 대한 공부가 많이 필요하더군요.

 

15년 만에 이력서를 쓰신다는 배미화씨~ 파이팅 입니다.

 

요즘 한 동안 매너리즘에 빠져서 일 하기 싫다고 투덜 대곤 했는데… 세분을 보고 나니 내가 뭐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분의 이루고자 하는 의지…… 응원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나라가 좀 더 발전 하기 위해서는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열정을 가진 여성분들이 활발히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는 통로가 많이 만들어 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