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1 명견만리 -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거품인가 혁명인가 이번 주 명견만리에서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거품인가 혁명인가’ 라는 내용으로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가상 화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스티브 워즈니악, 앨 고어, 제리 양 과 같이 긍정적으로 보시는 쪽과 워렌버핏, 유시민 처럼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가상화폐를 사용하여 물건을 거래할 수 있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빅카메라’ 라고 하는 가전제품 판매점의 사례가 소개 됐습니다. 아래는 연세가 지긋하신 분 같은데 비트맵을 사용하여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를 찾아 다니신다고 하고~ 회전초밥 집에서도 한 달에 백건 정도 비트코인 결제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모두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일본의 코인체크라는 거래소가 해킹.. 2018.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