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집에 있는 컴퓨터에 접속을 할 때 어떻게 접속 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Windows 를 사용하실 되고 Windows 원격접속을 사용하실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래 포스팅에서도 소개를 했었지만 요즘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원격접속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컴퓨터에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시고 아래 포스팅에서 소개한대로 원격 액세스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https://iamaman.tistory.com/2373

저는 회사에서 집 컴퓨터에 접속을 할 때 “Chrome 원격 데스크톱” 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집 컴퓨터에 원격접속을 하기 위해서 “Chrome 원격 데스크톱” 에 들어가 보니~ 이제는 “Chrome 원격 데스크톱” 웹앱이 나왔더군요.

https://remotedesktop.google.com/access

이전에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Chrome 원격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Chrome 원격 데스크톱” 사용이 가능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 브라우저에서든~ 위 주소를 통해서 내가 설정한 컴퓨터에 원격접속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 “Chrome 원격 데스크톱” 에 접속한 모습입니다.

물론 설명에 의하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브라우저만 있으면 내 컴퓨터가 아니어도 원격접속을 할 수 있으니 너무나 편리해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서 버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컴퓨팅 환경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집에서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고 원격 접속 설정을 하기 위해서 포트포워딩을 하는 등 갖가지 설정을 해야 됐는데 “Chrome 원격 데스크톱” 웹앱을 사용하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서 검색을 하는 줄 알면 사람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구글 같은 검색 회사들은 사람들의 관심 분야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네 아마도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유리한 위치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 간만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웹 사이트가 어딘지 확인하기 위해서 SimilarWeb 를 들어가 봤습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 보면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가 어딘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https://www.similarweb.com/top-websites/korea--republic-of

SimilarWeb 에서는 50 위 까지는 무료로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1등이고~ 구글, 유튜브, 다음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랭킹을 보다 보니 생각보다 디시인사이드, 나무위키의 순위가 굉장히 높다는 생각이 들었고~

10, 11 위를 보니 역시나 사람들은 안그런척 하지만 성에 정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순위 내에는 게임 사이트들이 간간히 보이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눈에 띄더군요.

조금 더 아래의 순위들을 들여다보니 요즘 불법 만화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트와 토토사이트, 일베 등이 눈에 띄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이 왜 네이트가 Adult 카테고리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고…. 아직도 일베를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컴퓨터는 64비트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이베스트 증권사에서는 xingAPI라고 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API를 제공해 주고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이썬 32비트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시스템 트레이딩에 32비트 파이썬이 필요하다고 해서 32비트 파이썬을 따로 설치하는 것은 조금 불편할 것입니다. 딥러닝 등에도 사용을 하므로 64bit 파이썬을 설치하고 추가로 32비트 환경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구글 텐서플로우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하여 다른 파이썬 버전을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https://iamaman.tistory.com/2018

저는 주로 아나콘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고 아나콘다를 사용하면 64비트 파이썬이 설치된 환경에서 다른 버전 또는 다른 비트의 파이썬 환경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현재 제 컴퓨터는 윈도우 64비트이고 파이썬은 3.6, 64비트 버전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cmd 또는 파워쉘을 실행한 이후에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작성해주면 32bit 파이썬이 추가로 설치가 됩니다.

set CONDA_FORCE_32BIT=1

conda create -n py36_32 python=3.6 anaconda

activate py36_32

새롭게 설치된 32비트 파이썬은 아나콘다가 설치된 파이썬 폴더 아래의 envs 폴더 이하에 설치 됩니다.

C:\Anaconda3\envs\py36_32\python.exe

향후 32비트 파이썬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주소의 실행 파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실텐데~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구글 크롬에는 몇몇 단축키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검색을 워낙에 많이 하고 동시에 다수의 탭을 사용하다 보니 다수의 탭을 한 번에 닫거나 하는 기능들이 필요하곤 합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구글 크롬에는 확장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한데~ 확장 프로그램은 아래 주소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extensions

저는 구글 크롬 단축키 확장프로그램으로 Keyconfig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컴퓨터를 재설치 하면서 구글 크롬을 다시 설치했고 Keyconfig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 하려고 보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에 찾은 것이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Shortkeys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Shortkeys 는 아래 주소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hortkeys-custom-keyboard/logpjaacgmcbpdkdchjiaagddngobkck

설치한 이후에는 아래 주소의 확장프로그램 관리 페이지에서 사용으로 설정을 해 주시고 세부 정보 -> 확장프로그램 옵션에서 자신이 사용하고자하는 크롬 단축키를 설정 할 수가 있습니다.

chrome://extensions/

저는 보통 “왼쪽 탭 모두 닫기”와 “오른쪽 탭 모두 닫기”를 단축키로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 단축키를 추가 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Add 버튼을 눌러서 필드를 추가한 이후에~ 사용하고자 하는 단축키를 설정합니다.

단축키 설정 방법은 위 그림에서 Help 를 눌러보면 알 수 있는데 사용하고자 하는 단축키를 직접 써 주고 Behavior 에서 단축키의 동작을 선택하면 됩니다.

“Activation Settings…” 설정을 통해서 사이트에 따른 단축키 동작을 선택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설정을 다 한 이후에는 당연히 Save 버튼을 눌러서 단축키 설정을 저장해 주시면 설정이 마무리 됩니다.

주 52 시간이 되고 인공지능 기술들이 생활 속에 접목되면서 근로자들의 업무 생산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Shortkeys 구글 크롬 확장프로그램 뿐만이 아니라 Autohotkey 와 같은 스크립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PC 사용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은 인공지능을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것은 사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범용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수준은 특정 분야에 대해서만 매우 잘 할 수 있는 수준이지 모든 분야에 있어서 인간을 뛰어넘은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에 많은 인공지능 기술 중 음성인식 기술이 굉장히 발전하면서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은 부분들에 있어 편리함을 주게 된 것 같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가전제품에 이런 음성인식 기술들이 계속해서 접목 되고 있고 많은 분들은 벌써 티맵과 같은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음성인식 TV, 스마트 스피커 등을 사용하고 계실 걸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아래 주소의 글을 보게 되었고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인공지능 기술이 쓰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인공지능 50선”

http://www.bloter.net/archives/289626

위 기사를 읽어보면 개발자 출신의 일본의 농부는 오이를 분류하는 장치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더군요. 농사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분류 장치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 되기에 굉장히 좋은 분야로 보입니다.

위 기사에서 소개한 것들 중 AutoDraw 의 경우 그림을 대충 그리면 알아서 비슷한 모양의 그럴듯한 그림으로 완성도를 높여 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autodraw.com/

위 주소에 들어가서 Start Drawing 을 누르면 그림을 그릴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아래 그림과 같이 캔버스가 나타나는데~ Auto Drawing 이 선택된 상태에서 대충 그림을 그리면 해당 그림을 바탕으로 추론을 해서 윗부분에 그럴듯한 그림들의 리스트가 나타나고~ 그중에서 선택만 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넣고 싶은 그림을 선택하고 색깔을 넣어 주거나 크기를 조절하거나 할 수가 있습니다.

AutoDraw 로 그려본 첫 번째 그림인데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AutoDraw 는 구글에서 만든 인공 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더 많은 인공지능 프로젝트들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https://experiments.withgoogle.com/collection/ai



요즘은 많은 분들이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해도 브라우저는 크롬을 많이 사용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크롬을 사용하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되는 “닫은 창 다시 열기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웹 서핑을 열심히 하다 보면 탭이 늘어나게 되고 탭이 많아지다 보면 저도 모르게 Ctrl + W 를 눌러서 보고 있던 웹 페이지를 닫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곤 합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하면 닫은 탭을 다시 열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단축키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Ctrl + Shift + T 를 누르면 방금 닫았던 페이지가 열리게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또 이전에 모던 페이지가 열리게 됩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단축키 Ctrl + H 를 누르는 것입니다. Ctrl + H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방문 기록이 나오게 되고 다시 열고 싶은 페이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주소창에 chrome://history/ 라고 타이핑 해도 똑같이 방문 기록 페이지가 열리게 됩니다.



현재 윈도우 7,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윈도우 7 컴퓨터는 로그인 하기 귀찮아서 계정의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윈도우 자체에 들어있는 원격데스크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 비밀번호가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 공유기 설정을 해 줘야 되는 번거로움 등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윈도우 컴퓨터 원격 연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찾아 보다가 Chrome Remote Desktop 을 알게 되었습니다. Chrome Remote Desktop 은 한글로는 Chrome 원격 데스크톱 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실텐데 Chrome Remote Desktop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형태로 제공 됩니다. 저는 아래 동영상을 보고 Chrome Remote Desktop 을 설치했습니다.

휴대폰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Chrome Remote Desktop 으로 검색을 해 보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Chrome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 해서 좋은 점은 공유기 설정을 안 해도 되고 휴대폰에서도 굉장히 쉽게 집에 있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시 구글이 만든 건 다른 거 같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면 굉장히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요즘 아시다시피 인공지능의 발전이 무섭습니다. 이번 주 세계의 눈에서는 ‘인공지능의 두 얼굴’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바둑은 구글의 알파고가 인간의 실력을 뛰어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세돌 뿐만이 아니라 바둑 세계 챔피언인 중국의 커제 역시도 알파고에게 패배를 했고, 최근에 기사를 보니 중국에서 만든 바둑 인공지능한테도 커제가 졌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인간이 바둑으로 인공지능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세계의 눈에서는 일본의 사례가 나오더군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장기와 비슷한 쇼기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든 쇼기 게임을 하는 인공지능으로 포난자가 소개됐습니다. 저는 뉴스에서 포난자를 봤었는데… 오늘 다큐에서 영상으로 보니 조금 더 실감이 났던 것 같습니다. 알파고의 경우 바둑 돌을 놓는 것은 사람이 했지만, 포난자는 로봇팔이 직접 게임을 하더군요. 일본 최고의 쇼기 기사인 사토 아마히코와 경기를 하는데… 역시나 포난자가 이기더군요.

바둑이나 장기, 체스, 쇼기와 같은 게임들은 이제 더 이상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인공지능들은 이제 사회 곳곳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택시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이 됐는데 AI가 손님들이 위치를 예측해 주더군요.

아래 그림과 같이 예상되는 택시 이용객 수가 내비게이션에 표시 됩니다. 택시 기사는 이 숫자가 높은 곳으로 승객을 태우러 가더군요. 인공지능이 알려 주는 곳으로 가서 승객을 태우는데 정말 신기 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소개한 서비스는 NTT 도코모에서 만들었는데 1년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사고 가능성이 높은 버스기사를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구별하고 재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는 5분 후에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AI가 알려주더군요.

미국의 소노마 카운티 법원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범죄자의 재범 가능성을 예측 하고

일본의 병원 행정 직원 파견 업체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파견 직원의 사직 가능성에 대해서 예측을 합니다.

딥러닝 기술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이런 인공지능 기술들은 많은 경우 인공지능이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인간이 이해하지 못 합니다. 포난자의 개발자인 야마모토 잇세이 역시도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얘기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이로 인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생각보다 인공지능은 훨씬 더 우리 생활에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의 인공지능 세상에 대해서 우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단순 일자리들이 아주 빠르게 없어지게 될 것이고 많은 일자리 문제들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회 복지가 훨씬 더 중요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사회 복지에 대한 결정은 결국에 정치권에서 하는 것이므로 미래에는 지금보다 정치가 훨씬 더 중요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아래 포스팅에서 MBC 스페셜 10년 후의 세계 1부 ‘멋진 신세계와 일자리 도둑’ 에 대해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http://iamaman.tistory.com/2167

이번 주에는 MBC 스페셜 10년 후의 세계 2부 ‘잉여 인간, 저항의 시작’이 방영 됐습니다. 지난 포스팅의 말미에 조금 더 희망적인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었는데, 역시나 2부는 암울한 현실 또는 미래에 대한 얘기 였습니다.

방송을 보시면 현재 미국과 영국의 사회문제들이 소개되고 한국의 노동자들의 사례가 나옵니다. 다큐멘터리의 초기에 미국의 벙커 광고가 나오는데 실리콘밸리의 많은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벙커를 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에서 현재 서비스가 되고 있지 않지만 택시 서비스를 하는 우버는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화면의 자비드는 우버 택시 기사지만 기사는 그렇게 많은 돈을 벌지 못 한다고 합니다. 돈은 우버가 번다고 하는군요.

예전에 아래의 포스팅에서 소개드렸었는데, 실제로 우버의 이런 문제들 때문에 미국의 한 사업가는 ‘아케이드시티’라는 블록체인 기반의 택시 공유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http://iamaman.tistory.com/2153

영국 런던에서는 블랙캡 이라는 택시가 매우 유명합니다.

블랙캣 택시기사가 되기 위해서 택시 면허를 따야 되는데 택시 면허 학원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택시 면허를 따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블랙캡 기사가 되면 연봉 1억 정도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아래 블랙캡 기사 분은 온종일 공부해서 2년만에 택시기사 시험을 합격했다고 하는데, 마치 우리나라 공무원 공부 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블랙캡 기사가 됐지만 우버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우버 도입 초기에는 수입이 주는 줄도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대략적으로 40% 정도 감소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버 택시 기사가 돈을 많이 버냐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우버는 점점 더 많은 수수료를 챙겨 가고 있고 신규 기자들에게는 35%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버 택시기사는 열심히 일을 해 봤자 우버만 돈을 버는 구조라는 겁니다.

세계 곳곳에서 우버로 인해 참 많은 사회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네요. 아마도 미래에는 위에 소개했던 ‘아케이드시티’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택시 공유 서비스가 발전 하게 될 걸로 보입니다.

뭐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아마존에서는 배달시 드론을 적용하려 하고 있고, 아마존고와 같은 무인 편의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러한 자동화로 인해서 없어지는 일자리 수 라고 하는데 정말 엄청난 사람들이 실업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화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미국 기업의 생산성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 노동자의 임금은 거의 그대로인 것을 볼 수가 있고 차이가 점점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자동화로 인해서 사회적인 불안들이 확산이 되고 있는데

아래의 여성분은 산호세 대학 영문과 교수님인데 집이 너무 비싸서 차에서 생활을 하시더군요.

이런 불평등의 문제로 인해 아마존과 구글의 통근버스가 시민운동가 들에게 공격을 받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를 했었지만 미래의 사회는 부의 재분배가 정말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불평등의 문제는 우리가 뭔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에는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할 것 같네요. 부의 재분배에 대한 철학이 있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고, 그런 정부를 선택할 수 있는 똑똑한 시민의 선택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 TV는 바보 상자이므로 많이 보지는 말라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릴때에는 볼거리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기 때문에 TV 보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TV를 너무 많이 봐서 어머니께서 TV 전원 케이블을 잘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TV가 바보상자라는 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TV 프로그램들의 컨텐츠는 정말 다양해 졌고, 선택만 잘 한다면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다큐멘터리만 잘 봐도 4차 산업 혁명이 대충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세계의 다양한 정보들을 얻기 위하여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2 글로벌 24’ 프로그램들을 즐겨봅니다. 뉴스를 보신 분들은 최근에 페이스북에서 개인정보유출 문제가 발생한 것을 아실 겁니다. 이번 주 ‘세계는 지금’에서도 페이스북 문제에 대해 다루었고 영국 채널 4 뉴스의 기자가 고객인 것처럼 접근해서 Cambridge Analytica CEO 인 알렉산더 닉스와 대화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거의 트럼프 대통령을 본인들이 당선시킨 것처럼 소개하는데 충격적이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트럼프의 당선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선이 저런 세력들에 의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해보면 더욱더 심각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처음에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뉴스를 접했을 때 “해킹 당한 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자세히 보다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페이스북의 수익모델 자체가 문제라고 비판을 하고 있고 있었습니다.

근래에 deletefacebook 이라는 해시태그가 등장했고 주가는 급격히 하락을 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일론 머스크가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는데 deletefacebook 에 동참한 것 같더군요. 저는 페이스북 계정은 만들었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글을 유통 시키기 위해서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SNS에 직접적으로 개인적인 내용들을 올리진 않고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의 머리글자를 따서 FANG 이라고 하고 최근까지도 미국의 주가를 이끌었는데 저는 위 네 개의 회사 중에서 페이스북은 솔직히 그 가치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하기 좋은 회사라고는 하는데 딱히 사용을 안 해도 불편한게 없어서 없어져도 그리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미래강연 Q에서 위 네개의 회사 중에서 아마존이 대체불가하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아마존이 들어오지 않아도 불편한게 없어서 구글이야 말로 정말 대체불가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뉴스를 통해 국내에서 유튜브의 트래픽이 1등인 걸로 확인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마트폰 OS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있고 브라우저 역시도 크롬이 점유율 1등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거 입장에서도 애드센스 광고가 가장 수익이 높기 때문에 구글이야 말로 우리에게 가장 영향력있는 미국 회사가 아닐까라는 생각 합니다.



웹 서핑을 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사이트가 갑자기 뜨더군요.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 크롬 사용자에게 선물을 준다. 너는 선택된 10명중 한명이다 이런 내용이더군요. 


간단한 설문 몇개 지나가면 다음과 같이 아이폰을 준다는 내용이 뜨고 아래와 같이 스톱워치가 돌아가더군요. 

스톱워치 시간이 줄어드니....  Claim Now 버튼을 빨리 누르게 조바심을 주더군요. 뭐 괜찮겠지 하고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이 1 달라에 아이폰을 받으라고 하면서 정보를 넣는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일단 뭔가 이상해서 더이상 진행 하진 않았습니다. 


배송료 1달라 넣으면 아이폰 준다는 건데.... 아무래도 피싱 같아서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만약 구글이 진짜 아이폰을 준다고 한다면 저런식으로 깜짝 놀라게 피싱 사이트 처럼 주진 않겠죠 ㅋㅋㅋㅋ 


암튼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 2018.04.11 02:47

    아저도왓는데역시아닌가요?..

    • 남성 2018.04.11 03:00 신고

      글쎄요 모르죠. 구글에 물어본건 아니니까...... 근데 그래도 세계적인 회사인 구글이 경품 주는데 찌질하게 스탑워치 돌려가며 주진 않을꺼 같아서 사기라고 판단 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그 중에서 요즘 많이들 얘기하는 Deep learning 알고리즘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전공자는 아니라 시간이 날때마다 TensorFlow 와 같은 구글 Deep learning 라이브러리에 대해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요.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숫자 인식을 비롯한 이미지를 통한 진단, 번역,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 굉장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그 활용폭은 획기적으로 증가할거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이런 기술적 발전을 4차 산업혁명이라 하고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이 정규 교육 과정에서 소프트웨어를 교육 받게 될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추천 드리는 "SBS 스페셜 I ROBOT - 내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 에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어떤일들이 없어질 것이며 현재 어떤 변화가 있고 로봇의 한계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소개 합니다. 

장학퀴즈에서 엑소브레인과 함께 한 수재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커제가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눈물을 흘릴때의 참담함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공지능 이란건 사실 적응력이라는게 별로 없다고 소개합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은 대부분 특수한 한 가지의 일을 매우 잘하는 소프트웨어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문학 강사 최진기 선생님이 홍콩의 안드로이드 로봇과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면 아직까지 그 대화의 수준이 인간과 같지는 않더군요. 

현업 개발자야 당장 일처리를 해야 하는 차원에서 컴퓨터 언어의 문법이나 코딩을 하는 기교가 중요할 수 있지만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그런 기술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 다큐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있어 논리력이나 체계적인 생각을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제가 예전에 본 다른 다큐에서도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빨리 배우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빨리 배우는 기술이 바로 적응 능력이 될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 참 고민이 될텐데

아래 유튜버 분은 아이들에게 샌드위치 만들기를 글로 설명하게 함으로써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더군요. 참 신박한 교육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설명을 이해 못하는 아빠에게 투정을 부리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현재 취학 연령의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아래는 위 화면에 대한 원본 동영상 입니다.


"SBS 스페셜 I ROBOT - 내 아이가 살아갈 로봇 세상"을 보면서 재미도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디서 들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위험한 사람은 똑똑하기만 한 사람" 이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될 수록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더 필요한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이 인공지능과 같은 멋진 도구들을 선한 의도에서 다룰때 우리 인류가 더욱더 번성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은 한번쯤 시청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그 중에 또 많은 분들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이런 안드로이드도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마치 리눅스가 우분투, 레드헷 등등이 있는 것 처럼

 

안드로이드도 만들기에 따라 정말 다양한 버전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는 구글 안드로이드라고 이름 붙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가 돈 내고 산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나올때부터 설치되어서 나오는 프로그램 들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는데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네요~

 

아래 프로그램 중에는 전화나 메시지와 같이 정말 필요한 어플 뿐만이 아니라 행아웃, 스마트 세일즈, 유투브 등등등…. 안 쓰는 프로그램들이 너무나 많은데 지울수가 없어서 답답하더군요.

 

 

정말 저한테는 쓸데 없는 프로그램들이 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런 프로그램들이 용량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며, 그에 따라 제 자유도는 침해를 받게 되는거죠.

 

물론 루팅등을 통해 지우고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런 번거로운 작업없이 처음 만들때부터 자유도가 보장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스마트폰 OS 선택권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구글에 들어가보니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에 떡하니~ 로보트 태권브이가 있더군요.







알고보니 1976년 7월 24일이 바로 로보트 태권 브이 개봉일이더군요.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B%B3%B4%ED%8A%B8_%ED%83%9C%EA%B6%8C%EB%B8%8C%EC%9D%B4


와~~ 진짜 오래됐네....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SBS 스페셜 나를 잊어주세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회가 방영됐습니다.

 

도입에서는 질프라이스씨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는데요~ 예전에도 어떤 다큐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 여성분이더군요.

 

질프라이스씨는 생애 30년간의 자기 주변의 모든 사실을 기억하는 여자분 입니다.

 

20건 이상의 사건 사고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고 2살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14살 이후부터의 기억은 세세하게 기억하더군요.

 

질프라이스씨는 현재까지 세계에서 12명만 가지고 있다는 과잉기억증후군 이라고 소개되더군요.

 

사람의 인생이란게 항상 희로애락이 있으므로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건 너무나 괴로운 일이죠~

 

36 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은 4년만에 남편의 불행한 사고로 끝나게 되고 그때의 기억은 9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고 하니… 너무나 힘들 것 같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기억은 더 많아지고 그로 인한 고통도 증가한다고 하니 살아갈수록 두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질프라이스의 사례처럼 요즘 사회는 과잉기억증후군 세상이 되어 가고 있고 기억 보다 망각이 더 어려운 사회라고 하더군요.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회에서 악몽은 시작되는데…

 

애인과 헤어진 후 복수하기 위해 고의로 동영상을 유포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이런 행위들은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처벌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유포된 기록을 지우기는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아래는 디지털기록 삭제 업체 대표와의 인터뷰인데…

 

매달 300건 정도의 인터넷 기록 삭제 의뢰가 들어오며 청소년들에게는 무료다 보니 청소년이 70% 성인이 30% 라고 하더군요.

 

장난이라 생각하고 생각없이 자신의 노출 모습까지도 전송하는 청소년…..

 

하지만 정신을 차렸을때… 이를 가지고 협박하는 상대에게 속수 무책이더군요.

 

글쎄요… 왜 생각없이 사적인 개인 정보들을 휴대폰으로 보내고 노는걸까요?

 

한번의 실수로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기는 청소년들…

 

미국에서는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음란한 글과 사진을 주고 받는 섹스팅이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 들에게도 유행하고 있다 하는데….

 

실제로 13살 여학생이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몸사진을 보냈다가 학교 전체에 퍼져 자살을 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사진 한장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게 너무 무섭더군요.

 

여학생 뿐만 아니라 남학생들도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건으로 어떤 여학생이 자살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사진 뿐만 아니라 사실과 다른 소문들 역시도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는데요. 김동성 선수 역시 10년전의 악의적인 루머로 고생을 하셨더군요.

 

언론 보도가 아닌 개인의 SNS 를 통해 퍼져 나간 소문이라 하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확대 재 생산되고 있고….

 

금메달 리스트가 터무니 없는 루머의 주인공으로 남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잊혀질 권리는 스페인의 마리오 코스테하 골잘레스라는 변호사 분이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했다 하는데요.

 

4년의 법정 다툼 끝에 유럽 사법 재판소는 기사 원문은 지울 수 없지만 구글 검색에서는 보이지 않게 하라고 판결을 했고~ 구글은 유럽 32개국 국민들에 한해 검색 기록 삭제 요청을 받았고, 한 달만에 7만건 이상이 접수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에 대한 찬반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잊혀지고 싶어하고 한 사람은 기억하고 싶어할 때… 어떻게 하는 게 옳은 판단 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잊혀질 권리와 비슷한 정보통신망법 44조 2항의 블라인드 조치가 있는데요.

 

좋다는 소문과 달리 서비스는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사실대로 나쁘다는 평가를 쓴 경우도 업체의 요청에 따라 블라인드 조치가 될 수도 있더군요.

 

현재는 게시물에 대한 차단 요청이 들어오면 포털들은 차단조치를 하곤 하는데… 임시조치 블라인드 처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연예인 또는 정치인들이 주로 한다고 하더군요.

 

SNS에 올린 글이 회사에 알려져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나 회사의 제품에 대해 안 좋게 평가를 했다가 해당 업체에 입사하지 못하는 경우등도 발생하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유로와야 할 인터넷 공간이 더 이상 자유로운 공간이 못되고 있더군요. 내가 누군가를 평가하는 글이 나를 평가하는 글이 되어서 돌아 올 수 있으므로 만약 인터넷 세상에 글을 남기고 싶다면 정말 신중하게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최근에는 이런 이유에서 흔적이 남지 않는 SNS가 등장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은 니체의 망각에 대한 명언으로 마무리 됩니다.

 

방송을 보기 전에만 해도 잊혀질 권리라는게 무조건 존중해야 하는것으로 생각했었지만, 반대로 악용될 소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주로 이용할까에 대한 궁금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TIOBE 소프트웨어라는 회사의 홈페이지에는 한 달에 한번씩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도에 대한 순위를 올려 놓는다.

아래 순위의 출처는 http://www.tiobe.com/index.php/content/paperinfo/tpci/index.html 다.

이번 달의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는 다음과 같다.

 

역시나 이번에도 1등은 자바다.

2~3 등을 하고 있는 C/C++ 야 뭐 워낙에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 이니깐 할 말이 없고, 파이썬C#의 약진이 눈에 뜬다.

작년 까지만 해도 파이썬이 저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 진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같다.

뭐 문법도 편리하고 여기 저기 안 붙는 데가 없으니 정말 좋은 언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파이썬 같은 스크립트 언어는 여러 모로 도움이 되니 프로그래밍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공부해 보시길

비트토렌트아나콘다 trac 같은 프로그램이 파이썬으로 만들어 졌고, 뭐 구글을 비롯해 NASA같은 데서도 많이 이용된다 하니 더 관심이 가는 언어 중에 하나다.

일단…… 파이썬은 공짜다. 뭐 리눅스 윈도 이런 거 안 가리고 잘 돌아가는 너무 좋은 언어다.

파이썬도 책 조금 보다 말았는데 이제 조금씩 다시 시작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perl 이 아직 순위권 내에 있는 게 반갑다. 뭐 Perl은 두말할 나위 없는 언어다…… 특히 텍스트 처리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펄…… 너무 좋다. 그리고 코드가 무지 짧다. 가끔은 더럽기도.. ㅋㅋ

거기다 There's more than one way to do the same thing. 라는 펄의 철학도 넘~ 넘~ 멋지다. 난 저 한 줄에 꽂혀서 펄을 시작했다. 아직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언젠간 꼭 고수가 되었음 하는 게 펄이다.

 

이번 달에는 좀 특이한 게 NXT-G 라는 정말 듣고 보도 못한 프로그램이 순위 안에 올라 왔다.

좀 알아보니 National Instruments 라는 회사에서 만든 그래픽 프로그래밍 툴이란다. National Instruments 사는 너무나 유명한 labview 를 만든 회사다

정말 세상에는 너무 다양한 언어가 있고 공부할게 너무 많다.

저 리스트만 봐도 숨이 막힌다. 욕심 나는 언어들은 많은데…… 내 능력은 너무 보잘 것 없고….

Perl, Python, LISP, Ruby, Delphi 까지는 어케든 공부 하고 싶은데…… 아 ~~

ㅋㅋ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나……

 

현재 내가 밥 벌어 먹고 살게 해주고 있는 MATLAB 이 몇 등인지 살펴 봤다.

예전에 봤을 때는 20위권 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29위로 밀려났다.

MATLAB 가격이 좀 싸지면 순위가 올라 갈라나……

50위 권의 순위에서는 Haskell , Fortran, Tcl, Labview 정도 욕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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