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드3

볼만한 미드 Manhunt Unabomber 하버드 교수 출신의 범죄자 최근 한창 미드는 보지 않다가 그나마 짧으면서 재미있어 보이는 미드를 하나 발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위에 있다시피 Manhunt Unabomber 이고 미국에서 있었던 유나바머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위키피디아에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시어도어 존 카진스키의 사진을 볼 수가 있는데~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C%96%B4%EB%8F%84%EC%96%B4_%EC%B9%B4%EC%A7%84%EC%8A%A4%ED%82%A4 Manhunt Unabomber 에서 테드 카진스키로 나온 폴 베터니가 정말 비슷하게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나바머는 University And Airline Bomber 의 약자이고 전형적인 러다이트 범죄 사건이었.. 2019. 4. 3.
미드 보면서 영어 공부하기, 카카오 팟플레이어에서 네이버 사전으로 단어 검색 하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과거에는 영어 공부하기 정말 싫었는데 요즘은 영어 공부하기 정말 편해진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영어 공부를 위해서 수업도 듣고 영어로 쓰여진 책도 읽고 여러가지 다양한 영어 유튜브 방송도 보고 있고 영어로 된 드라마도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드를 많이 보다가 한동안은 미드를 많이 보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다시 영어 공부를 위해서 미드를 보고 있습니다. 생활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판타지나 어려운 전문분야의 드라마가 아니라 생활 드라마를 찾아봤고, 그중에서 최근 매우 인기가 높다는 캐나다 드라마인 킴스 컨비니언스를 보고 있습니다. 미드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 2. 8.
왕좌의 게임 시즌 2가 시작 했군요 미드 많이 보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석호필(마이클 스코필드)이 주인공이었던 프리즌 브레이크가 굉장히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었는데~ 사실 잼나는 미드들은 정말 무쟈게 많습니다. 일단 미드를 보면서 처음에 드는 생각은, 이거 영화 인가? 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외국 배우가 나와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정말 큰 차이는 영화의 스케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돈 쏟아 붙는 기본 단위가 다르다 보니 매 회 영화 같은 스케일의 드라마들이 나오고~~ 사람들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의 주제도 정말 다양해서 한국의 드라마 주제 들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덱스터를 처음 보고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덱스터는 연쇄 살인범 입니다. 연쇄 살인범이 연쇄 살인범을 지 맘대로 처단하고 자신만의 혈액.. 2012.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