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장이 끝나면 기관 외국인이 10억 이상 매수한 종목을 자동으로 검색하곤 합니다. 주식을 한지는 한 10년 정도 되는데 계속해서 느끼는 바로는…. 주식은 수급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회사의 매출이 좋고 성장성이 좋다라고 해도 결국에는 시장의 관심을 받고 세력이 사줘야 주식이 오르더군요.

오늘(2018년 05월 09일)도 장이 끝나고 아래와 같이 기관 외국인이 10억 이상 매수한 종목을 자동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2310

그런데 주식한지 10년 만에 정말 특이한 종목을 발견했습니다. 제낙스라는 종목인데…. 오늘 -30% 하한가를 갔습니다. 그런데 기관 외국인이 10억 이상을 매수했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는 처음 봐서 너무 신기 하더군요. 보통 하한가가 되는 종목들은 대부분 개인이 물리기 마련인데 기관 외국인이 물리니까 정말 신기 했습니다.

종목별 투자자 매매 추이를 확인해 보니 개인이 20억 정도를 매도 했네요.

개인 매물 20억 정도에 하한가 갔다고 해서 쩐주인줄 알았는데… 가격도 2만원 이상이었던 회사이고 시총도 3,778 억원으로 코스닥 152위의 종목입니다. 그런데 개인 20억 매도에 하한가 갔다는게…. 참 ….특이하네요. 역시 주식은 해도 해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종목은 아니지만 내일 제낙스 종목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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