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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잡다

아두이노 질렀어요~

by __observer__ 201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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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도 없고 ~

 

너무 심심해서 뭐 가지고 놀게 없을까~~ 하다가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아두이노라는게 있더군요.

 

다음 사진과 같이 앙증맞게 생긴 보드인데~ 비교를 위해 담뱃갑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담뱃갑보다 작더군요.

 

 

요~ 위에서 굉장히 다양한 장난감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가 되더군요.

 

또한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오픈 소스라~ 맘에들구~

 

난중에 좀 숙련 되면 나만의 아두이노 보드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부도 좀 하고 해야 하니깐 손에 잡히는 아두이노 라는 책과 함께 스타터 킷을 샀습니다.

 

빵판하구 저항 등등이 같이 들어 있더군요.

 

새로운 장난감 아두이노 덕분에 당분간은 심심하진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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