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사람들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로 이용할까에 대한 궁금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TIOBE 소프트웨어라는 회사의 홈페이지에는 한 달에 한번씩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도에 대한 순위를 올려 놓는다.

아래 순위의 출처는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다.

이번 달의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는 다음과 같다.

 

역시나 이번에도 1등은 자바다.

2~3 등을 하고 있는 C/C++ 야 뭐 워낙에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 이니깐 할 말이 없고, 파이썬C#의 약진이 눈에 뜬다.

작년 까지만 해도 파이썬이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 진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같다.

뭐 문법도 편리하고 여기 저기 안 붙는 데가 없으니 정말 좋은 언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파이썬 같은 스크립트 언어는 여러 모로 도움이 되니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공부해 보시길

비트토렌트아나콘다 trac 같은 프로그램이 파이썬으로 만들어 졌고, 뭐 구글을 비롯해 NASA같은 데서도 많이 이용된다 하니 더 관심이 가는 언어 중에 하나다.

일단…… 파이썬은 공짜다. 뭐 리눅스 윈도 이런 거 안 가리고 잘 돌아가는 너무 좋은 언어다.

파이썬도 책 조금 보다 말았는데 이제 조금씩 다시 시작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perl 이 아직 순위권 내에 있는 게 반갑다. 뭐 Perl은 두말할 나위 없는 언어다…… 특히 텍스트 처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펄…… 너무 좋다. 그리고 코드가 무지 짧다. 가끔은 더럽기도.. ㅋㅋ

거기다 There's more than one way to do the same thing. 라는 펄의 철학도 넘~ 넘~ 멋지다. 난 저 한 줄에 꽂혀서 펄을 시작했다. 아직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언젠간 꼭 고수가 되었음 하는 게 펄이다.

 

이번 달에는 좀 특이한 게 NXT-G 라는 정말 듣고 보도 못한 프로그램이 순위 안에 올라 왔다.

좀 알아보니 National Instruments 라는 회사에서 만든 그래픽 프로그래밍 툴이란다. National Instruments 사는 너무나 유명한 labview 를 만든 회사다

정말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언어가 있고 공부할게 너무 많다.

저 리스트만 봐도 숨이 막힌다. 욕심 나는 언어들은 많은데…… 내 능력은 너무 보잘 것 없고….

Perl, Python, LISP, Ruby, Delphi 까지는 어케든 공부 하고 싶은데…… 아 ~~

ㅋㅋ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나……

 

현재 내가 밥 벌어 먹고 살게 해주고 있는 MATLAB 이 몇 등인지 살펴 봤다.

예전에 봤을 때는 20위권 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29위로 밀려났다.

MATLAB 가격이 좀 싸지면 순위가 올라 갈라나……

50위 권의 순위에서는 Haskell , Fortran, Tcl, Labview 정도 욕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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