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 주도 손경이 강사님이 ‘남녀가 평등한 성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2188

사실 저희 시대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전문적인 성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었는데 손경이 강사님의 아드님은 어려서부터 성교육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날의 많은 성범죄자들은 잘못된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며 정말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희 어렸을 때도 그랬던 거 같은데 요즘 아이들도 성과 관련된 단어들이 대하여 은어를 쓰고 있었습니다. ㅋㄷ 은 콘돔을 의미하는데 ㅋㄷㅋㄷ 은 성관계 두번 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CD 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학원 차에서 성추행을 당한 여자 아이의 사례를 소개해 주시는데, 성추행을 당하던 순간에도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왜 도움을 요청하지 안 하냐고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어머니로부터 ‘네 몸은 네가 지켜야 해’ 라고 배워서 혼자 힘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 부모들이 위와 같이 가르치는것 같고 잘못된 것 같습니다.

손경이 강사님은 성 문제에 대해서 개인이 아닌 국가가 나서야 하는게 맞고 외부에 도움을 청하는게 맞다고 하시더군요.

성범죄가 일어나면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님에게 얘기를 하라고 가르치지만 일본에서는 전문기관에 얘기하라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전문기관에 얘기했을 때 2차 피해도 예방이 되고 피해자 회복도 훨씬 더 빠르다고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366 해바라기 센터에 신고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1366 꼭 기억해 놔야 되겠습니다.

방송에서 성교육 인형을 소개하는데, 실제로 성기 모양이 있는 인형이 있더군요. 그리고 아래와 같이 동의를 구한 후에 인형의 옷을 벗겼습니다. 아이의 옷을 벗길때는 바쁘다고 휙 벗기는게 아닌,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는게 맞다고 합니다.

임신한 여성 인형을 통해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할 임신, 출산 과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탯줄과 태반도 달려 있고 탯줄을 잘라서 배꼽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성교육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녀의 생식기관에 대해서도 어려서부터 음경, 음순과 같은 정확한 명칭을 가르쳐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남성중심의 기준도 올바르게 정정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성의 난소는 남성의 고환에 해당되며 사실 남녀의 해부학적 구조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남녀를 결정짓는 것은 호르몬에 의해 구별이 된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처녀막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주시는데 처녀막은 과거 남성 중심 시대에 처녀성을 판단하고자 만든 잘못된 용어라고 합니다. 질근육이 맞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단어들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변경이 되는게 맞다고 합니다. 자궁이라는 단어는 ‘남자아이를 품는 집’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사실 남자아이만 품는 집은 아니라는 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자궁은 세포를 품는 집이라는 뜻의 포궁으로, 폐경은 숭고한 임무를 완수했다는 의미의 완경으로, 처녀막은 질근육으로 변경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딸이 생리를 시작했을 때 초경파티를 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이 정액이 배출되기 시작할 때 마찬가지로 파티를 해주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파티를 ‘존중 파티’ 라고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손경이 강사님은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정액 교육’을 했고, 파티를 해줬다고 합니다.

방송 말미에 실제로 손경이 강사님의 아드님이 나왔었는데 정말 친구 같은 모자지간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들의 이름은 손상민인데, 어머니 성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손경이 강사님 역시도 가정폭력 피해자였고

그런 엄마 아빠를 보고 자란 아들은 성년이 되는 날 어머니의 성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성을 따르는 것이 행복추구권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했고 결국에 성본 변경 승낙을 받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정말 이상적인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방송을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참 겸손하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같은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하시다보니 강연을 보는 내내 몰입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몰랐던 지식도 많이 알게 됐고 유용한 내용이 었다고 생각됩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 주 어쩌다 어른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주 봐오던 이수정 교수님이 강사로 출연하신다고 하네요. 방송 말미에 아주 짧게 미국 텍사스주의 사형제도 등에 대해서도 얘기하시던데…. 궁금하네요.



리눅스 데스크톱 사용시 요즘은 GUI 을 많이 사용하곤 하지만

 

그래도~ 리눅스는 터미널이죠~

 

보통의 경우 리눅스 터미널은 bash shell 을 사용하곤 하는데~ bash 에서 cd(change directory) 명령을 통해 디렉터리를 자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이게 참… 불편합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니 역시 어딘가에 답은 있더군요. 아래 글을 보니 commacd 라는 툴에 대해 소개 하더군요.

 

http://shyiko.com/2014/10/10/commacd/

 

말 그래도 ,( comma) 을 사용하여 directory 를 이동하는 건데~ 이게 써보니 무지하게 획기적이더군요.

 

commacd의 공식 사이트는 아래 주소와 같습니다.

 

https://github.com/shyiko/commacd

 

저는 지금 윈도우에서 사용 중이라 Cygwin 에서 진행을 해 봤습니다. 물론 리눅스에서도 똑같이 하면 됩니다.

 

위 페이지에서 Installation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curl 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https://github.com/shyiko/commacd#installation

 

curl 이 설치되어 있는 분은 위 설명 대로 아래 명령어를 통해 설치하면 되고~

 

cur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shyiko/commacd/master/commacd.bash -o ~/.commacd.bash && \

echo "source ~/.commacd.bash" >> ~/.bashrc

 

저처럼 아래와 같이 Cygwin에서 wget을 사용하여 설치 해도 됩니다. 주의할 점은 아래와 같이 –O 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wget https://raw.githubusercontent.com/shyiko/commacd/master/commacd.bash -O ~/.commacd.bash && \

echo "source ~/.commacd.bash" >> ~/.bashrc

 

 

vim ~/.bashrc 명령을 통해 .bashrc 파일을 확인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source ~/.commacd.bash 라는 명령어가 추가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bashrc 파일을 실행 합니다.

source ~/.bashrc

 

이제 commacd 을 사용하는 일만 남았군요.

 

Usage 을 보시면 간단한 사용 방법을 아실 텐데요~

 

https://github.com/shyiko/commacd#usage

 

주 사용방법은 , ,, ,,, 을 사용하는 겁니다.

 

, 는 하위 폴더로 가는 거고~ ,, 는 상위 폴더~ ,,, 는 상하위로 가는 명령어입니다.

 

, d 라는 명령어를 통해 현재 폴더 하위의 d 가 들어가 있는 폴더의 목록을 보여 주면 숫자로 선택 하면 됩니다.

 

, c 을 하면 c 로 시작하는 폴더가 나오고~ , p 라고 하면 p 로 시작하는 폴더가 나오죠~

 

그 하위로 갈 때도 일일이 path 을 다 치지 않고~ /usr/local/Cellar 폴더 가려면 , /u/l/ce 와 같이 일부만 쳐도 들어가더군요.

 

현재 저는 /cygdrive/c/Users/Administrator/Downloads 폴더에 있습니다. 현재 폴더의 상위 폴더인 /cygdrive/c 로 가기 위해서는

 

,, c 라고만 하면 상위에서 c 가 들어있는 최 하위 폴더로 가게 됩니다.

 

다음으로 ,,, 명령을 실행 해 볼 건데요. ,,, 명령을 통해 최상위 폴더 아래의 임의의 폴더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다음과 같이 /cygdrive/c/Program Files/AhnLab 폴더에 잇습니다.

 

그런데 /cygdrive/c/Windows 폴더에 접근 하고 싶다고 해보죠~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간단하게 ,,, c/win 라고만 타이핑 하면 해당 패턴을 가진 폴더가 나오고~ 아래 그림과 같이 0을 선택하여 해당 폴더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commacd 아~ 너무 편하고 좋네요. cd 의 혁명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commacd 없으면 못 살 거 같네요.


요즘은 CD 나 DVD를 그리 많이들 사용하진 않지만 아주 가끔씩은 사용해야 될 때가 있습니다.

 

현재 제 노트북은 울트라 북이라서 CD 롬이 없구~ 데스크탑은 그래도 좀 오래 전에 산 거라 CD 롬이 있는데요.

 

요즘은 하드 용량이 그래도 큰 편이라 CD 를 받게 되면 ISO 이미지로 구워서 사용하곤 합니다.

 

예전에는 CD 또는 DVD 를 굽는 프로그램으로 Nero Burning ROM 과 같은 프로그램이 유명했는데~ Nero Burning ROM 은 상용 프로그램 입니다.

 

CD/DVD 를 굽는 프리 또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찾아보면 몇 개가 나오는데요~

 

오늘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InfraRecorder 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InfraRecorder 는 아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infrarecorder.org/?page_id=5

 

위 주소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Installer 또는 portable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윈도우 7 64 비트라 x64 portable 버전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InfraRecorder는 아래 그림과 매우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CD 또는 DVD 를 iso 파일로 만드는 경우 주로 사용하는데요~

 

ISO 파일을 만드는 경우 위 그림과 같이 Read Disc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에서 대상이 되는 CD/DVD 를 선택하고~ Image file 부분에 이미지 파일의 경로를 선택해 줍니다.

 

경로를 바르게 설정하고 확인을 눌러 주면~ 아래 그림과 같이 Progress Bar 가 뜨면서~ iso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리눅스 쉘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cd - 라는 명령을 통해서 바로 직전의 directory 로 돌아갈 수 있는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powershell 에서는 cd – 가 동작하지 않아서 약간 불편 하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cd – 를 동작하도록 하는 스크립트가 있더군요.

 

원본 포스팅은 맨 아래의 참고자료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Remove-Item Alias:cd

 

function cd {

 

if ($args[0] -eq '-') {

     $pwd=$OLDPWD;

}

else {

     $pwd=$args[0];

}

 

$tmp=pwd;

    

    if ($pwd) {

        Set-Location $pwd;

    }

    

    Set-Variable -Name OLDPWD -Value $tmp -Scope global;

}

 

 

위 코드를 powershell profile 에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powershell profile 작성 방법은 아래 글을 참조해 주세요~


2013/10/16 - [programming language/powershell] - Powershell profile 적용 및 alias


 

그럼 사용 예를 한번 살펴 볼까요~


 


참고자료


http://windows-powershell-scripts.blogspot.kr/2009/07/cd-change-to-previous-working-directory.html

 


아래 포스팅에서 windows command 창에서 Ctrl+V 로 붙여 넣기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었는데요~


2013/09/08 - [컴퓨터일반] - Windows Command Prompt 에서 Ctrl+V 로 붙여 넣기


 

오늘은 많이 windows command 창에서 home 폴더 바로가기 방법에 대해 설명드릴려 합니다.

 

리눅스 터미널에서는 cd 라고 명령을 하게 되면 바로 자신의 home 폴더로 이동을 하는데~ 윈도우 windows command 창에서는 그렇지가 않더군요.

 

아래 주소에서 Autohotkey 를 설치하시구요~

http://www.autohotkey.com/

 

다음과 같이 코딩을 합니다. 저는 편의상 Temp.ahk 라는 이름으로 만들겠습니다.

 

< Temp.ahk>

#IfWinActive ahk_class ConsoleWindowClass

^Home:: ; 단축키 Ctrl + Home

SendInput {Raw}cd /d  c:`%homepath`%

Send, {Enter}

return

#IfWinActive


 

Autohotkey 가 설치된 상태에서 위에서 만든 Temp.ahk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합니다.

 

이제 windows command 창을 열어서 다른 path 로 간다음에~ Ctrl + Home 버튼을 눌러 보죠~

 

다음과 같이 단축키 하나만으로 간단하게~ 자신의 home 폴더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