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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추적 60분 비행가족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by 남성 2018. 5. 10.

이번 주 추적 60분에서는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대한항공의 조양호 회장 일가에 대한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최근에 조양호 회장 일가에 대한 기사는 하도 많이 접해서 추적 60분의 내용이 그리 충격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조양호 회장 일가의 비행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거랑 다른 조현민 전무의 녹취록이 방송에 나오던데… 그냥 들으면 들을수록 욕이 나오더군요.

저런 갑질들을 보면 재벌들은 스스로가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하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법이 유전무죄 무전유죄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만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갑질을 해도 처벌은 솜방망이 였으니까요.

조현아는 땅콩회항 사건이 있었는데도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이렇게 공식석상에서 활동을 하고 하는걸 보면 재벌들은 아무리 갑질을 하고 죄를 지어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는게 우리나라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런 재벌의 갑질 문화가 바뀔 때가 된 거 같습니다. 돈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조현민 사건으로 주목을 받은게 조현아, 조현민의 어머니인 이명희 씨인데

제보 영상이나 녹취록을 들어보면 정말 정신이상자 같더군요. 돈도 많고 배울만큼 배웠을 텐데 왜 저러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문제 아이에겐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다고 하는데 최근의 조현아, 조현민 사건들을 보면 정말 그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 가정을 보면 사실 그렇게 부럽진 않네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조현아, 조현민은 부모 잘 만난 덕에 남들은 하나도 하기 힘든 대표이사, 전무, 부사장과 같은 자리를 수두룩하게 역임하고 있습니다. 조현아는 땅콩 회항 사건 당시 대한항공에서만 퇴직금 10억원 가량을 받았다고 합니다. 조현민은 더 받게 될거라고 하네요. 역시 재벌은 잘못을 해도 돈이 수십억씩 굴러 들어오는군요.

방송을 보니 대한항공 기내면세점과 관련하여 위장계열사 문제도 있는 것 같더군요. 최근에 사건들을 봤을 때 사실 뭐 그리 놀랍지도 않습니다.

매번 얘기하지만 우리 나라는 법이 문제죠. 갑질을 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퇴직금으로 수십억씩 받고 감옥에 갔다 온다라고 해도 길어 봤자 1~2년 있으면 또 나와서 갑질하고 떵떵거리고 갑질 하면서 잘 살 수 있으니 우리나라의 갑질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재벌은 그에 맞게 무거운 형벌이 내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 갑질 스톱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해당 촛불 집회는 향후 규모가 더 커질 것 같더군요.

조양호 일가가 하루빨리 자리에서 내려왔으면 하고 조양호 일가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해서 그동안 저질렀던 위법 사항들에 대해 법 앞에 공정하게 제대로 심판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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